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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의 계절 시즌 2/ 13화 (피날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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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의 계절 시즌 2/ 13화 (피날레)

레샤 2026. 3. 18. 08:47
2025-11-29
황귄펭제(수):두구두구두구
MC:...그렇게 하늘섬으로 향하게 된 일행. 한아를 만나 파티를 결성하고 며칠 후. 하늘섬을 오르기로 한 날이 됩니다.
가볍게 비가 내리는 무령시. 평소처럼 지하도를 따라 수몰촌으로 향하는 중일 것 같네요
민지, 소라, 유나에 더해 청월이와 한아까지 합류한 상태.
도고스는 압류당했고(?) 네버모어만 있겠죠
이유나:허...
한소라:네버모어 : 까악
MC:까악.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까악
MC:그렇게 성당에 거의 다다를 즈음, 멀리서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본격적인 노래라기보다는 흥얼거리는 소리에 가깝지만, 빈 건물에서 소리가 울리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한소라:"노래... 목소리는 낯익은 것 같은데."
이유나:(그러면 소리가 나는 쪽을 봅니다.)
MC:성당은 지난 번 하늘섬을 올랐을 때와 같이 텅 비어 있습니다.
(텅 맥주
깊은 방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아요
지난 번에 한바탕 소탕하고도 흡혈귀 잔당이 남아있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위협요소일까요, 아니면...
한소라:(일단은 주변을 두리번거려봅니다)
MC:좋아요.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그 반응을 기다렸다는 듯 노랫소리가 끊기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겠네요
"왔구나, 마법소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이제 모든 비밀을 깨달았어."
이유나:...?
MC:"너희는 이곳을 통해 하늘 위로 올라가겠지."
"그곳에서 만나게 될 게, 죽음과 아픔 뿐이어도 여기서 멈추지 않을 거야, 그렇지?"
한소라:"... 그럴 텐데, 바라는 게 뭐야?"
이유나:아무래도 그렇지.(끄덕입니다.)
MC:"바라는 거라. 궁금한 게 하나 있어."
"만약, 너희 중 누군가가 이 여정에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면... 그 걸음을 멈출 거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청월이 (슈뢰딩거):"...이상한 녀석이냥." 중얼
한소라:(언니와 대화한 게 있어서 약간 눈치를 봅니다)
MC:"파멸이 가까워졌어.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여기서 앞으로 나아가더라도 어쩌면 막을 수 없을 지도 몰라... 바다가 도시를 집어삼킬 거야."
거대한 기둥들 뒤에서 누군가 걸어나옵니다.
이유나:그럼에도. 시도도 하지 않을 수는 없지.
시도도 하지 않아 후회하고 싶진 않아.
한소라:"(한숨을 쉬며)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으니까."
(자칭) 레이디 마플:"그러면 부탁 하나만 들어줘."
학교에서 봤을 때와는 좀 다른 분위기일 거예요
한소라:(의외의 등장인물에 약간 놀라는 반응)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너는....!"
(자칭) 레이디 마플:꾸벅. "오랜만이야." 왠지 존댓말도 안 함
한소라:"... 네가 왜 여기에...?"
(자칭) 레이디 마플:"음... 그거랑 관련된 일인데..."
"다연이를 구해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이유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무슨 일이 있었어...?"
한소라:"학교에서 안 보이는 것 같더라니..."
(자칭) 레이디 마플:그러면 사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다연이를 찾아서 단서를 쫓아왔지만, 갑자기 물에 빠져 미래를 보고 물을 떠나지 못하게 된 이야기...
"다연이는 분명 저 위에 있어."
이유나:저 위에?
(자칭) 레이디 마플:"그 아이에게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있었을 거야."
이유나:...
(어쩐지 불길한 느낌이 들어 찌푸립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물을 떠날 수 없다니..."
MC:석판에서 나온 바다-미역-괴물 이런 것도 나타났었겠죠
톳벌레 (으악
한소라:톳(맛있겠다)
MC:감태를 탄 바다게 (?
검은 오징어 폭풍
이유나:...
한소라:"만나면 무사하게 데려오려 노력해볼게." (일단은 말해봅니다)
MC:뭔가 인어의 버프 이런 거 주고 싶다
한소라:추억 버프가 다들 없으니 대신 추억으로?
이유나:아무래도 방치하기는 어렵지. (끄덕입니다.)
(오 좋죠.)
MC:마플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노래를 시작합니다. 선율 자체는 평범하지만, 듣고 있으면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
(추억 드릴까요
한소라:(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미스틱은 이미 한 개 있으시군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스톡 오버
MC:덮어쓰기
추억 을(를) 획득했다! 뭔가 히도이한 것에 저항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유나:히도이한것ㅋㅋㅋㅋ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추억을 사용하면, 떨쳐 일어나기 액션을 10+으로 성공한 것으로 취급합니다.)
(자칭) 레이디 마플:"슬픔, 희망, 과거, 파멸, 어둠... 소용돌이가 거세지고 있어. 부디, 방향을 잃지 않고 돌아올 수 있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마플은 앞으로 계속 바다에서 살아야 하나요...
MC:육지에 올라올 수 있긴 하지만, 오래 있기는 힘들 거예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럴수가
한소라:숨쉬러 바다 갔다가 육지로 올라와서 숨참기 같은 거려나요
MC:숨참기 (ㅠㅠㅋㅋ
아무래도 그렇죠
머 통학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
한소라:그러면 마플은 추억을 전달하고 그대로 이별인가요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사요나라
MC:사요나라
마플은 마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시즌에서 계속 (아님
한소라:o O O (뭔가 다X 소울에 나올 법한 특이한 NPC 같았다)
MC:그런 거죠
앞에 낭떠러지 표지판을 일부러 보여주고 버프를 준 뒤 조용히 물러나는 역할
자유낙하 화이팅.
한소라:이 앞 추락 있다.
MC:밴드라면 막을 수 있을까?
뭔가 더 하실 거 있나요 그럼?!
마플 꼭 안아주기 (?)
한소라:손 흔들어주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흔들흔들
MC:바이바이, 마플!
그러면 그렇게 하늘섬으로...
평소와 같이 검을 꽂고 무거운 문을 통해 도착합니다.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 도서관 건물이 눈에 들어오고요, 다만 숨막힐 정도로 스산한 분위기와 함께 온몸을 덮는 보라색 옷을 입은 이들이 주위를 서성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라는 대략 직감할 수 있겠네요. 라크리마를 쓰는 이들... 눈물 궁정 소속의 사람들 같습니다.
서한아:"...역시 떠나지 않았구나, 섭정." 일행만 들릴 정도로 목소리를 낮춥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떡하지?"
이유나:아 골치아프게 되었네.
(흐음. 유나는 라크리마를 겪어봤으니 또다시 내성비슷하게 극복을 할 수 있으려나? 하고 혼자 생각이나 해봅니다.)
서한아:긁적. "피해다니려면 피곤하겠지만, 엮이면 다치게 될 거야..."
한소라:소라는 레이다가 강화되었으니 눈물 궁정 상대로 뭔가를 감지할 수 있을까요
MC:무엇을 감지해 보시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레이다
한소라:위치나 머릿수라던가, 위험한 사람이나 기타등등
이유나:(가자가자)
한소라:라크리마라면 감지 가능할지도
MC:뭔가 적극적으로 기척을 숨기고 있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되는 걸로 합시다
이유나:(...!!)
MC:이동할 때마다 최적 경로를 알게 되고, 가다가 들켜도 피해 규모가 적어지는 식?
한소라:잠입루트를 알게 되는 거군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마법 기어 솔리드
MC:물론 안다고 해서 최단 경로로 갈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흠 그럼 알아내기 한 번 굴려보시죠 성공하면 쿠쿨 칸이 있는 곳까지 별 무리 없는 루트로 갈 수 있고, 아니면 좀 선택을 해야하는
것으로
한소라:그럴까요\
MC:정 신 집 중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고고
한소라:
판정
결과14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야호
MC:이것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나:험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와
MC:일단 그럼 진행도 한 칸 채우고
소라가 정 신 집 중을 해서 눈물 궁정 인원들의 배치와 위험도를 대략 측정합니다.
반응이 가장 강한 쿠쿨 칸은 제법 먼 위치에 있어요. 도서관을 지나서 다른 섬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한소라:정 신 집 중의 힘은 엄청났다
MC:다행히, 경계를 서고 있는 눈물 프린세스들을 피해 사각지대로 갈 수 있는 루트가 있을 거예요
이유나:(소라쪽을 바라봅니다.)
MC:한 번 가본 길이 아니라 한아는 도움을 못 주겠지만
그래도 여러 명이니까 괜찮겠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쇼쇼쇽 이동 개시
한소라:(조용히 길안내)
서한아:"그나저나 뱀 기사단이 어떻게 저 정도 인원을 데려온 거지..."
"말하자면 음... 도서부 부장이 야구팀을 데려온 것 같은 느낌이지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한소라:"하지만 아무리 봐도 도서부 부장 체급은 아닌 것 같아요..."
서한아:"..."
이유나:(이럴수.)
서한아:"비유는 비유니까..."
"왕녀는 그만두겠다고 했지만 나를 속인 건 꽤 괘씸한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한 방 먹이고 오자."
한소라:"... 두 방도 괜찮겠지."
청월이 (슈뢰딩거):"...진심이냥."
한소라:(끄덕)
2025-12-27
MC:그렇게 첫 섬에 도착한 일행. 불길한 예감은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나오는 다음 섬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 멀리에 돔으로 된 작은 유리 온실 같은 것이 흐릿하게 보이고, 그곳으로 가는 다리 앞은 눈물 궁정 타격조가 몇 명 경계를 서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이 앞까지는 오버클럭!이 라크리마를 감지할 수 있었기에 살금살금 우회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그렇게 간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유나:(한숨)
...
오버클럭!:"저렇게 길을 막으면 또 둘러 가긴 힘든데..."
청월이 (슈뢰딩거):"누구 하나가 미끼가 되거나, 아니면... 다 때려눕히거나.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냥."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청월이 봄)
청월이 (슈뢰딩거):"내가 미끼냥?"
오버클럭!:"... 고양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근거없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너보다 더 사람 속을 완벽하게 긁는 고양이는 본 적이 없어." (엄지 척)
청월이 (슈뢰딩거):"... ...뭐, 연막탄 같은 거 없냥. 맨몸으로 가기 좀..."
오버클럭!:"사람 얼굴도 잘 긁지." (긁혀봄
청월이 (슈뢰딩거):"쑥쓰럽다."
미스틱, 오버클럭 얼굴을 솜방망이로 한 대씩 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악!"
오버클럭!:"으악!"
이유나:어머.
진정해.
(머리쓰담쓰담.)
청월이 (슈뢰딩거):"쳇 그래서 아무도 지원은 안 해주냥?"
한 대씩 때린 김에 가방에서 나와 바닥에 착지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여기 오기 전에 뭔가 챙겨왔다고 할까요?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도구같은거
MC:좋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회상하기 라는 서사 액션도 있죠
MC:짠 그렇습니다
이유나:(천재들.)
MC:뭘 챙겨왔는지 묘사해주시면 그대로 가보죠
오버클럭!:연막 용도로 쓸만한 실생활 용품이 뭐가 있을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민지가 유성이에게 선물로 받은 취두부 한 통(???)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검은 냄새밤
오버클럭!:고양이니까 슈르스트뢰묑 같은 생선통조림도 좋겠다
이유나:오... ㅋㅋㅋㅋ
오버클럭!:(막말
이유나:아 저 하나 생각났어요
그 뭐냐
그, 아예 음식을 확 뿌리는건 아깝구...
후추범벅?
은 어떠실지 ㅋㅋㅋ
MC:후추밤
이유나:이제 재채기로 범벅이 되는 ㅋ
MC:화자오 가루를 섞은 후추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악
그걸 고양이가 잽싸게 살포하고 다니면서 초토화 시키는 거네요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무서운걸
MC:멋지다
이유나:오모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근데 누가 챙겨온 거지 그런거
오버클럭!:아ㅣ
챙겨올 만한 사람이
한명은 있죠
한아
MC:아 ㅋ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항상 양념 세트를 구비하고 있는 건가!
오버클럭!:'먹으려고 가져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마이 후추
MC:후추는 먹기 전에 쳐야 맛있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지나가다 맛있는 고기가 보이면 품에서 스윽...
오버클럭!:후추통도
커스텀해서 들고 다닐듯 (???)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모 SF 드라마 악당으로 나오는 디자인...
MC:좋아요 그럼 마침 배가 고파서 간식과 후추를 꺼낸 한아에게서 누군가 후추를 뺏어어 냅다 던지는 식으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고양이 앞발에 장착해서
묻히고 다니기
MC:굉장하다
그럼 "냐아아옹!"하는 울음소리에 눈물 타격조가 "헛?"하고 뒤를 돌아보면 번쩍하는 효과와 함께 희뿌연 후추구름 속에서 청월이가 튀어나오는 장면으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
MC:눈물 타격조는 눈물을 흘리며(!)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하고요
오버클럭!:눈물을 흘리는 눈물궁정
서한아:"내 후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눈물을 흘리는 한아
MC:청월이가 달릴수록 후추 구름은 진해져갔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지금이야!"
MC:이 틈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약간의 기침을 얻으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콜록콜록"
오버클럭!:"엣취!"
이유나:(재채기를 ...켈록켈록.)
(겨우 나아갑니다.)
(다음엔 제발 하지말자... 라는 생각이나.)
청월이 (슈뢰딩거):oO( 이 녀석들. 이 몸에게 후추를, 콜록, 달고 뛰게 하다니, 다음에 배로 갚아주마 )
MC:일반 후추에 화자오 가루가 황금비율로 섞여있는 한아 전용 후추를 들이마신 여러분. 폐에 바람이 빠진 것처럼 기침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 사이 온실에 도착. 가까이서 보면 중간 규모 정도 되는 온실입니다. 관리되지 않은 시설을 누군가 최근에 방문한 듯, 문을 가로막고 있는 덩굴이 인위적으로 제거되어 있고요, 돔을 덮는 유리는 불투명해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서한아:"콜록, 여기가 섭정이 날 데려왔던, 큭, 곳이야."
이유나:(손수건 내밀며) 좀 괜찮으세요?
(하고 묻기도 하고.)
(흐음...)
(안을 살피려면...)
서한아:"응, 가끔 후추 연기를 코로 마셔서 괜찮아."
"이곳에 왕관이 없어서 난 더 필요가 없다고 했지..."
오버클럭!:o O (대체 평소에 뭐 먹을때 얼마나 후추를 치는 거지)
MC:(라면에도 후추를 쳐야 합니다
이유나:흐음...
MC:그렇게 모여 있으면 안쪽에서부터 검은 그림자가 밖으로 뻗쳐 나오려고 하는 게 바닥쪽에 보일 것 같아요
무언가에 매여있는듯 완전히 빠져나오지는 못하는 그림자. 그리고 안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유리 돔 때문에 제대로 들을 수는 없지만 두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돔에 귀를 바싹 대고 집중해서 들으면 (?) 쿠쿨 칸, 그리고 다연이의 목소리입니다.
이유나:(오.)
MC:돔에 귀를 바싹 대고 집중해서 들었나요?
오버클럭!:아무래도(?)
서한아:"안에 먼저 온 사람이 있나 보네."
"...아까 그 인어 씨가 말한 사람?"
이유나:들키지 않게 조심하죠.
그런 것 같은데.
오버클럭!:"뭐라고 하는 거지... (듣는 중)"
MC:오버클럭 은밀하게 엿들어 보나요?
+영리입니다 (두근)
오버클럭!:좋아요 영리구나
+3 굴려봅시다
MC:높네
오버클럭!: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나쁘지 않군요 대가 하나 골라주시죠
오버클럭!:2, 3중 하나가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면 매번 2를 골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2로 갑니다 (???)
MC:좋아요
원하지 않는 대상.. 그게 누굴까요
(역시 ㅋㅋ ㅋ인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 ㅋ
오버클럭!:ㅋㅋ ㅋ 아니면...
트리거도 있을 것 같고
MC:오 트리거
이유나:그죠
트리거.
오버클럭!:효진이는 아직 등장 이르고...
MC:그쵸
오버클럭!:그 둘 외엔 생각나는 인물이 없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 ㅋ 아님 트리거
MC:트리거는 나온다면 반-쿠쿨 칸일 텐데
그래도 상황상
시끄럽게 굴 것 같으니 괜찮을 듯하네요
오버클럭!:그렇다면 트리거로?
MC:그럴까요? 다른 두 분
이유나:좋죠
(꾸닥.)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안 나와주면 섭하긴 하죠
MC:좋아요
그러면 오버클럭은 쿠쿨 칸이 다연이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연이의 '구현 마법'을 가지고 무언가를 유도해서 잡아들이겠다는 계획 같은데,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잘 안 들려요
다연이의 목소리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한 괴로운 소리고요
오버클럭!:"......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이는데."
MC:쿠쿨 칸에게 포박되어 있는지 소리가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서 구해줘야 돼....!"
이유나:(잠시 제지하듯이.)
일단.
오버클럭!:"음... 구해줬다가 공격당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이유나:그러면 나머지 ... 납치한 사람들을
오버클럭!:"물론 내버려두자는 건 아니고."
이유나:그렇지.
유인해야지.
그리고 그 사이에 다연이를 데려가는거고.
MC:...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바로 옆에서 "쾅!!"하고 폭발음이 들리며 땅이 흔들립니다.
이유나:??
MC:먼지가 머리 위까지 일고요
트리거:"킥킥킥..."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설마..."
오버클럭!:"... 누구나 다 계획이 있기 마련이구나..."
트리거:"여어 -"
이유나:트리거?
오버클럭!:"......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스토커녀석...!"
트리거:"너희들이 거기 있는 걸 조금만 늦게 눈치챘으면 다 재가 되어버렸을 텐데, 운 좋은 줄 알라고"
거대한 바주카포를 들고 공중에서 나타납니다.
"트리거쨩이 그리웠던 사람?"
오버클럭!:"일단 나는 아닌 걸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나도 딱히..."
이유나:하하.
(답 피함)
트리거:"상처 받았어. 에이잇, 다음 한 방은 너희도 보내주마!"
서한아:"사촌, 잠깐..."
MC:한아가 당황해서 트리거를 막으려는 때, 온실에서 나온 한 사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 ㅋ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이런."
"손님이 몇 분 더 오셨군요."
오버클럭!:픽크루가 생겼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그렇습니다
"왕녀님도 계시군요. 이야기는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만, 여기까진 어쩐 일이신지."
서한아:"...나한테 말하지 않고 숨긴 게 있는 것 같아서."
"왕관의 진짜 정체, 그리고... 온실 안에 있는 건 누구야?"
이유나:...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쿠쿨 칸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짧은 한숨을 쉽니다.
"너무 많은 걸 알고 싶어하시는군요. 뭐, 그래도 말보다는 보여드리는 게 더 빠르겠죠. 어차피 당신은 이제 저에게도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MC:라고 말하면, 온실이 불안하게 흔들리기 시작하고요
안에서 꾸물거리던 그림자가 확 뻗쳐나와서 온실이 있는 섬을 통째로 그림자 안으로 집어삼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아아악?!?!"
MC:눈을 떠보면, 유리 돔이 깨진 온실 앞에는 쿠쿨 칸이 서 있고, 그 앞에 피의 프린세스가 되어 있는 다연이가 있습니다.
어둠의 마법소녀 팬:"으... 으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무슨 짓을....!"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전 그저 이 분을 '발견'해서 '보호'하고 있던 것 뿐이랍니다."
오버클럭!:"보호 같은 소리 하네. 그냥 데리고 있으면 보호야?"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그대로 뒀으면, 지금 이 섬도 피바다가 되어있었을 텐데요."
오버클럭!:오랜만이다 전투맵
MC:오랜만이죠 전투맵
이유나:아무래도 저좋을대로만 말을 하시는군요.
(어쩐지 동족혐오)
(근데 쿨칸씨 잘생겼다헤헤...)
MC:(제가 또 수님 취향 저격을 시도해봤죠)
이유나:(아제발ㅋㅋㅋ)
MC:자 이번맵은
아이콘 위에 핑크색 게이지가 있는데요
다 숫자 보이시나요?
오버클럭!:4가 스타트군요
어마팬만 3이고...
이유나:보입니당ㅇ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기세
뭔가 택티컬해졌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기세
MC:대략 이런 규칙이에요
그렇죠
파이널 판타지 10을 해보셨으면 바로 이해가 되는
컨디셔널 턴베이스 배틀입니다
이유나:조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심까
(곰.)
MC:각자 기세 값이 바로 핑크색 게이지예요
ㅋㅋ ㅋ은 5, 다연은 3, 나머지는 4죠
이유나:
네네
MC:매 순간 가장 기세가 높은 캐릭터가 행동합니다
이유나:아~
약간 그 뭐냐
덥크로치면 그거군요
MC:캐릭터가 행동하고 나면, 그 캐릭터의 기세가 2 감소해요
이유나:그 이니셔티브 따지는 ㅋㅋㅋ
MC:네 근데 실시간 변동인
이유나:아하
MC:자기 차례가 아닌 사람은 기세를 1 소비해서 개입 행동을 ㅎ ㅏㄹ 수 있습니다
액션 판정을 하거나 요술을 쓰거나 등등
오버클럭!:개입 행동을 하면
1점 소비하고 행동 하고 2점 차감인가요?
MC:아뇨 1점만 씁니다
오버클럭!:아하
자기 차례 왔을때의 행동만 2점을 쓰는 거군요
MC:맞아요
오버클럭!:1점만 남은 상태에서 자기 차례가 오면 그냥 따로 1점만 차감하는 게 맞을까요?
MC:자기 차례에 1점만 남아있으면 다음 턴으로 이월하거나
아님 그거 써서 위습 회복시켜드릴게요
1개..
오버클럭!:아하 2점이 없어서 행동은 못하는 거군요
이유나:아 좋네.
MC: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아직 테스트중이라 좀 삐걱거릴 수 잇음
이유나:저는 없슴다
오버클럭!:저도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해바요
MC:좋습니다.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 거리 관계는 보시는 것과 같고요
먼저 쿠쿨 칸이 5이므로 쿠쿨 칸씨부터 움직이게 되겠군요
이유나:그러네요.
MC:쿠쿨 칸은 여러분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원거리에 그림자 뱀을 소환합니다. 바닥에서 지렁이처럼 솟아나와서 주변을 살피고, 여러분이 있는 쪽을 향해 기어오기 시작해요
다음 쿠쿨 칸의 차례일 때, 뱀이 습격해올 겁니다. (기세 2 차감)
트리거:"으악! 기분 나빠!"
두두두두... 열심히 뱀을 쏘는 트리거. 그러나 큰 효과는 없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트리거를 제물로...?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자, 이제 퇴로는 막혔습니다. 이제 어떻게 나오실 건가요?"
이유나:(웃긴다.)
그럼 당신을 쓰러트려야지요.
별수가있나요.
(당당하게.)
MC:현재! 가장 높은 기세 값은 4. 여러분이죠
오버클럭!:뭔가 트리거가 대 ㅋㅋ ㅋ 비밀병기 같은 걸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있을까
MC:PC들끼리 기세가 같을 경우, 누가 먼저 할지 상의해서 정합니다.
이유나:(곰)
MC:(과연 트리거가 그런 준비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일단 소환물이 나왔는데
미스틱이 이럴때 쓰기 좋은 요술이
MC:있네요
이유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역으로 이용해주자
오버클럭!:주도권 강탈
MC:주도권 강탈
위습 1개 쓰고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 주시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미스틱은 침착하게 상황을 살펴보더니, 갑자기 미소를 짓습니다.)
"크크큭...."(오랜만에 나오는 마왕의 표정)
"진정한 지배자가 누구인지, 똑똑히 보여주도록 하겠다!"
이유나:(짜란다 짜란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은 한순간에 그림자 뱀의 주도권을 강탈합니다.
MC:(뱀은 무슨 소리를 내지)
쉬익..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리고 즉시 틈을 주지 않고 쿠쿨칸을 향해 돌진시킨 다음 자폭 공격을 시도!
이렇게 하면 주도권이 다시 돌아와도 안전!!
"밤하늘을 물들여라... 애처로운 뱀의 그림자여!"
MC:그림자를 먹으며 점점 커지는 뱀! 미스틱을 향해 천천히 다가오다가 속도를 높여 돌진해 오는데...!
하지만 그대로 미스틱을 지나쳐 쿠쿨 칸에게 날아갑니다.
이때, 쿠쿨 칸의 머리 위에도 파란 게이지가 보이시죠
이건 적수가 할 수 있는 개입의 횟수를 나타냅니다 적수는 적수라서 기세를 안 깎고 다른 자원을 깎아요
쿠쿨 칸은 어마팬을 프렌드실드로 씁니다...
오버클럭!:혹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이유나:(미치겠네)
오버클럭!:개입에 개입 행동도 가능한가요?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하, 이런 잔재주를."
MC:가능합니다
오버클럭!:좋아요 개입을 해보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개입에 개입
개입에 개입에 개입
MC:(개개개
이유나:ㅋㅋㅋㅋㅋ
오버클럭!:배드 게이트웨이로 쿠쿨칸이 프렌드실드를 쓰기 전에 어마팬을 빼돌리는 것으로
MC:좋아요.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 주세요!
오버클럭!:폭발 직전 쿠쿨칸의 몸동작에서 프렌드-실드의 낌새를 눈치챈 오버클럭, 빠르게 어마팬의 발밑에 포탈을 생성한 다음, 자기 옆으로 출구를 생성합니다. 빠르게 사역마의 돌진 경로에서 어마팬을 제외시켜요.
MC:(근거리 칸이 좀 끼네요)
이유나:그러게요
MC:어마팬을 향해 돌진하던 뱀!
하지만 순식간에 어마팬의 모습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쿠쿨 칸의 일그러진 얼굴이 나타납니다.
쿠쿨 칸이 뱀을 막아보려 움직이지만, 그 전에 그림자 뱀은 쿠쿨 칸을 통과해 지나가고요
쿠쿨 칸은 충격을 받은 듯 살짝 휘청거립니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후, 그렇게 나오신다는 거죠?"
MC:바닥을 향해 연신 총을 쏘아대던 트리거는 그 모습을 보고 사격을 멈추고 크게 웃습니다.
구출된 어마팬은 무언가 말하려는 듯하지만 소리가 들리지 않고요
그 짧은 순간, 카멜리아에게는 행동할 틈이 보입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이유나:(습)
(그러면 그 시끄러운 틈을 타서.)
[테티스의 슬픔이여 인도하소서] 를 사용 시도해봅니다!
그러면 순간 충격파를 통해 쿠쿨칸을 묶어놓을 수 있겠죠.
MC:광역기군요
이유나:(그렇습니다.)
MC:좋아요. 위습 1개 쓰고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주세요!
이유나:위습10_>9
(그대로 쿠쿨칸의 근처로 접근을 시도합니다. 도약해서요! 그리고는.)
[테티스의 슬픔이여 인도하소서]
(그리 외치며, 그대로 땅으로 떨어지면...)
(충격파가 전달되겠죠.)
MC:쿵.
이유나:(쿠과광)
MC:뱀 공격을 받고 살짝 휘청거리던 쿠쿨 칸은 그대로 넘어질 것 같고요
털썩.
그 앞에는 무너진 유리 온실 앞에 우뚝 서 있는 카멜리아가 있겠군요
멋진 대사 쳐주세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멋대
이유나:이제는 나보다 낮아졌군요? (라며 웃음을 짓습니다. 휘청이다 넘어진 쿠쿨칸을 바라보며.)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훗, 지혜는 언제나 낮은 곳에 있는 법이죠."
오버클럭!:오...
이유나:(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제가 이곳에서 뭘 하려는지 알고 싶다고 하셨나요?"
"후후후..."
"왕녀를 속여가면서까지 꾸미고 있는 일을?"
이유나:그래요.
MC:현재 가장 높은 기세는 3
쿠쿨 칸은 카멜리아와 대화를 하며 눈을 돌리고 그 틈에 손끝에 연결된 실을 당깁니다.
이유나:??
MC:그러면 카멜리아의 등 뒤에서 어마팬이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모습이 흐릿하게 잡히고요
이유나:이런!
어둠의 마법소녀 팬:"...여왕..."
"여왕님을 찾아야 해..."
중얼거리며 오버클럭에게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MC:오버클럭 뭐 유용한 물건 가진 거 있나요
오버클럭!:유용한 물건
MC:확성기라든가 도고스라든가(?)
오버클럭!:뚝딱뚝딱 만들기는 아끼고 싶은데
네버모어?
MC:네버모어?
이유나:(오)
MC:좋아요 그러면 어마팬이 네버모어를 훔쳐가려고 하면 막으시나요
오버클럭!:네버모어를 훔치는 걸...
(오버클럭은 시도할 것 같은데 PL의 호기심이 막질 못함)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렇게 하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다연이가 괴력으로 네버모어를 낚아채고 훔쳐갈 텐데, 막으려 하면 몸싸움이 벌어져서 피해를 입을 거예요. 안 막으면... 조금 후를 기대하시죠
오버클럭!:큰일이다 뭔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다
MC:뻔하죠 피의 메아리입니다
오버클럭!:아하
MC:기계 까마귀를 확성기로 쓰기
오버클럭!:그럼 아무래도 역시 막는 게 좋겠죠
위험 마주하기려나
MC:그러면 이렇게 적수의 행동에 반응할 경우에는
상태 같은 경우는 위습 써서 막을 수 있고요 (근데 지금은 안 어울리죠)
지평선도 공짜로 가능하고
개입을 하면 기세를 1 써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액션이라든가 요술이라든가
오버클럭!:아하
그럼 기세를 아끼고 싶으니 타임 아웃을 써 봅시다
MC:요술도 반응으로 하면 기세를 씁니다
오버클럭!:
좋아요 그럼 판정으로
MC:좋아요 위험 마주하기
+대담!
오버클럭!:오버클럭은 의외로 용사다
가라 용사!
MC:용사!
오버클럭!:
판정
결과5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1+2
MC:이것이 용사?!
두들기시나요
오버클럭!:빛 주사위 챙겨왔었던가요
MC:아 없네
이유나:(럴수)
MC:그럼 당하셔야지
오버클럭!:못 두들기는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대사 재굴림?!
MC:이 빛주사위로 개편되었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맞다
MC:그러면...
어마팬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고 완고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홈마 하려면 체력은 좋아야지...
MC:기계 까마귀를 둘러싼 몸싸움은 빠르게 정리됩니다. 오버클럭이 재탈취를 시도했지만, 어마팬이 오버클럭의 팔을 잡고 빙글빙글 돌려
저 멀리 날려버린 것입니다.
오버클럭!:크악 강하다
이유나:웜메
MC:트리거 옆으로
오버클럭!:"뭐 저렇게 세?!" (자세 바로잡고)
MC:털썩.. 안 좋았던 허리가 지끈거린다... 피해에 지속적 상태 받아주세요
오버클럭!:심지어 지속적이군요
트리거:"왐마야"
MC:스포트라이트는 다시 쿠쿨 칸으로..
순식간에 벌어진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카멜리아에게 쿠쿨 칸이 다가옵니다.
이유나:(안돼!)
(하지만 아직 인식하지 못했겠죠.)
(ㅋ큐ㅠ)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저희, 아직 대화 중이랍니다. 이쪽을 봐주시죠."
이유나:...
아. 하도 낮은곳에 계시기에.
(비죽.)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당신은 당신의 친구, 로드스타를 어느 정도 아끼시는지요."
"그가 새 궁정의 여왕이 된다면, 함께 하실 것인지?"
이유나:...
...
...
그 아이를 아끼니까.
말릴겁니다.
(똑바로 바라봅니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썩어빠진 눈물 궁정을 새로이 세우고, 궁정과 현실의 관계를 바로 잡는다면..."
"더이상 트리거 같은 아이도 생겨나지 않을 것이고, 왕녀도 저 같은 귀찮은 이를 만나지 않아도 되겠죠."
"그런 일에 당신의 자리를 마련해드릴 수 있어요."
이유나:와 말 잘하네(ㅋㅋㅋㅋㅋ)
MC:다가온다.. 최면이.. 빙글빙글.. 온다..
이유나:(저싸람 ㅋㅋㅋㅋ)
MC:카멜리아는 비이성적으로 설득당하는 느낌이 든다...!
그대로 쿠쿨 칸의 편이 되나요, 아니면 이 유혹을 거부할까요?
이유나:(거부합니다!)
MC:그럼 개입이 되겠군요
어떻게 거부하나요?
이유나:한번은 쉬웠지, 두번은 어려울걸요.
(그대로우선... 시선과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물리로 쿠쿨칸을 내리누르려합니다!)
MC:
뮤트 (물리)
이유나:(예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물리소녀
오버클럭!:물-리
MC:그럼 굴려봅시다 빈틈 파고들기
+대담입니다
이유나:(갑니다.)
MC:빨간머리앤의 석판샷처럼..
이유나: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오버클럭!:
이유나:(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
묘사해 주시죠
이유나:(괴력을 발휘해, 쿠쿨-칸을 내리누르는 순간. 반격을 당하고 어딘가(이건 미정)를 공격당하지만, 그대로 짓누릅니다1)
MC:어깨!
두 팔을 못 쓰고 한 팔로만 하겠군요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큭... 이게 당신의 대답입니까?"
이유나:그렇습니다.
(가차없이.)
MC:꾸욱..
언제 우리가 섭정을 눌러보겠어
그 사이 기계 까마귀를 확성기로 쓸 준비를 하고 있는 다연 씨...
의 앞에 있는 미스틱을 비추는 화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만둬...!"
MC:피의 궁정을 각성해버린 다연, 피의 여왕을 부르려는 쿠쿨 칸의 계획...
이대로라면 피의 메아리가 퍼지고 로드스타를 구할 기회도 놓치고 만다!
절체절명의 상황, 그 귀추는?!
이유나:(두두둔)
MC:다음 시간에 계속...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아악
고생하셨습니당
오버클럭!:와아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수고하셨습니다!
렛 (GM):고생하셨어요
가기 전에
기세 시스템 어땟는지 출구조사 하고 가세요
오버클럭!:기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재밌어요!
오버클럭!:한 사이클 더 해봐야 알 것 같은데
렛 (GM):
오버클럭!:뭔가 반응성이 재밌네요
렛 (GM):사실
제가 암묵적으로 해오던 걸 언어화한 것이라
오버클럭!:아하
렛 (GM):결과만 놓고 보면 이전 전투와 크게 다르지 않을 지도 모르는데
플레이어가 내가 어디쯤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쿠쿨 칸은 트랙이 4칸이라 곧 넘어가겠지만
이유나:그러네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굿굿
렛 (GM):이어지는 vs 스칼렛, vs 피의 여왕은 7칸이니까
제가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트랙 7칸이면 두 턴을 돌더라고요
오버클럭!:아하
렛 (GM):기세가 한 번 0 치고
4까지 회복해서 다시 시작하는
이유나:오...
렛 (GM):좋아좋아
그럼 다음 시간에 킾고잉해봅시다
이유나:
오버클럭!:좋아욧
렛 (GM):시즌 2 만신전..
이유나:쉬셔요들
렛 (GM):쉬세요~
오버클럭!:수고하셨습니다~
렛 (GM):고생하셨어요~
2026-01-17
이유나:(말나온김에 키보드 다시 넣어줌 ㅋㅋㅋ)
MC:쿠쿨 칸을 제압한 카멜리아. 상황이 거의 정리되었다고 생각될 때쯤, 등 뒤에 있는 다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네버모어를 탈취한 다연의 몸 주위에서 붉은 기운이 일렁이기 시작해요. 분명 몸을 감싸고 있지만 공기보다는 무게를 가진 액체처럼 바닥으로 흘러내려 흙바닥을 적시기 시작합니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훗... 좋다. 피의 여왕을 불러들여..."
오버클럭!:"대체 무슨... 뭐?"
이유나:뭘 어쩐다고?
(저 사람 제정신 아니구나. 하고 중얼대요.)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말하지 않았습니까, 제 목적은 여왕을 포획하는 것. 그 뒤의 일은 당신들이 관여하지 않아도 돼요."
악당웃음 발사!
MC:크루오레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는 듯 보이는 다연. 네버보어를 통해 그것이 만들어낸 소리 없는 메아리가 하늘섬 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메 아 리
MC:메 아 리
오버클럭!:(소리 없는 메아리지만 본능적으로 귀 틀어막기)
MC:반응하기 전에 묘사를 좀더 드리면...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분이 겪었던 후회스러운 일화,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던 갈등의 순간.. 같은 것이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에요
이유나:(하...)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윽...!"
이유나:(아 정말 싫다싫다.)
오버클럭!:"으으..."
MC:욕조에 보글보글 가라앉았던 민지.. 언니와 다퉜던 소라.. 어색하게 학생회실에 앉아있는 유나.. 인서트로 샥샥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여러분은 그저, 나약하게 지켜보고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이유나:싫네요.
아주 그러기 싫어요.
네.
옛적 말로 소위
이라 하던가.
ㅋㅋㅋㅋ
MC:메아리! 그대로 당하면 언제나 그랬듯(?) 메아리 상태를 드립니다. 기세를 써서 개입할 수도 있고, 위습을 2개 써서 떨쳐낼 수도 있습니다.
이유나: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KIN
이유나:(잠시 고민하다.)
MC:(잠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은(는) 위습으로 떨쳐냈다 !
MC:슉슉
이유나:(참고?)
MC:(그러고 보니 최근에 엔젤비트를 봤는데
(플래시백에 허우적거리다가 꺠어나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며
오버클럭!:오버클럭... 도 위습으로 떨쳐냅니다
MC:좋아요 카멜리아는 어떻게 하나요
이유나:(그러면 역시나 위습으로 떨쳐내봅니다.)
(지금은 갑자기 또 꺾이면 그건 좀 이상할지도.)
MC:좋습니다.
메아리가 훑고 지나간 바닥에 흙먼지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쿠쿨 칸의 기대?와는 달리 세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
"하하하하"
이유나:그리 쉬이 당해주진 않아요.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어리석군요."
이유나:(5개로 깎으면 되죠?)
MC:(아뇨 깎아서 7개가 되었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하늘섬!
제 풀에 지친 어마팬은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네버모어: 까악 ㅠ
오버클럭!:네버모어가 상태가 괜찮으면
이유나:...
오버클럭!:어마팬 보호 모드로 돌리는건데
MC:지금 미스틱, 오버클럭 행동할 수 있으니까
지금 하셔도 되고 아니면 다른 걸 시도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유나:허어.
오버클럭!:좋아요 그러면 네버모어를 원격으로 재부팅시켜서 어마팬을 보호&경계하는 걸로 해볼까요
이유나: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MC:(다뇨세요
이건 딱히 판정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네요. ㅇ ㅏ니면 요술 효과인가요?
오버클럭!:요술... 이라기보단 돌발상황에 대비한 밑작업 느낌
MC:좋아요.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주세요!
오버클럭!:좋아요. 오버클럭은 어마팬의 마력을 감당 못하고 뻗어버린 네버모어를 위해 원격 조정판을 켠 뒤, 이것저것 건드려서 네버모어를 재부팅시킵니다. 그리고 네버모어에게 제자리 경계 명령을 내려요. 네버모어가 살짝 오버클럭을 째려보지만, 묵묵히 일을 수행하려는 모습입니다.
MC:까악
오버클럭!:까악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까악
MC:바닥에 뻗어있던 네버모어가 꿈틀거리며 다시 일어나 날아오릅니다. 쓰러진 어마팬의 옷자락을 물어서 나무 밑으로 옮겨놓은 뒤 퍼덕거리며 주위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메아리의 후속 반응?인 듯 하늘섬 저 멀리에서 무언가가 다가오는 기운이 느껴질 거예요. 오버클럭에게는 네버모어가 전송한 데이터로 도착하겠죠
이유나:우리도 순순히 있지만은 않으니까요.
(거들어준다.)
MC:그러면 스포트라이트는 미스틱에게 옮겨갑니다. 메아리가 효과를 얻지 못했지만 여유만만해 보이는 쿠쿨 칸. 유나와 거리를 유지하며 슬금슬금 유리 정원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숨겨둔 패가 있는 것인가?!
미스틱은 어떻게 하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마팬도 회수 했으니까 이제 공격을 감행할 때겠죠??
MC:두근
오버클럭!:두둥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흠흠
근접전으로 갈지 원거리에서 뭔가 쏠지 고민되네요
MC:(뿅뿅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트랙 하나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긴 하니까
지금 확실하게 유효하게 타격하고 싶죠
MC:후후
지금 트랙을 채우면
라운드가 안 넘어가니까
다음 보스?에서 유리해질 거예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턴제 게임 왕도 전략
MC:하지만 위습은 한정되어 있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핵심 액션 빈틈 파고들기를 써볼까 싶은데
MC:불확실성에 맡기기 vs 자원털기
오버클럭!:미스틱
빛주사위가 있던가요
MC:대담 3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이 보통 전투할때 어떤식으로 싸웠더라
MC:없을 걸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뭔가 새로운 전투 방식으로 써보고 싶은데 개연성 있는 좋은 방식 없으려나
트리거의 총에 맞을 것을 두려워해서
MC:트리거의 총 뺏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쪽도 사격술을 연습하고 있었다...거나?
MC:크로스파이어군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로스파이어
맞기 전에 쏜다
MC:정밀하게 쏜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오버클럭!:십자가의 불꽃 (아님)
MC:집중해서
십자화염 (아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의 마법-총
이유나:X-화염!
ㅋㅋㅋ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디서 조달해온 걸로 하지
나라한테 빌려왔다고 할까(??)
MC:
오버클럭!:
MC:나라의 공기-총
오버클럭!:나라에게 스페이드 만드는 법을 배웠다던가
MC:하긴 스페이드 요 술이었죠
빌려와서 쓰기엔 좀 그렇네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렇네
MC:거리도 있고 지속시간도 있고
이유나:오오
MC:그걸 모방해서 미스틱 버전으로 만들 수 있다든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총기를 개연성있게 구할 방법이 없다....!
아니면 트리거한테 하나 뺏어온 걸로 할까요 걔 어차피 많으니까 하나 정도 없어져도 몰랐다(??)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생각해보면
트리거 전장에 있는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적의 무기로 적을 제압
MC:아무 것도 안 하고 있어
오버클럭!:토스받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괜찮다
MC:좋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야 관람객! 총! 토스!"
트리거:"엥? 뭘?"
"이, 이, 이건 트리거 님의 목숨과도 같은 총이라고!"
메아리의 영향이 있는지 반쯤 주저앉은 채로 미스틱을 향해 팔을 휘적거립니다.
오버클럭!:"아 목숨이 많아서 생존력이..." (농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말말고 빨리 내놔!"
트리거:"윽... 이 녀석들..."
상황을 살핀 트리거는 잠시 고민하더니 두 번째로 아끼는 총을 미스틱에게 마지못해 휙 넘깁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착)
트리거:"대신 너희들, 나한테 뭔가 따라붙으면 버리면 안 된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거:"아, 암살자라든가 천사라든가 그런 것들이 올 거라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무튼 총을 손에 넣었으니
바로 겨눠서 쏩니다!
MC:+대담!
이유나:(멋지다는 듯 지켜봅니다.)
MC:온실 문에 손을 뻗는 쿠쿨 칸.. 장전, 조준하는 미스틱..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10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오버클럭!:10~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하하!
MC:조준경에 확대되어 보이는 쿠쿨 칸의 음흉한 입꼬리..
큰 성공이군요!
선택지 골라주세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피해를 입히고 반격 받지 않기로!
MC:좋습니다.
트리거의 두 번째 아끼는 총에서 발사된 총탄...
처음에는 쿠쿨 칸을 빗맞는 듯하더니, 온실 벽에 튕긴 탄환이 자신만만하게 미스틱 쪽을 돌아본 쿠쿨 칸을 쓰러뜨립니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
오버클럭!:도탄이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트리거 네 녀석..."
트리거:"이쪽에 붙어야 살 것 같아서, 그만. 헷."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트리거:"그리고 그건 내가 쏜 거 아니라고?!"
미스틱을 가리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모르는 척)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총 뒤로 숨김)
MC:(슥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윽... 검을..."
"흐흐... 하하하... 좋다."
"너희는 피의 여왕을 제압할 수단을 하나 잃은 거야..."
이유나:...
MC:털썩.
이유나:(끝까지 짜증나게 하네?)
MC: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상황 (임시) 종료.
쿠쿨 칸은 그 자리에 쓰러지고, 어마팬도 의식을 잃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왠지 이걸로 다 끝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어딘가에 있을 효진이에게 메아리가 닿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쿠쿨 칸이 말한 '피의 여왕을 제압할 수단'은 뭘까요?
이유나:...
트리거:"하... 내 직속은 아니어서 다행이지."
이유나:(찝찝해.)
트리거:"저런 녀석이랑 엮이면 용병이고 뭐고 스트레스 받았을 거야."
오버클럭!:"근데 저 녀석... 아까 무슨 검 어쩌고 하지 않았나?"
이유나:그러게.
MC:한아와 방문했던 유리 온실..
그곳에 뭔가 있어보이죠
(그러고 보니 한아는 어디 있었죠
(범위 외에 두긴 했는데
오버클럭!:(범위 외)
MC:옆 섬에 갔다가 돌아온 걸로 할ㄲ요
고양이랑 같이 (...)
이유나:그러죠.
서한아:"...! 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너희들 괜찮아?"
쿠쿨 칸의 주의가 끌린 틈을 타 옆 섬에 갔었던 한아가 다시 나타납니다.
이유나:아마...도요?
서한아:"아마도라니."
오버클럭!:"아마도... 밖에 할 말이 없는데요."
서한아:"음... 그래..."
"멀쩡한 것 같네"
"그보다, 아까 그... 메아리 같은 건 뭐였어?"
이유나:세뇌같은거죠.
자신의 기억에 빠져서...
자신도모르게 적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서한아:"아..." 씁쓸한 기억이 떠올랐던 것인지 한아는 대충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오버클럭!:"그러고 보면 보통 그거(메아리) 한번 지나가면 뭔 일 생기는 것 같던데..."
"뭔가... 찜찜한데..."
이유나:그러게.
MC: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리 온실의 벽이 요란하게 깨집니다.
쨍그랑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이유나:무슨?!
오버클럭!:플래그가 또
MC:이국적인 풀이 자라났...다가 말라버린 황량한 내부가 드러나겠네요. 그곳에는 왕관 없이 받침대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바닥에는 검 하나가 떨어져 있습니다.
카멜리아가 가진 것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모양이나 장식이 다르게 생겼을 거예요
이유나:...
MC:검이 무언가에 반응하듯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들리는 목소리.
"누가 나를 깨웠는가..."
오버클럭!:"검이... 말을 했어...?"
(잠깐 생각해봅니다)
"아. 도고스도 말은 하지, 참."
(납득)
청월이 (슈뢰딩거):"고양이도 하냥."
"아니, 그것보다!" 퍽 침
이유나:(이걸 웃어야 해?)
MC:미세하게 떨리는 검이 이번에는 수직으로 일어섭니다.
검의 시점에서 하늘섬에 있는 사람들을 한명 한명 훑던 카메라가 다시 카멜리아에게 돌아와 고정됩니다.
"그대인가, 나를 깨운 것이..."
이유나:(일단 자긴 아니란듯이 가만...)
(나였어?)
(그런거야?)
...(일단 가만히 바라봅니다.)
네 의지로 일어난 거라 생각했어.
MC:"그렇지 않다. 너희 중 누군가가 나를 긴 망각에서 깨어나게 했지."
"마침 내 다른 하나의 검도 가지고 있구나."
이유나:...아.
MC:카멜리아 가진 에어바르트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이유나:(그러면 그것을 꺼내어봅니다.)
MC:"그이가 돌아왔구나."
"어둠에 맞서다 자신의 마법으로 그 어둠이 되어버리고 만... 궁정도 왕관도 없는 여왕..."
"피의 여왕이."
이유나:...네.
트리거:"뭐야, 무슨 얘기야. 이걸로 다 끝난 거 아니었어?!"
이유나:내가보기엔.
(자기가 짐작한 바로만 찍듯이 야이가힙니다.)
오버클럭!:"어쩐지...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더라니."
이유나:그 장군...인지
그사람이 말했잖아.
후회할거라고.
...
그렇단건.
결국 목적은 이뤘다는걸수도.
MC:쓰러져 있는 쿠쿨 칸, 대답이 없다.
이유나:...
(찝찝해.)
서한아:"...섭정이 끝까지 숨겨뒀던 카드."
"어디 있나 했더니, 역시 가까이에 있었네."
MC:유나의 말에 검이 끼어듭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를 도울 수 없다."
이유나:...
어떤 이유로요?
MC:"긴 잠에서 깨어난 탓인지, 이대로 계속 달콤한 망각 속에 머무르고 싶구나."
이유나:아...
MC:"분명... 내가 기다려 온 것일 텐데도."
오버클럭!:검이 잠이 많은 편이네요
MC:(미검은 잠꾸러기
"그럼에도 나의 힘이 필요한가? 나는 그 누구에게든 망각을 선사할 수 있지. 잊고 싶은 순간도, 집착도... 그 누구든, 그것이 여왕이라 해도..."
이유나:하지만.
저는.
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에만은 정확히 답합니다.)
MC:"그 이가 너희 중 하나를 사로잡기 전에 상황을 끝낼 수도 있지."
"그런 위험을 피하고 싶다면, 나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다.'
쓰러져 있는 어마팬, 팔짱을 끼고 한숨을 쉬고 있는 트리거, 불안한 얼굴로 대화를 지켜보고 있는 한아가 차례로 화면에 비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든 효진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나타난 피의 여왕은 간단히 상대할 수 없겠죠
깨어난 검의 힘을 빌리면 여왕을 효진이에게서 분리하는 것은 쉬워진다, 하지만 효진이의 기억도 (어느 정도) 사라질 위험이 있다...
이유나:...
(아아.)
MC:아니면 여러분의 것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힘든 대면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기로입니다
이유나:...
(잠시 고민합니다.)
자아를 이루는 것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이유나:그로부터 비롯한 경험, 그리고 기억.
그러니.
(잠시 생각하다가.)
제 힘을 빌려드리죠.
그러면 정말.
효진이를 구할 수 있나요?
이유나:후회하기 싫으니까.
MC:"나를 휘둘렀던 이는 언제나 승리해왔지. 다른 것과의 싸움에서든, 자신과의 싸움에서든... 단 한 순간을 제외하고 말이다."
MC:"단 한 순간... 자기 자신보다 아꼈던 한 사람이 피를 먹는 괴물로 변해가던 때, 문득 망각을 두려워하게 된 그 이는 더 큰 두려움을 베어낼 틈을 놓치고 말았지."
이유나:...
MC:"그 실패의 결과가 지금이다. 아마 그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한 것 같구나."
오버클럭!:"..."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슈뢰딩거 생각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 생각도."
이유나:그렇긴 해.
아.
...
청월이 (슈뢰딩거):"..."
이유나:하지만 얘들아.
나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끄덕)
이유나:그애가 그저,
...
자기 친구를 무사히. 별탈없이 만났으면 좋겠어.
그 과정에서 내 기억정도면
괜찮지 않겠어?
오버클럭!:(약간 어려운 표정)
이유나:내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야.
안그래?
(꽤 오랜만에.)
(아이들을 보고 밝게 웃습니다.)
음... 약간? 은 사라지겠네
(답지않게 농담도.)
청월이 (슈뢰딩거):"효진이는 어떨지 몰라도 나는 너희를 잘 모르냥. 그래서 냉정하게 말하면, 나는 너희가 뭘 잊어버리든 상관 없냥."
"하지만... 후회하지 않겠어?"
이유나:청월아.
잠시 궁금해.
...있지.
우리 모두의 기억이 사라질까?
나는 내 기억만 바쳐도 될 거라 생각했는데.
청월이 (슈뢰딩거):"히익. 갑자기 이름으로 부르지 마라." 털이 뻣뻣하게 섰다가 다시 진지해집니다. "...그건..."
"나보단 저 칼이 더 잘 알고 있지 않겠냥..."
이유나:검의 정령...
다시 묻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기억을 바치는것만으로는 안되겠습니까.
MC:"조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군. 이건 희생의 문제가 아니다. 나를 휘두르는 그대가 나와 얼마나 공명하느냐, 그 문제지."
이유나:아하.
아.
그럼 문제 없군요.
오버클럭!:"...... 저기, 깨어난 지 오래 된 칼? 한테 미안하긴 한데. 말을 좀 쉽게 해주면 안 될까요."
"식겁했잖아."
이유나:(다시 아이들을 돌아보며)
MC:"미안하군..."
이유나:검은.
내게 맡겨줄래?
오버클럭!:(그럼 약간 안도의 한숨을 쉬고 대답할 것 같아요)
"뭐, 그러지 뭐. 대신."
"뭐 하나라도 까먹으면 진짜 가만 안 둔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맞아!"
이유나:하하하.
오버클럭!:"두들겨서라도 기억나게 만들 거니까." (막말)
이유나:노력은 해볼게.
어. 그건 좀 아프겠다.
MC:('캔따개' 번쩍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뚝딱뚝딱
오버클럭!:(혹시 다음 페이즈? 넘어가기 전에 세션 쉬어갈 수 있을까요)
(오늘 피로가 심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MC:(구래용
이유나:(네네)
전 오케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네넹
이유나:거의 시간 다되기도 햇고.
움움.
아 근데 그거는 들어주세요
그뭐냐
MC:그럼 유나가 자신 앞에 떠오른 검의 손잡이를 멋있게 잡으며
이유나:무강님 덕에
저 오늘 편히 세션했슴다
ㅋㅋㅋㅋ
자리정리하고...
MC:
오버클럭!:
감사합니다
이유나:어케든 억지로 키보드 자리 만들어서
ㅋㅋㅋㅋ
오타줄었다...ㅋㅋㅋㅋ
오버클럭!:아하
MC:아 ㅋㅋㅋㅋㅋㅋㅋ
이유나:아 마저
유나 왼손잡이...
이거 써먹어주세요 연출에 ㅋㅋㅋ
MC:오예
쌍칼 안 하나요
이유나:아 것도 좋네.
이제 근데
주로 힘이 들어가는건 왼손이요
그러다가 오른손 칼 놓치고
MC:좋아요
이유나:왼손으로 막타!
MC:???: 오른손으로는 ㄴ ㅏㄹ 죽일 수 없다
이유나:대체 ㅋㅋㅋ
자 이제 진짜 쉬러가시죠들
MC:예이
오버클럭!:수고하셨습니다!
MC:고생하셨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고생하셨습니당
MC:다 음 주 에 계 속
2026-01-31
이유나:근데 그 얘기하시니까
저도 입이 심심해요.
클나써.
별거없는데...
MC:카멜리아 앞에 떠오른 한 자루의 검. 피의 여왕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쿠쿨 칸의 말과 마치 자신을 쥐라고 말하는 듯한 강렬한 느낌이 카멜리아를 통과합니다.
이유나:...
MC:검과의 대화(?) 끝에 손잡이를 잡으면
과거 컷씬으로 갑니다...
이유나:(어느 순간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무엇이었을까.)
MC:몇 주 전. 부산에서 무령시로 돌아오는 기차 안... 혼자 쓸쓸히 앉아 있는 효진의 모습. 석양의 강렬한 빛에 얼굴은 반쯤 밝혀져 있고, 반은 그림자에 가려져 있습니다.
(NPC가 너무 많아서 as 눌렀는데 효진이 어딨느지 못찼겠어
성효진:(됐다
이유나:(뭔가 해내는효진이같다.
성효진:"...이번에도 이렇다 할 단서는 찾지 못했네. 청월이도 슬슬..."
이유나:...
성효진:"나는 왜 이렇게 무력한 걸까. 그때, 하수도에서도, 내가 겁을 먹고 움츠러들지만 않았어도 애들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
"반면 그 아이들은..."
MC:민지와 소라, 유나와 함께 밴드 연습을 하며 점점 가까워졌던 시간들, 공연에서 많은 관객을 앞에 두고 즐겁게 연주하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유나:(문득 홀로 그렇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아니야. 멍청아!)
성효진:"그때는 나도, 청월이도 너희와 어울릴 수 있었지.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때 만큼은 한 팀이 된 것도 같았어."
"하지만... 나는 결국 떠나야 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너희의 사이가 부러웠어, 정말, 질투할 만큼."
오버클럭!:(ㅠㅠ
MC:그림자에 가려진 효진의 얼굴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흘러 석양빛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때
효진의 가방에서 희미한 붉은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프린세스여, 결국 네가 강해져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이 모든 일의 처음을 생각해 봐라."
(피의 여왕?! 입니다
"너의 주저, 두려움, 우유부단, 나약함. 그 모든 것이 일을 여기까지 키운 셈이지."
이유나:...
(너 이)
(주거써.)
MC:"나를 거부하는 것은 너의 선택. 그러나, 뒷일을 감당해낼 수 있겠느냐?"
병상에 누워 있는 건아의 얼굴, 아닌 척하지만 가끔 창틀에 앉아 밖을 내다보던 청월이의 뒷모습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조용히 가방에 손을 뻗는 효진...
이유나:(아니야악
MC:효진이 가장 감추고 싶어할 이야기를 두 번째로 본 유나!
오버클럭!:(차창 조명 붉은색일 것 같다
이유나:(그러게요)
MC:어쩐지 그 마음이 유나의 심장으로 타고 들어와 질투인지 분노인지 모를, 슬픔인지 절망인지 모를 감정으로 강렬하게 변해갑니다.
이유나: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MC:그것을 받아들이나요, 아니면 거부하나요?
오버클럭!:(석양이긴 한데 그... 약간 그 좀 섬뜩한 빨간색
MC:맞아요
피-빨강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피빨
MC:블러드 레드
기차가 덜컹거리는 소리도 없이 완벽한 무음 상태인 거죠
오버클럭!:약간 영화로 치면 롱테이크 같은
MC:카메라 시점도 안 바꾸는
오버클럭!:앰비언트거나 아예 묵음
MC:2분 30초짜리 정적인 화면 (?)
이유나:(왐마
(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것또한.
그애의 감정이니.
MC:좋아요. 그러면 잠시 전투 불능이 되어 계십시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악
이유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롱테이크 씬이 끝나고 효진이 가방에 손을 뻗으면, 기차가 터널로 진입하면서 화면이 검어지고요
동시에 카멜리아의 의식이 툭 끊어지듯이 검에서 분리되어 그 자리에 털썩 쓰러집니다...
예민함에 일시, 지속 상태 찍어주시고
대신 받아들이셨으니까 유리한 특수 상태도 하나 드릴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카멜리아...!"
MC:멀로 할까
오버클럭!:"괜찮아?!"
MC:공명...으로 하죠
특수 상태 "공명"(해소 조건: 효진에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다)
이유나:(좋아요.)
(기절한 상태다...)
MC:시트에 업데이트 해놓았습니다.
이유나:감삼다!
MC:털썩, 유나의 몸이 쓰러지며 검도 힘을 잃고 바닥에 뒹굽니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쿠쿨 칸은 킥킥거리며 웃습니다.
오버클럭!:ㅋㅋ ㅋ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피의 여왕을 막을 가장 좋은 수단을 눈앞에 두고도 그걸 다루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새로운 여왕이 될 정도의 위협이라는 프린세스들도 그의 위엄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군요."
도발도발
오버클럭!:"그럼 댁은 다룰 줄 알아서 저렇게 짱박아뒀어?" (폭언
이유나:ㅋㅋㅋㅋㅋ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다룰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상책이죠."
안경척짤
오버클럭!:(말싸움 안 하는 게 이기는 법 같아서 그냥 한번 째려보고 말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째릿)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할 말이 다 떨어지셨나 보군요. 여왕이 도착할 때까지 즐겁게 해드리려고 했는데, 아쉽게 되었군요."
MC:지금 생각하니까 바로 피의 여왕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고?
하네요
원래 검에 깃든 망령과 한 판 하고 가려고 했는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검깃망
MC:검깃망
오버클럭!:망령 깃든 검
MC:망깃검
유나도 기절해 있으니 난이도 상승겸 바로 가볼까요
(ㅋㅋㅋㅋㅋ
검깃망 하면 로어 하나 드리려고 했는데, 약간 맥락이 안 맞을 것도 같아서 고민
피의 여왕 과거 씬이에요
이유나:아하
MC:아니다 그냥 합시다
오버클럭!:검깃망
MC:트랙 두 칸짜리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하고 다음 아레나(?) 넘어가기 전에 일상 단계 넣어도 될 듯?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좋다
MC:그러면...
하늘섬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합니다. 돌과 흙으로 된 섬인데, 그 속에서 마치 거대한 점액이 끓기 시작하는 것 같은 떨림이 느껴지고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뭐야?!??"
트리거:"뭐지?! 섭정, 네가 한 짓이냐?"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아니오. 여왕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유나:클났네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그가 여러분들을 정리하면, 후, 후후... 계획은 그대로 진행될 겁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리가 순순히 정리될 것 같아??!!"
(울컥)
오버클럭!:"야, 사실 계획 없지?" (폭언
"꼭 말 많은 애들이 계획 짜놓고 다 망치더라."
MC:쓰러진 유나 앞에 놓인 검에 손을 뻗는 쿠쿨 칸, 하지만 트리거가 쏜 총탄에 쿠쿨 칸은 검을 잡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고요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뭐, 말하는 건 자유니까요. 그럼 즐겨 주시죠."
트리거:"젠장,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고!"
MC:유나 앞에 떨어져 있던 검이 쿠쿨 칸의 라크리마에 반응해 서서히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아까까지 예의 발랐던 검이 뭔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곧 하늘섬 전체가 검은 그림자로 뒤덮이고, 그림자는 마치 불길처럼 딛고 있으면 뜨껍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나와 어마팬을 지키면서 검을 때려서 정화해야 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물리로 때려서 정화
이유나:(물리정화)
MC:검 토큰이 없네
주사위로 대체하죠
오버클럭!:다이스워드
MC:다이소드
2 라운드?
입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기세 충전해 드렸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기충
MC:다이소드(?)부터
공중에 떠오른 검에서 꾸물거리는 그림자가 생겨 손잡이 부분을 감싸더니 곧 일반 크기의 1.5배 정도 되는 사람의 형상으로 변합니다.
이유나: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귀신들린 물건이었어
MC:여러분이 딛고 있는 바닥 곳곳에서도 그림자가 솟아나는데, 자세히 보면 예전 샤오위와 작전을 했을 때 보았던 흡혈귀들과 비슷해 보여요
미스틱 그때 흡혈귀랑 전투 해봤었죠
아닌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언제였더라
MC:(굉장히 오래전
오버클럭!:시가지 보호 때도 했었던 것 같고
MC:그때 어마팬한테 마법 나눠줬을 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가보까요
MC:좋아요 로그 확인하고 계신 줄 알았어요
그러면 미스틱에게는 직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이것은 실제 흡혈귀가 아니라, 검에 깃든 무언가의 기억이 재생되는 것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그의 시각에서는 여러분도... 그것들 중 하나입니다.
검깃망이 미스틱에게 빠르게 돌진해서 검을 휘두릅니다. 본체는 그림자여도 검은 진짜이기 때문에 맞으면 아픕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앗?!"
오버클럭!:그림자는 가짜지만 검은 진짜입니다
MC:(원료는 수입이지만 전기는 국산입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뒤로 피해봅니다!
MC:지나온 궤적을 불태우며 유령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내는 검!
좋습니다 미스틱이 개입하여 위험을 마주합니다
+대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5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우와..........
MC:대담 +3인데
이게 1, 1 이 뜨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1 1 이라니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검이 매우 빨랐다
푹찍
MC:푹찍
이유나:푹찍.
MC:미스틱을 푹찍한 검.. 몸에 힘이 빠집니다.. 다만 피가 흐르는 게 아니라 억눌러뒀던 부정적 감정의 소용돌이가 올라올 거예요
민지와 화해한 줄 알았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으윽........"
MC:다시 한 번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내면의 어둠
MC:심홍의 마안이 제멋대로 발동한다거나
하면 어떨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검 맞고 눈 빛남)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ㅋㅋ
MC:내면의 어둠이 올라오는 거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조아요
MC:일단 피해에 지속 상태 받아주시고
이유나:(아나 )
피의 메아리느낌과 비슷하긴하네요
MC:그쵸
그러면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오버클럭!
미스틱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버클럭!:조와요 뭘 할 수 있을까
일단 요술은 적절한 게 없으니 오버클럭은 몸으로 때워보기로 했다! (주사위 판정한다는 뜻)
MC:-2 보정을 받고서...!
오버클럭!:그것도 그러네 (미처못봄)
하지만 할 수 있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힘내라 오버클럭!
오버클럭!:귀신엔 뭐다?
진공청소기!
MC:(진 공 청 소 기
오버클럭!:순식간에 허공에서 진공청소기를 꺼내 조립한 오버클럭이 검을 쥔 그림자에게 달려듭니다! (뚝딱뚝딱은 아니고 단순히 이펙트)
MC:좋아요. 미스틱을 흡혈귀로 착각한 망령...이 승리에 취해있는 빈틈을 타고 진공청소기를 가동합니다.
+대담!
오버클럭!:
판정
결과4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크악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4!
오버클럭!:그냥 뚝딱뚝딱할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갑자기 난이도 급상승
오버클럭!:보스 보정의 힘은 대단했다
MC:이게 이렇게 되네요
피해 하나 더 받으면 오버클럭도 기절인데
이유나:....ㅜㅜㅜ
오버클럭!:위습 아낀 대가 위습으로 치르기 되나요
MC:이건 이미 액션을 굴린 거라 대가를 위습으로 차감하긴 힘들 것 같아요
오버클럭!:그럼
비장의 수단이 하나 있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뚜둔
MC:그것은 바로?!
오버클럭!:지 평 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갓 평 선
이유나:갓평선!
오버클럭!:
비워뒀네
MC:좋아요 그러면 기절하기 직전 순간까지 묘사를
오버클럭!:?!
MC:
오버클럭!:라기보단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
소영이랑 싸우고 마무리하고 비워뒀구나
MC:그랬죠
나에겐 이제 문제가 없다
오버클럭!:도고스 리턴즈를 지금 쓸까요
MC:그래요
진공청소기를 들고 달려드는 오버클럭, 위이잉 하는 기계음이 그림자의 일부를 빨아들입니다.
미스틱을 꿰뚫었던 검이 빠져나오고, 망령은 잠시 힘을 잃은 듯 주춤거리지만
곧 오버클럭을 떨쳐내어 오버클럭은 바닥에 데구르르 구르게 되고... (쓰러져 있으면 진공청소기가 위로 떨어짐) 아까 입은 상처가 심화되며 의식이 흐려집니다...
오버클럭!:"으으으..."
MC:지평선 쓰시나요
이유나:(가자!)
오버클럭!:지평선을 쓰게 되면
MC:쓰다(두 가지 의미)
오버클럭!:지금 하나 만드는 느낌인 게 맞을까요?
MC:그렇습니다
오버클럭!:오케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즉석지평선
MC:즉짚
그러면 쓰시는 동안...
어둠이 올라오는 미스틱, 쓰러진 카멜리아와 오버클럭. 주위의 그림자들을 제거하며 미스틱이 있는 쪽으로 뒷걸음쳐 오는 트리거...
그 풍경이 노이즈 낀 영상처럼 지직거리며 현재와 과거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망각이라는 이름 아래 묻혀 있던, 검에 깃든 기억의 풍경이죠
알함브라 함락의 날, 그림자로 덮인 대지에서 생겨난 괴물들과 싸우던 검의 주인
MC:그의 마음 속에는 또 한 명의 프린세스와 했던 하나의 약속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왕국이 무너져가는 상황 속에서도, 어둠이 밀려와 도시를 포위해 가는 상황 속에서도, 앞날을 믿으며 자신들의 무력함과 나약한 마음을 품고 나아가자는 약속
은?
은빛으로 된 하나의 작은 왕관에 깃들어 작은 온실 한가운데에 놓입니다
그 온실은 지금 폐허가 되었고 (쓰러져 있는 카멜리아의 모습)
왕관은 효진이의 손에 있죠
MC:이쯤 오버클럭 들어올까요
오버클럭!:좋아요
MC:고고고
오버클럭!:오버클럭이 천천히 일어나려 하면 보이는 건 (풍경 외에) 무엇일까요?
이유나:(과연)
MC:쓰러져 있는 유나, 어둠에 휩싸인 미스틱, 에게 다가오며 정신 차리라고 소리치는 트리거...
이유나:(ㅋㄱㄱㄱㅋ 미안ㅜ)
MC:바닥은 원래 하늘섬인지 아니면 낯선 황무지인지 약간 두 이미지가 겹쳐있을 것 같고, 그 위를 스치는 그림자는 불처럼 은은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는 풍경이네
오버클럭!:바로 서자니 균형 잡기도 힘들고 귀가 먹먹한 오버클럭. 어떻게 일어나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만... 당장 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황.
오버클럭은 검을 쥔 그림자를 천천히 쳐다봅니다. 검을 쥔 망령의 모습에 압도당하면서요.
(야매로 라크리마를 배운 게 오히려 독이 되었을?지도)
하지만 그 순간... 라크리마를 타고 망령의 퀭한 눈빛 너머에서 불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
망령이 기억 속에서 알함브라를 지키던 모습과, 오버클럭과 일행들이 흡혈귀로부터 무령시를 지키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우리도..."
오버클럭!:오버클럭이 손을 뻗자 요술을 통해 공간이 일그러지면서, 도고스가 튀어나옵니다!
"우리 동네를 지키기로 약속했거든요!"
DOGOS:"멍."
MC:(도고스가 돌아왔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
DOGOS:그리고 강렬한 EMP를 내뿜는 도고스
이유나:가라!
MC:~EMP 붐~
주위를 뒤덮고 있던 과거의 풍경과 함께 그림자가 물러나기 시작합니다.
이쯤 유나도 깨어나도 될 듯하네요
피해 일시적 영향 해소하죠
피해가 아니라 예민함이었구나
하여튼
트리거:"어어, 뭐야 일어나 있었어?"
이유나:(그러면 끄응... 하고 머리를짚다가)
(일어납니다)
...하.
잘도.
MC:~망령은 말이 없다. 바뀐 풍경에 당황한 듯하다~
오버클럭!:(돌아온 도고스 붙잡고 빙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감덩
MC:감덩이 되
도고스 브금도 틀어주나요
내면의 평화를..
이유나: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어떻게 소영이 설득했는지 천천히 들려줄 것 같네요
그건 일상파트에서 풀어야지(?)
이유나:(그럼 얌전히 그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MC:좋아요
유나 변신하나요?
이유나:갑시다
MC:좋아요 +2 굴려주시죠
이거에 연계해서 미스틱으로 넘어가면 될 듯
카멜리아:
판정
결과14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대박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리버스 미스틱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주사위판 천국과지옥
카멜리아:아 제발 ㅋㅋㅋ
MC:중간이 없는 주사위
좋아요 기세 4까지 충전하고
정신을 차리고 변신한 유나. 지금 이 상황이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디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 지 훤하게 보입니다.
망령은 검에 깃든 기억. 망각이라는 이름 아래 잊혀졌던 옛 원한과 약속의 집합체입니다.
카멜리아:(그렇습니다! 동화되어있는 상황일테기에!)
MC:그 주인은 과거 파트너를 잃었고, 그는 피의 여왕이 되었죠. 그들의 약속은 잊혀져 버렸습니다.
카멜리아는 그 망령을 제거(?) 정화(?)하나요, 아니면 진정시키나요, 아니면 다른 방식을 취하나요?
카멜리아:(진정시켜보려합니다.)
당신의 원념은.
정당해.
하지만, 지금은 잠시 나아가야할 때야.
MC:카멜리아가 마음의 문을 열어 봅니다
+세심!
카멜리아:
판정
결과5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실패.)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ㅠ
카멜리아:(ㅋㅋㅋ)ㅠ
MC:아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주사위 오늘 아주 그냥
MC:정말 중간이 없네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내렸다 올렸다 내렸다
오버클럭!:그냥 색깔이 나온 적이 없음
MC:빨강 아니면 초록뿐
검이 말합니다. "그는 돌아오지 않아. 우리의 약속도, 영영 이룰 수 없게 되었다."
"우리의 뜻도, 구현도 이제는 가증스러운 피에 물들어 버렸어."
"그대로 잊고서 그대의 손에 휘둘러지기만 했다면 차라리 나았을 것을."
카멜리아:(이럴수...)
MC:"피의 여왕... 그가 맞았을 지 모른다. 약한 자는 아무 것도 지키지 못해."
카멜리아:아니.
그건.
모두에 대한 불신.
그건 불신이야.
MC:검에 깃든 영혼은 곧 사라질 것 같이 촛불처럼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카멜리아의 말은 들리지 않는 듯합니다...
카멜리아:...
MC:이대로 검에 돌아가지 않은 채 사라지게 둔다면, 어렵게 얻은 대항 수단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죠
그리고 포커스는 이제 미스틱에게 돌아갑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크큭....."
MC:(ㅋㅋ ㅋ
카멜리아:(자 미스틱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정화에 실패했으니 아무래도
없앨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둠 올라와서 제대로 판단도 안 됨)
MC:어떻게 없애나요
(근데 지금 상황으로는 그냥 가만히 두면 알아서 사라질 것 같긴 함)
(액션을 취하지 않는 것도 액션이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 좋다
오버클럭!:(액션을 취하는 바람에 역으로 눌러앉아버리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노 액션 액션
트리거:"야, 저거 사라지고 있는 거 아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니면 오히려 도발해보기? 겨우 그 정도로 사라질 정도로 하찮은 원한이었냐고?
MC: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요걸로 가볼게요 그럼
MC:좋아요 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뭔가 판정 하나요?
MC:흠 고민
오버클럭!:선행동 해보고 고민하기
MC:그러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좋아요 그럼 일단 묘사먼저 가볼게요
"크큭....고대의 원한이란 것도 결국 별볼일 없네. 그 정도로 사라질 정도의 집념이라면, 결국 비참하게 모두에게 잊혀지는 게 맞겠어."
(말넘심)
카멜리아:...
MC:"..."
"아무리 강한 희망도 세월을 견디지는 못하지, 그것을 품은 것이 약한 마음이라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정말 그걸로 납득하는 거야?"
MC:"어쩌면 너희의 친구라는 이도..."
흔들거리는 그림자. 이제 하늘섬의 풍경은 원래대로 돌아와 있습니다. 카멜리아가 쥐려했던 검은 녹슬고 볼품없는 모양이 되어가고 있고요
과연
미스틱의 도발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과 연
MC:꺼져가는 불꽃을 깨울 수 있을까요?!
이건 뭘로 굴리지
대담?
오버클럭!:불씨 지피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마문열인것 같긴 한데
MC:불씨 지피기
오버클럭!:아 마문열인가
하지만 둘 다 세심일 것 (이런 발언
MC:의도된 결과로 보면 불씨 지피기가 맞을 것 같아요
하지만 판정을 세심 대신 대담으로 해보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조아요
MC:근데 둘 다 3이시네
핫핫
고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피해때문에 -2니까
결국+1이네요
오버클럭!:주사위야제발
MC:+1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커헉
다행쓰
MC:다행쓰
오버클럭!:
MC:좋아요 그러면 미스틱의 말에 검의 영혼이 어느 정도 공명합니다.
카멜리아:(우오오)
MC:약간 남아있는 주저함이 느껴지지만,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러나 검의 본체는 이미 쓸 수 없을 정도로 낡아버린 상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급한대로 오버클럭의 망치에라도(???)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두들겨보자고
MC:스패너
그거 이름 뭐였지
캔따개
카멜리아:(아나)
오버클럭!:렌치
MC:뭔가에 인챈트하시면(?)
들고 있는 분에게
보조 구현으로 드릴게요
새로운 궁정 데이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옹
MC:백합의 궁정
신조 - 포용. 자신의 약함과 오점을 마주하고 끌어안는다.
구현 - 릴리움. 은, 세련, 직시, 승화, 백합
는 보조 구현 슬롯 열려있는 게 미스틱 밖에 없긴 하군
여왕이 될 운명이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럼 미스틱이 받아갈까요
트리거한테 빌려가놓고 안돌려주고 있는 총이 하나 마침
MC:아 ㅋ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검의 망령
MC:트리거: 그거 내 거.. 에휴 모르겠다 그냥 써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총의 망령 되다
망령탄환 발사
MC:망령탄
위셔델이다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검의 망령(?)이 빌려온 트리거의 총에 깃드는 아름다운 장면은 각자 상상하시고
(생각해 보니 이거 KAWAII 씨 저장했을 때랑 그림이 겹치네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MC:이제 지치고 힘든 여러분은 다음 주에 일상 단계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고대 유령 현대 유령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 콜렉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검깃망도 버- 데뷔?!
MC:고대인 버튜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멜리아:우째서
MC:그거 같다
초카구야공주
(안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개웃기다
아무튼 고생하셨어용
MC:예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오버클럭!:예이
MC:차곡차곡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담주뵙
오버클럭!:수고하셨습니다~
참경~
MC:이제 일상이랑 효진이랑 밴드만 하면 끝이야...
참경~
미스틱 보조구현은 제가 넣어드릴게요
2026-02-07
MC:누구부터 가실래요
카멜리아:저부터 가보죠.
오버클럭!:와아
카멜리아:잠시만요
뭘할지 잠시 골라봐야지.
그러고보니
자 수라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카멜리아:민지하고는 유나가 인연의 하루 안보내봤죠.
어것도 서로 좋을지도.
그래가지고 상태해소하는거죠.
위습도 회복하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상태 해소
안 달려있는 것 같은데...?!
MC:특수 상태를 주긴 하네요
카멜리아:네네
특수상태로
뭔가
MC:근데 인연의 하루는 NPC 플레이하는 거긴 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두 사람의 미래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근데??
카멜리아:상쇄를 상상했어요
MC:캐들끼리는 두 사람의 미래
카멜리아:아아
아~
MC:ㅇ0ㅇ)~~
카멜리아:아니 이사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
카멜리아:(저말함)
캠페인 한지가 몇년인데!
아오
MC:그수잇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수~
MC:두사미는
오버클럭!:gusuit
MC:빛 주사위를 얻어서 좋죠
카멜리아:습 그러면 잠시만요.
위습도 회복하고싶은데(쓰읍)
일단 상태해소가겠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욕심쟁이~
MC: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멜리아:안이라고요!
안이야!
MC:위습은 일상 끝나면 자동으로 +1 되니까
게다가 아직 7개나 있으시잖아
카멜리아:좋아요...
그럼 갑니다.
카멜리아 의 일상 장면
카멜리아:(일단 대강 잠시의 휴식시간이 찾아오면...)
청월이를 보다가.
(손짓.)
그리고 평소에 민지랑 좀 잘 얘길 못해봤지 싶어서
청월이 (슈뢰딩거):"머냥" 순순히 따라옵니다
카멜리아:(폭 안습니다.)
응. 스트레스볼.
(이런다.)
청월이 (슈뢰딩거):"냐악!"
때림
카멜리아:아야아야.
민지야.
(부릅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응??"
카멜리아:있지.
(잠시앉아서 얘기나 하다가좀 졸자는듯이.)
너는 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슬쩍 옴)
카멜리아:효진이 만나면
뭐라고 해주고싶니.
청월이 (슈뢰딩거):카멜리아 머리 위에 앉음
카멜리아:나야...뭐.
워낙 그런거엔 약하니 말이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음...."
카멜리아:그리고 (아우 그냥 가볍게 짜증내며)
청월이 (슈뢰딩거):"머냥. 그 얘기냥?"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나도 사실 잘 모르겠어...."
카멜리아:걔가 뭐가 귀여워서 위로까지 해야하니
예쁘지만 귀엽진 않지.
(이러말이나.)
(하 투덜투덜)
그러니.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희미하게 끄덕끄덕)
카멜리아:흠.
역시 혼내야하나?
그래도 혼낼 건 혼내야지.
우리 엄마가 그러셨거든.)
공감도 중요하지만, 지나친건 독이라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긴 해."
카멜리아:혼날건 혼나얗나다고.
그렇지?
청월이 (슈뢰딩거):"흥..."
카멜리아:종아리나 걷어차줘야지.
(그렇게 말하면 좀 긴장감이 조-금은 해소되는걸까요.)
이유나:(잠시 변신을 풉니다.)
너도 잠시 잘거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럴까? 좀 편해질지도..."
청월이 (슈뢰딩거):"너희들은 이런 상황에 잠이 오냥"
이유나:그래서 자려고.
청월이 (슈뢰딩거):"에휴. 뭘 신경쓰냥.." 머리에서 폴짝 뛰어내립니다
이유나:안그러면 더 예민해질 것 같거든.
(하하...)
청월이 (슈뢰딩거):"그래..."
이유나:보초나 서줄래?
(쓰다듬)
청월이 (슈뢰딩거):"흥..."
이유나:(소라에게도 쉬자는 듯이 가볍게 손 흔들어주고는)
좀 쉬자.
오버클럭!:(멀리서 보고 그럴까. 하고 혼잣말 한 다음 천천히 다가옵니다.)
이유나:그런 말과 함께 살풋 눈을감습니다.
(그렇게 휴식을...)
이유나 의 일상 장면을 마칩니다.
오버클럭!:와아아
MC:와아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와아앙
잠깐의 휴식
MC:달콤한 휴식
예민함 지워주시고~
이유나:하고왔슴당
후후
MC:그 사이에 한아가 돌아와서 ㅋㅋ ㅋ이랑 담판을 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어마팬은 어카지?)
오버클럭!:어마팬... 아마 기절중이지 않을까
MC:최장시간 기절
이유나:ㅋㅋㅋㅋ
MC:그러면
다음 타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저도 상태해소!
MC:요이
오버클럭!:와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망령한테 긁힌 상처
어떻게 지우나?!
MC:푹찍당한 상처
상태의 "영향"을 없애는 거니까
뭔가 마법적인 조치여도 괜찮고
스팀팩(...)이어도 괜찮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MC:일상 회상을 통해 정신력으로 극복! 도 어쩌면?!
오버클럭!:동티 해소 (진짜 아무말이다)
MC:레드불이 싸악 내려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음 먼가 적절한 아이디어가 딱 안 떠오르네요
잠시 고민!
MC:고민!
소라는 어떤가요
오버클럭!:소라도 상처 돌보기 해야 하는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응급고양이테라피라던가...?(??)
오버클럭!:다른 건 몰라도 하필 피해 쪽이라 판정 -2라서요
MC:그렇죠
오버클럭!:아 맞아
MC:응고테
오버클럭!:그래서 도고스가 응급약 가져왔다는 설정
으로 가려고 했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민지도 그럼 좀 빌려야겟다
MC:둘이 합쳐서 해도 되겠네요 장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요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마데X솔 덕지덕지
오버클럭!:예이
MC:마데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럼 같이 들어가볼까요??
오버클럭!:네넵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까 유나 장면에서도 꼽사리 끼고
ㅋㅋㅋㅋ
오버클럭!:그럼 장면 열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 의 일상 장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의 일상 장면
이유나:갑쉬다
DOGOS:오버클럭의 부름에 응답해 먼 포탈을 타고 튀어나온 도고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충견 도고스
DOGOS:분명 무령시 소라네에 있었어야 할 도고스이지만... 어째선지 소라의 포탈을 타고 등장해버렸다...!
MC:(두둔
DOGOS:그래서 그 배경에 대해서 도고스가 영상 파일을 재생합니다.
한소영:"...... 어휴. 내가 못 말린다니까 증말."
"지금 저어기 하늘에 뜬 섬에 있지? 여기 밑에서도 난리 난 거 다 보이거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보이는군...)
MC:(거대 그림자 덩어리
한소영:"어떻게 이상한 약국 할머니랑 개조해서 도고스를 소환할 수 있게 해 뒀어."
"약국 할머니한테 약도 받아서 넣어놨으니까... 무사히 돌아와야해!"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뭉클...)
MC:(생각해 보면 이거 너가 큐스비 해킹했니 하고 가정방문한 두려운 상황일 수도 있을 ㄱ ㅓㅅ 같은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너구나)
오버클럭!:(그러면 약간 묵묵하게 약 꺼내서 바를 것 같아요. 근데 혼자 쓰기엔 되게 많은 양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야야..."(골골댐)
오버클럭!:"필요해?"
"아마 같이 쓰라고 보낸 것 같은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끄덕끄덕끄덕)
오버클럭!:(남은 약을 넘깁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러면 가서 같이 나란히 앉아 응급처치 삼매경)
오버클럭!:"유나 너는?"
황귄펭제(수):(오 불렸다.)
이유나:(그러면 가만히 듣다가)
좀 부탁좀 할게.
(끄덕끄덕)
오버클럭!:그러면 유나한테도 약을 전달해 줄 거에요.
이유나:(건네받습니다!)
DOGOS:약통이 비니까 심심해서 제자리 뱅글뱅글 돌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셋이서 나란히 약바르기)
MC:트리거: 먹을 건 줄 알고 슬쩍 왔다가 다시 멀어짐
오버클럭!:소영이 밥은 안 보냈겠구나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밥 하니까 생각난 건데
시즌1 최종결전 때는
다같이 모여서 라면 끓였는데
오버클럭!:맞아요
이유나:(그러게요)
오버클럭!:시즌 2는 약이구나
이유나:(잠시 화장실 다녀올게요
MC:(하늘섬은 버너 갖고오기는 좀 저기했쬬
(다뇨세요
이유나:한약이면 재밌겠다
그 쌍화탕같은 ㅋ
오버클럭!:나이팅게일이니까 가능성있을지도..?
MC:(아무거나탕
(랜덤 효과를 일으킴
오버클럭!:랜덤 버프 효과
혹시 미스틱 추가로 할 행동 있을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다 한 것 같아요!
오버클럭!:오버클럭은 왠지 약 나눠쓰기 외에 할 행동이 없을 것 같아서...
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최종결전 앞두고 다들 긴장하고 비장한 각오
오버클럭!:오버클럭 은(는) 다같이 약을 사용했다!
오버클럭! 의 일상 장면을 마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의 일상 장면을 마칩니다.
MC:짝짝짝
오버클럭!:와아
MC:나란히 앉아서 한약 드링킹하고 있을 장면을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이유나:ㅋㅋㅋㅋ
MC:쓰다 써
그럼 각자 위습 +1
해주시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다가온다 최종결전
오버클럭!:최 종 전
MC:화 이 날
오버클럭!:솔직히 로드스타-피의여왕이 최종보스일줄은 몰랐는데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파이널 판X지
MC:저도
이유나:ㅋㅋㅋ
MC:별 계획 없이 넣었는데
최종 보스가 ㄷ ㅚㅁ
효진씨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약간 수미상관미
오버클럭!:분명 처음엔 긴장감을 위한 라이벌이었는데도
이유나:어 그러네 생각해보니
그러게요
MC:화려한 괴도 등장이었었죠
첫화에서 평범(?)하게 나왔다가
휴 그럼 이제 그걸 해줘야겠군요
상황이 개난리나고 NPC들이 수습하면서 "너희 먼저 가!"하고 보내주는
오버클럭!:'갑자기 건물이 무너지고 지면이 흔들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화려한 폭발 이펙트
MC:NPC들을 화면 밖으로 밀어내는 최적의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그리고 갑자기 라틴어 코러스 브금
MC:아 가져와야지
라코븍 근데
옥토패스 브금 넘 많이 써서
조금 변화를 주고 싶긴 해
잠비나이를 틀어보죠
MC:중간에 분위기 안 맞으면 어쩔 수 없고
일단 가봅시다
최 종 결 전 ~피의 여왕 등장~
MC:하늘섬을 돌아보고 되돌아와 쿠쿨 칸과 담판을 벌이고 있는 한아, 거대한 나무 아래 기절해 있는 어마팬과 그 곁을 지키는 청월이, 나란히 모여 한약을 드링킹하고 있는 일행...
잠시 동안이나마 평화로웠던 폭풍 전야가 끝나갑니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섬 끝자락에 앉아 게임을 켜고 있는 트리거의 화면이 치지직거리며 노이즈로 뒤덮입니다.
이유나:...
Q'sB:"경고!"
"경... ㄱ...!"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엥???"
오버클럭!:"쉽게 끝날 일 같진 않더라니... 뭔가 오나?"
이유나:그러게 말이야.
(다시 변신합니다)
Q'sB:"이제 끝을 내야겠어. 더 이상의 후회는, 미련은 남겨두지 않을 거야. 그 일을 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혼자 뿐이니까." 큐스비 망이 하이재킹되었는지 낮은 톤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MC:도고스의 화면에 긴급 뉴스가 뜹니다. 정체 모를 붉은 비가 내리고 있어 시민들의 긴급 대피를 명령하는 방송...
주위를 둘러보면, 하늘섬이 끝자락부터 검붉은 액체로 녹아내리며 아래로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건......"(섬뜩)
트리거:"으악! 빨리, 빨리...!"
안전한 곳을 찾아 황급하게 두리번거리며 헤매는 트리거
오버클럭!:"좋아, 도고스. 길안내 모드!"
MC:(도곳!
카멜리아:가자.
서한아:"일단 서고가 있는 섬으로 이동하자. 거기가 제일 크니까 아마 시간을 벌 수 있을 거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끄덕!)
카멜리아:(달려갈 태세를 합니다)
MC:그렇게 달리기 시작하는 일행. 하늘은 어느새 검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하지만? 순순히 보내주진 않겠죠?
섬 곳곳에 흩어져 있던 바다 괴물들의 흔적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피의 여왕의 등장을 예고하기 시작하고요
마침내 섬 아래에서부터 익숙한 인영이 하나 떠오릅니다.
로드스타의 머리에는 붉은 링이 은은하게 빛나고 있고 등 뒤에 모인 그림자들이 거대한 눈의 모양을 이루며 여러분을 비스듬히 내려다봅니다.
로드스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너!!"
로드스타:"나, 깨달았어."
오버클럭!:"..."
로드스타:"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 나약한 마음을, 그 흔적을 모두 지워야 한다는 걸."
"다시는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싶지도, 추억과 후회 같은 것에 발목 잡히고 싶지도 않아."
"미안해."
카멜리아:야.
그런 멍청한 말 들으러 온거 아니란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부글부글)
카멜리아:시끄러우니까 일단 속전속결로 갈게.
MC:땅이 크게 흔들리고, 서고의 건물이 거대한 소리를 내며 반으로 갈라집니다
오버클럭!:"자, 두들겨보자고!"
서한아:"일 났네... 여기는 맡길게."
"저건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얘들아."
카멜리아:알았어요.
(끄덕이며)
MC:(토큰을 열심히 옮기며
청월이 (슈뢰딩거):"..."
"너희들, 저 바보를 좀 혼내주는 거, 도와줄 수 있냥."
카멜리아:멍 들게했다고 뭐라하지마?
얼굴이고 뭐고 안봐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말 안해도."
오버클럭!:"좀이 아닐 거야, 아마도."
청월이 (슈뢰딩거):"헿, 심할수록 좋냥."
카멜리아:(하하하)
MC:무너져 내리는 하늘섬!
피의 여왕과 함께 등장한 로드스타!
여러분은 원거리에 있고요
근접, 근거리, 원거리 칸은 모두 각각의 섬... 또는 부유물로 나눠집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그말인즉슨
설마 부서지는 플랫폼인가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공중전 연출 나오나
MC:원거리에서는 로드스타에게 닿을 수 없기 때문에 이동이 강제되지만, 이동을 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오버클럭!:아 아니구나 순간 끔찍한 상상을 햇다... (플랫포머 연출)
MC:떨어지면 한 턴 뒤에 도고스가 주워와줍니다
ㄱㅊ
오버클럭!:다행이다
MC:소리는 질러도 됩니다
으아아악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미스틱은 비행 요술 있어
MC:비행할 수 있으면 괜찮죠
그러면 전투의 시작은?!
변 신 하 기
잠깐 근데 액션 목록 갱신해 놨던가?
아니네
### 변신하기
MC:적과의 대치 상황이나 긴장된 순간 등 복잡한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법소녀 형태로 변신하면, +캐릭터의 현재 마력/3으로 굴립니다. 여러 명이 동시에 변신하면, 각자 굴리고 그 결과에 따라 효과를 얻습니다.
7+면, 기세를 4점 획득합니다.
10+이면, 플레이어는 다음 중 하나를 고릅니다:
- 기세를 2점 추가로 획득한다.
- 유리함을 얻는다.
6이하면, 기세를 3점 획득한 뒤, 다음 중 플레이어가 하나, MC가 하나를 고릅니다:
MC:- 위험에 노출된다. 적수의 공격 목표가 되거나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 상태를 얻는다. 이 상태는 마력을 사용하여 경감할 수 없다.
- 불리함을 얻는다.
대치 상황이 아닌 평시라면 변신은 판정 없이 성공합니다. 또한 프린세스는 원할 때 언제든지 변신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력이 0이 되거나 잠에 드는 등 의식을 잃었을 때는 강제로 변신이 해제됩니다.
변신 하나니까 복붙해서 보여드립니다
원래 대표 한 사람 굴림이었는데 기세 때문에 각자 굴림으로 변경했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옹
굴려라 굴려
MC:수정치는 셋 다 +2네요
ㄱㄱ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오버클럭!:
판정
결과8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카멜리아:
판정
결과10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어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8 9 10
깔끔
MC:미스틱, 오버클록 기세 4 획득하고
카멜리아는 추가 효과 골라주세요
카멜리아:(고민하다)
도와주셔요
습.
MC:기세 +2면 먼저 행동 가능이고
유리함이면
떨어질 위험이 없다고 하죠
이동할 떄
카멜리아:그럼 유리함쪽으로 갈게요
MC:좋아요
변신 묘사 있나요
기세 획득! 이런 것도 괜찮고
카멜리아:(해볼게요)
(다시 인장바꾸다.)
이유나:(검과 함께 묘사해도 되나요)
MC:그럼요
다만 하늘섬에서 얻은 그 검은
이유나: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네)
MC:파사삭되어 사라졌습니다
이유나:(그럼 연출상 용기를 얻는다고 할게요.)
MC:미스틱이 훔친 트리거의 총에 깃들어계심
좋아요
이유나:(왼가슴에 잠시 손을 얹다가)
손을 저어내며)
자. 결전의 순간이야.
서로 물러날 수 없다는걸 알아.
그러니까, 최선을 다할게?
(라며 손을 들어올립니다.)
이유나:(잠시 이대로 인장쓸게요)
(사유 :새 변신인장써보고싶음)
(일단 변신했다 침.)
MC:(예스
이유나:(일단 묘사는 끝입니다)
우리의 이야기에.
전환점을 고하자.
(라고 말하며)
피의 여왕:"잊어라, 너의 약한 모습을... 기다려라, 다가올 날을... 그리고 부정해라..."
MC:로드스타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여러분을 다시 향합니다.
로드스타:"마지막 싸움이 되겠네."
"봐주지 않을 거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 악 물어라..."(빠드득)
MC:로드스타 기세 5! 먼저 행동합니다.
로드스타의 손에서 기다란 붉은 창이 하나 생겨나고요
그대로 미스틱, 오버클럭, 그리고 청월이가 있는 섬조각(?)의 바닥을 향해 던져집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MC:개입해서 막거나 피하지 않으면, 섬이 쪼개지고 그대로 추락하게 되겠죠
어떻게 하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피하면서 접근도 같이 해볼까 싶은데
MC:앞점멸!
오버클럭!:앞 점 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사실 생각이 든게
오버클럭이 포탈 하나 열어서 다 같이 뛰어들면 좋지 않을까...(??)
MC:그것도 좋네요
오버클럭!:
MC:단체 이동은 위습 2개 써야겠지만
오버클럭!:그런데 최대 전진 거리는 어디까지 땡겨볼 수 있으려나요
MC:뭐 근접까지 가도 될 듯? 어차피 다음 턴에 밀면 되니까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큐 ㅍ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밀고 당기기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까요 그럼
불리-근접 / 중립-근거리 / 유리-원거리
이유나:아아
MC:까지가 최대 거리인 걸로
오버클럭!:불리-근접은 갔다가 한대 맞을 것 같긴 한데
MC:그것이 불리니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맞고 넉아웃까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MC:피융~!
도착 포탈에서 떨어지면서 각자 다른 지형으로 착지했을 수도 있고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 산개
그것도 좋다
오버클럭!:오홍
산개라면 오버클럭은 일단은 유리-원거리 쪽으로 갈 것 같네요
거기서 언제든지 다시 이동 가능하기도 하고 원거리 제어기가 많아서?
MC: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러면 미스틱은 중립-근거리로!
MC:참고로 요술이 닿는 거리는 근거리까지입니다
아 근데
원거리여도 유리니까 위습 추가로 안 써도 닿게할 수 있을 듯
좋아요 청월이는 불리 근접으로 갑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역시 유리
MC:포탈 묘사해 주세요!
카멜리아:(쇽샥 만들어오다)
MC:(빨라!
오버클럭!:오버클럭은 붉은 창이 날아오는 정면으로 포탈을 펼칩니다. 붉은 창이 날아오는 가운데에 뛰어들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다같이 신호 후 뛰어들 수 있게끔 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버클럭이 연 포탈을 향해, 신뢰의 도약!)
MC:신. 도. !
청월이도 폴짝 뛰어듭니다.
최대한 로드스타 가까이로 가려고 무리를 좀 해서 부유물에 착지. 어떻게 안 떨어지기는 했지만 매우 위태로워 보입니다.
청월이 (슈뢰딩거):"이, 이런 때는 고양이인 게 다행이냥..."
MC:포탈에서 나와 쇽 뒤를 돌아보면, 여러분이 서 있던 땅에 꽂힌 창이 기이한 모양으로 타오르며 섬을 불사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큰 일 날 뻔했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식은땀 슥)
MC:그러면 다음 기세는 4! 유리한 카멜리아부터 갑니다
(피의 비에 이어 불의 비?도 내리기 시작하겠군
카멜리아:(좃아요)
(헝 불의비!)
(으앙)
MC:카멜리아는 비교적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겠어요
카멜리아:(아무래도요.)
(그지.)
MC:아니면 그 자리에서 로드스타의 눈을 피해서 뭔가를 해볼 수도 있겠고요
카멜리아:(잠시고민해보다)
(이래봅시다)
헤카테의 마법이여 도래하소서! (를 사용하고)
(로드스타의 움직임을 봉인해보려시도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CC걸기
카멜리아:(그런거죠)
MC:CC는 정석이죠
카멜리아:(캠퍼스 커플걸기)
오버클럭!:CC
카멜리아:(이게아님)
(ㅋㅋㅋ)
MC:그러면 위습 쓰고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멜리아:(한개죠?)
(두개...필요없죠?)
MC:(네!
카멜리아:(제발아니.)
(ㅇㅋ)
MC:그것이 유리함이니까
카멜리아:(그러면 그대로 손을 땅으로 뻗습니다.)
(유령들이 뻗어나가듯이 주위가 술렁이더니, 어떤 불안함의 분위기가 일렁이며, 폴터가이스트 현상마냥 로드스타를 봉하려해요!)
MC:로드스타는 포탈을 통해 눈앞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일행을 하나하나 눈으로 쫓다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청월이, 그 다음 미스틱에게 시선이 향합니다.
다음 행동을 준비하던 로드스타, 그러나 사각지대에서 뻗어나온 폴터가이스트에 움직임이 봉쇄되고 마는데!
로드스타:그제서야 카멜리아가 있는 방향을 눈치챕니다.
"흥, 제법인데?"
카멜리아:하하 칭찬고마워?
MC:그럼 그렇게 카멜리아가 벌어준 찰나의 순간!
미스틱이 틈새를 잡아냅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에게 시선이 돌아오자, 망령총을 로드스타를 향해 겨누고 있습니다!
머리 위에서 수상하게 빛나고 있는 저 붉은 링을 노려서 한 번 사격해볼까 하는데
MC:좋네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빈틈 파고들기로
하면 좋을 것 같다
MC:좋아요. 말 그대로 빈틈을 파고드는 미스틱!
+대담으로 갑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12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
오버클럭!:오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짱이야
선택지 골라주시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유나가 CC를 걸었으니
딜 넣어야죠
피해 입히기!
+
더 큰 영향까지
MC: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망령의 탄환의 효과는 굉장했다
오버클럭!:역시 망령탄이야
MC:망령탄
조그만 탄환이 공기를 가르고 로드스타에게 빠르게 접근합니다. 눈을 질끈 감는 로드스타, 그러나 명중한 것은 머리 위의 붉은 링이었습니다.
피의 여왕:"...!"
"감히 나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흥, 망령은 망령으로 잡아주지."
MC:일순, 링에서 강력한 파동이 뿜어져 나오며 주변의 공기를 뒤흔듭니다.
맞은 김에 자원 1개 써서
모두를 불안한 상태로 만들어 드리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악
카멜리아:어머
MC:강력한 열풍에 의해 흔들리는 균형!
발밑이 부서져 내리는 불안이 발끝에서 머리끝으로 소름처럼 돋아오릅니다.
어딜 붙잡지 않으면 그대로 추락할 것입니다.
아니면 불리-원거리로 재배치되거나..
위험을 마주하면서 자리를 고수해보나요, 아니면 한 발 물러나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 근데...
중립-근거리에서 물러나면............
MC:화이야..
카멜리아:(마주하기해보죠)
해본다!
MC:는 불리-원거리로 가게되니까요
오버클럭!:보스보다 무섭다는 낙사구간 (아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저도 자리 지키기
MC:좋아요 미스틱, 카멜리아 +대담으로 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휴우우우우우
MC:좋아좋아
예민에 일시적 영향 받아주시고
(식은땀의 값)
카멜리아:
판정
결과8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카멜리아도 일시적으로 예민해지면 됩니다
오버클럭은 어떻게 하나요?
오버클럭!:오버클럭도 이제 막 유리함 잡았는데 밀려날 순 없다
MC:지켜야죠 고고
오버클럭!:
판정
결과12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굿
MC:참고로 청월이는 낙사...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야
슈뢰딩거!!!!!!!!!!!!!!!!!!
청월이 (슈뢰딩거):"냐아아아아아ㅏ아.ㅏ....."
오버클럭!:"슈뢰딩거!!!"
카멜리아:왐마
MC:도고스 보내주세요 (?)
DOGOS:(비행 기능이 추가된? 도고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도고-출장
MC:도고-줍
DOGOS:기계 강아지 위에 마법 고양이가 탑승하는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나이스 캐치!"
청월이 (슈뢰딩거):"허어..."
카멜리아:다행이네
청월이 (슈뢰딩거):"살았냥..."
MC:그러면 멋지게 자리를 사수한 오버클럭이 이어서 행동해보죠
오버클럭!:좋아요 오버클럭
아마 아까의 망령탄 사격으로 로드스타 위의 링이 피의 여왕이라는 걸 간파했을 거에요
그래서 EMP 저격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거리가 닿을까요?
위습 하나 더 쓰면 되려나
MC:더 쓰시죠
오버클럭!:오케이
카멜리아:그거까지만 묘사하고
뭐시야
오버클럭!:오버클럭은 위습 두 발로 EMP를 장전, 로드스타를 향해서 번쩍이는 전자파를 발사합니다. 전자기파가 퍼져나가고, 마법을 방해하는 자기장이 펼쳐져요!
카멜리아:10분정도
조기퇴근가능할까요
MC:(구래용
카멜리아:감삼다
오버클럭!:네넵
MC:지이잉
로드스타에게서 뻗어나가는 열풍을 거슬러 오는 파장!
붉은 링이 먹통(?)이 됩니다.
오버클럭!:(2페이즈 직전 연출 같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찌푸리는 로드스타!
링이 먹통이 되자 등 뒤의 거대한 눈도 조금씩 작아지기 시작하는데,
카멜리아:(뭐왜뭐)
MC:반면 로드스타에게서 알 수 없는 오라 같은 것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려 하는 것일지?!
그것은 다음 시간에 게속...
TBC
2026-02-14
MC:앗 초콜릿 데이잖아
황귄펭제(수):마저요
MC:오버클럭!의 EMP 탄이 로드스타 머리 위에 떠 있는 링을 타격합니다. 띵, 하고 울리는 소리와 함께 로드스타의 공격이 일순 멈추고, 등 뒤에 있던 눈도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해치웠나?'라고 생각할 즈음, 눈은 전보다 큰 크기로 커지면서 주위에 충격파를 주었고요, 그 덕에 부서지고 있던 섬들이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오버클럭!:"이번엔 그 대사 안 했는데!"
카멜리아:...
피의 여왕:"이대로 사라질 순 없다..."
MC:피의 여왕의 힘이 점점 강해지며 로드스타가 제어해왔던 임계점을 넘어섭니다.
로드스타:"이런...!"
"어디서 이런 힘이..."
피의 여왕:"후후, 여태껏 알지 못했느냐, 나는 너의 어둠... 나약한 마음을 받아 살아남았다. "
카멜리아:그러니 나는 당신을 잘 알아.(그렇게 중얼댈지도요)
피의 여왕:"고작 공격 몇 번에 흔들리다니..."
"우습군. 약함을 힘으로 바꾸는, 진정한 방법을 보여주도록 하지..."
MC:로드스타의 주위에 붉은 입자들이 모이고, 그것이 하나로 모여 마지 먹구름 아래에 뜬 태양과 같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이쯤에서 근접 칸들도 불태우고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활활
MC:미스틱은 포위 당했다
황귄펭제(수):(웕)
오버클럭!:1:1 접근전은 무리가 되다
MC:이쯤 샤오위 난입할까 하는데 어떠세요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샤오!!!
MC:쉬고 있던 선배님
오버클럭!:오랜만이다
MC:꽤 오래 쉬셨죠
카멜리아:좋다!
MC:어떻게 대처해볼 틈도 없이 거대해진 태양의 불빛이 한 순간 번쩍이며 시야의 모든 것들이 빛에 삼켜집니다.
로드스타의 무력함, 질투, 나약함... 그것에 기생하며 힘을 키운 피의 여왕, 역시 여왕의 힘은 함부로 넘볼 것이 아니었던 걸까요?
발판이 무너지며 추락하는 느낌이 드는 그때
한 사람의 외침이 들려옵니다. "포기하지 마, 얘들아!"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눈을 떠 보면, 샤오위가 만든 거대한 투명 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샤오...!"
샤오위:"휴... 제때 온 것 같네."
"많이... 안 다 쳤어?"
오버클럭!:"... 이번 일 끝나면 보건실에서 수업 다 빼먹을 거에요."
카멜리아:선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으....."(울먹)
샤오위:"하하, 다 빼먹으면 나중에 따라잡기 힘들 지도?"
피의 여왕:"이 메아리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어째서지?!"
샤오위:"눈에는 눈, 크루오레엔 크루오레." 다소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카멜리아:약속한게 있거든.
오버클럭!:"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릴 얕보면 안 되지!"
샤오위:"당신을 오래 찾았고, 외면했고, 도망치려 했어요. 하지만..." 세 사람을 돌아 보며 끄덕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는 이상, 당신은 제가 상대해 드리죠."
그리고 돌아서서 말합니다. "여왕은 너희의 마음을 파고들려 할 거야. 조심해. 그리고... 효진이를 부탁할게."
카멜리아:네.
오버클럭!:(끄덕
MC:샤오는 평소와 같이 싱긋 웃으며 무너져가는 섬이 일으킨 먼지 속, 빛의 중심을 향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밴드.
(5*5는 좀 큰가
일단 묘사부터 하죠
번쩍하는 빛에 눈을 감았다 뜨면, 무너져 내리는 섬들, 하늘을 덮을 듯이 커지던 거대한 눈, 앞을 가리는 흙먼지, 피의 비... 모든 것을 잊을 만큼 잠잠한 공간입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정신 붙들어 매기)
MC:온통 검붉은 색으로 둘러싸여 있는 풍경을 들여다 보면, 어딘가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어떻게 된 거지, 샤오가 해냈나? 당했나? - 그런 의문이 들 때쯤에 조금 멀리에 로드스타의 모습이 보입니다.
작고, 지친 모습으로 웅크려 앉은 모습.
카멜리아:...(어쩐지 입을 앙다무네요)
(화장실 다녀올게용)
오버클럭!:"......"
MC:(얍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 그리워
MC:밴드 때 생각나죠
오버클럭!:로드스타의 마음을 뒤집기
MC:검붉은 바닥에서 로드스타의 주위에 어떤 사람의 형상 같은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들은 효진의 마음을 대변하듯, 어떤 말들을 중얼거리고 있어요. "나는 그 아이들과 달라," "언젠가 떠나야 해," "나 혼자 두 사람의 저주를 풀어야 해" 같은 말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ㅠㅠ
오버클럭!:ㅜㅜ
MC:여러분의 말이 닿기에는 너무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려버린 생각들...
(악기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우리 구성이 어떻게 됐었죠 근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상당히 오래전이라
오버클럭!:샤오 효진 기타였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민지가 건반이었나??
오버클럭!:미스틱 건반 유나 베이스
도고DJ 소라 드럼
이었을걸요
카멜리아:마자요
유나 베이스
(돌아옴)
MC:어떻게 다 기억하시지
맞는 것 같네요 (로그 보고 옴
기타랑 보컬이 없네
인기몰이 못하는 밴드
오버클럭!:그럼 효진이가 기타를 잡게 만드는 게 승리조건인가요
(아무말)
MC:그렇게 하죠
내~ 마음에 평화~
카멜리아:(CCM!)
MC:내 마음에 평화를 깔고..
어 잠깐
그리드 크기가 다르군
굿
이제 다들 악기 챙기는 거 묘사해주세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뭔가 요술같은 걸로 만들어내면 멋있을 것 같은데
카멜리아:(뭘 잘아시는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ㅎㅎ
카멜리아:(허공에서 스트라이프를 꺼냅니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건.. 널 구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이야!
카멜리아:(베이스를 맬 준비!)
오버클럭!:잠잠한 공간. 오버클럭은 본능적으로 차원을 열어 한 쌍의 드럼 스틱을 꺼냅니다. 드럼은 소환하지 않아요. 소환하지 않아도, 어디를 두들기면 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카멜리아:그러니까.
오버클럭!:도고스가 옆으로 달려와 DJ 기기를 켤 준비를 완료합니다.
카멜리아:정신차려 이 멍청아.
MC:(왹끼왹끼
(턴테이블 소리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도 건반을 연주하듯이 허공을 몇 번 두드리자, 반투명한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키보드가 펼쳐집니다. "소리 좋고...!"
MC:악기 소리에 효진을 둘러싸고 있던 그림자들이 반응합니다.
그들을 따라 하나둘 생겨나는 형상들이 리드미컬하게 좌우로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리듬타운 프로젝트 때 무대 위에서 내려다보던 객석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무대처럼 점점 올라가고, 어느새 조명도 켜질 거예요
저 멀리 웅크려 있는 로드스타를 한 번 비추고 무대로 돌아오는 빛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센터를 비우고 자리를 잡기 시작...
MC:소녀심경, 컴백 투어!
(월드 투어?)
카멜리아:ㅋㅋㅋㅋ
MC:이것도 기세로 차례 표시를 해보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효진이 5, 여러분이 4입니다 (새로운 턴 시작)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때 그 라이브 액션 그대로 쓰는거죠?
MC:네!
개입으로 요술을 쓰면...
적당히 묘사하고 적당히 처리해 봅시다
토큰을 옮기거나 중립화하거나 랜덤 재배치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듯
그럼 먼저 효진이의 수
처음부터 어그레씨브하게 나가겠습니다
MC:E3에 검은 돌(?)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주 흉악해
MC:무대 앞에 불쑥 나타난 형상은 악마의 날개와 붉게 빛나는 눈을 가진 마.소.의 형상이 되어 미스틱을 도발합니다!
카멜리아:(이익
오버클럭!:그런데 오셀로가 양쪽 두개를 막으면 뒤집히는게 맞았던가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윽...
오버클럭!:(오래되서 가물함)
MC:"너 자신을 봐. 너의 또 다른 자아를 부정하고 나서, 넌 무력해졌어. 자신을 받아들인 게 맞아? 그냥 덮어놓고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니야?"
네 오셀로.
C3에 있는 중립토큰은 벽입니다 뒤집어지지도 않고, 저걸 통과해서 뒤집을 수도 없죠
오버클럭!:아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https://youtu.be/ELFKhmRnMJ4?si=KEqdwvCj6ASsaBfQ
MC:(아 ㅋ 브금인 줄
오버클럭!:고마워요!
MC:  브금  ▶ ■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도발당한 미스틱... 살짝 발끈
MC:(청춘 노래를 틉시다
미스틱 다음 바로 행동하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또게또게
요란한 파워 코드로 쓸데 없는 잡음을 뿌리치고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켜봅니다
MC:쿵. 건반의 완전화음이 무대와 객석에 물결을 일으킵니다.
+대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8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오케이...
MC:나쁘지 않아
선택지 하나 골라서 토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럼 다음 액션에 버프를 걸어봅니다
믿고 있어!
MC:토큰 수 두 배인가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
그럼 버프를 받을 사람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두구두구두구
MC:오버클럭 or 카멜리아 누가 먼저 가시나요
오버클럭!:두구두구 라고 하니까 드럼 같다
오버클럭으로 해볼까요
MC:좋아요
두구두구 드럼드럼
오버클럭!:좋아요 도입부 들어가는 파트니까 드럼이 맞겠다
도입부부터 떼창을 유도해보기
다 같이!를 한번 굴려볼까요
카멜리아:아니대체 ㅋㅋㅋ
MC:그림자 떼창
과연?
+영리!
오버클럭!:
판정
결과10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와
최고!
MC:우와
오버클럭!:먹혀들었다
MC:미스틱이 보낸 토큰 두 배 버프도 받으세요
오버클럭!:선택이 2개고 각각 토큰 1개씩이면
2+1 인가요 2*2 인가요
MC:둘 다 두 배입니다
오버클럭!:좋아요 랜덤은 2d6을 2번 하면 되려나
2d6이래 2d5
MC:네!
오버클럭!:
rolling 2d5
(
3
+
2
)
=
5
MC:B3
오버클럭!:
rolling 2d5
(
2
+
2
)
=
4
MC:B2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닛
위험해
MC:그 다음도 랜덤 위치 가시나요, 아니면 먼 곳?
아마 E4~5 위치일 것 같은데
오버클럭!:일단 E5를 먹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구석탱이
오버클럭!:나머지 하나는 E4냐 D5냐...
MC:오 E1도 될 것 같은데요
B3 기준으로 보면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와
오버클럭!:그럼 E1 양귀를 먹죠
MC:호응은커녕 정적만이 흐르던 객석에 하나둘 빛 덩어리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카멜리아:(이런.)
MC:오버클럭의 드럼 비트에 반응하듯 검은 덩어리와는 다른 리듬으로 음악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해요
이제 카멜리아가 베이스를 더해줄 때입니다!
(미스틱 예민함 지웠어요 효력 만료!
카멜리아:(그러면 흐름을 바꾸려 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카멜리아:(베이스의 음은 단순할지라도.)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판정
결과11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와
MC:어떤 액션이엇죠?
카멜리아:대담?
MC:으로 굴리는 액션이 두 개예요!
파워코드랑 불꽃하트
카멜리아:아아아
그럼 한번 더 할까요 아님 +2 하기로 하고 아까는 없던걸로?
MC:머 굴린 거니까 둘 중 하나 골라주시면 될 듯해요
다른 액션하실 거면 다시 굴리고요
카멜리아:(그럼잠시.)
(A3를 중립토큰으로 바꿉니다!)
MC:좋아요
로드스타 앞에서 얼쩡거리던 그림자 하나가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
다음은 기세 3 로드스타군요
B1에 검은 돌을 놓겠어요
카멜리아:(갸악)
MC:다가오는 위협...!
무대 위에 불안이 퍼져나간다...
만약, 이번에도 효진이를 놓쳐 버린다면...
슈뢰딩거가 뭐라고 할까...
(애오)
다음은 누가 갈까요?!
오버클럭!:음...
카멜리아:(다시 한번 몰아쳐볼까요.)
(카멜리아가 가도좋아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고고
오버클럭!:고고
MC:좋아요 B열의 흰돌에게 들이닥친 위기!
어떻게 넘어가볼까요?
(액션해도 되고 요술을 쓰셔도 됨)
카멜리아:액션. 거기 당신! 을가봅니다.
MC:거기 당신!
카멜리아:(베이스를 손으로 튕기다. 아마 어마팬과 그 일행들을 눈여겨본 그 기억을 떠올리며!)
MC:베이스의 리듬을 타라
신지, 리듬에 타라.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멜리아:
판정
결과12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워우)
MC: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야 라이브의 신
MC:오늘 주사위 좋아
오버클럭!:오오
카멜리아:(자 막아버리죠.)
(B4,5갑니다.)
(가능하죠?)
MC:칸 두 개에 흰 돌을 놓을 수 있네요
네!
카멜리아:(우후.)
(묘사를 하자면.)
(그때, 이마의 땀을 쓸어내며. 검지로 한번 그 일행들 쪽을 가리켰을지도요.)
MC:카멜리아의 손끝을 따라 조명이 이동합니다.
슈욱
조명이 향한 다음 타자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미스틱이 가볼게요
MC:좋아요
오버클럭!:와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한 번 더, 그대에게 불꽃 같은 하트를!"
MC:화르륵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5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무대에서 불꽃이 튀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니
카멜리아:(우째서.)
오버클럭!:으악
MC:ㅠ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ㅠ
건반 삐끗
MC:불꽃이 튀지만, 삐끗 건반에 리듬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거슬리는 불협화음의 씨앗이 심어지다
MC:꿈틀거리는 검은 물결
E2에 하나를 더 놓죠
불쑥 나타난 형상은 이번에는 오버클록을 도발합니다
카멜리아:(오우)
MC:"만약 이대로 실패해 버리면, 언니는 어떻게 보려고 그래? 하늘에서 피의 비가 쏟아지고, 하늘섬을 이루던 물질은 오염으로 변할 거야. 그런 상황에서 연락도 안 되고, 도고스도 이런 시시한 놀음에 동원되어 버리고..."
오버클럭!:(이악물
MC:"아주 자랑스러워하겠어."
(꽉물
하지만 우리는
음악으로 답합니다 (?)
어떻게 하나요?
오버클럭!:좋아요
결과값 감소를 요술로 돌파한다
가능한가요
MC:가능
어떻게 하시나요
오버클럭!:기왕 패널티 없는 요술인 거 애드리브로 해볼까 고민중
MC:검 > 흰 바꾸는 거군요
요술은 항상 10+니까
검은 돌 하나 골라서 위습 쓰고 묘사해주시면 될 듯!
오버클럭!:좋아요 A5 귀퉁이를 먹겠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A4가 꽤 위험한 놈이라
얘도 괜찮을지도?
오버클럭!:음...
그러네요 어차피 C3 막혀있고
A4를 뒤집는 게 맞겠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다음 수가 C2나 C4면
A4가 검은색으로 남아있으면 불리해요
MC:요이
오버클럭!:좋아요 그러면 미스틱이 건반을 삐끗... 하려는 순간을 특유의 시간감각으로 캐치한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나이스! 마음속으로 엄지 척)
오버클럭!:본인 시간을 '타임 아웃'으로 조절해서... 아슬아슬하게 실수를 캐치한 다음 본인의 애드리브로 만들어버립니다!
MC:치고 들어오는 드럼!
카멜리아:와아악
MC:화려한 두들김으로 건반의 실수를 덮어버립니다.
우우우 -
연주가 쌓여갈수록 마음의 평화와 불안이 이리저리 뒤섞여버리고 맙니다.
카멜리아:아...(이러면 위험햐)
(해)
햐 뭐야 ㅋㅋㅋ
MC:턴 종료와 함께 검은 돌을 드랍하겠어요
rolling 2d5
(
4
+
2
)
=
6
B4!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MC:그러면 두 개로 뒤집어지네요
두 개도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용서모태
MC:어둠이 퍼져나간다...
하지만 질 수 없죠
여러분에게 빛 주사위를 1개씩 드리겠습니다
각자 d6 굴려서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왕
오버클럭!:
rolling 1d6
(
1
)
=
1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rolling 1d6
(
6
)
=
6
오버클럭!:이럴수가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크
오버클럭!:하지만 평균값이 맞춰졌다
MC:(ㅠㅠㅠㅋㅋㅋ
카멜리아:
rolling d6
(
5
)
=
5
MC:괜찮은데
빛 주사위로 할 수 있는 것: (1) 판정값에 더하기 (직관적), (2) [1+빛주사위/3] 값 만큼 적수의 기세 깎기
오버클럭!:
(지금껏 주사위 값 바꾸기로 알고 있었던 사람)
MC:기세깎 현재 값으로 보면 미스틱이 3, 오버클럭이 1, 카멜리아가 2 깎을 수 있네요
더해서 씁니다
대사를 외치면?
빛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잇습니다
카멜리아:(고민.)
(...)
(음. 그대로가봅시다!)
오버클럭!:그럼 망설임없이 오버클럭은 재굴림으로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두들겨보자고!"
MC:두구두구두구두구
오버클럭!:
rolling 1d6
(
2
)
=
2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두 배가 됐어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클럭!:그래도 1 올랐어
MC:두 배가 됐어
오버클럭!:두 배 이벤트
MC:두 배로 달아오른다...!
이어서 두 번째 턴으로 갑니다
기세 회복
로드스타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기세깎을 해볼까
MC:오 지금 하시나요
카멜리아:(오 좋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지금 꽤 불리해서
오버클럭!:
MC:그렇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써볼만한 것 같아요
MC:지금 하려던 것: 중립 토큰 떨구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깎아깎아~
MC:좋아요. 관객에게 무관심을 심어넣으려던 로드스타의 기세가 미스틱의 연주로 꺾입니다...!
기세 3 감소 -> 2
그 뒤로 바로 행동하나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또워 코드 가볼까
카멜리아:(가자가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다시 음량 좀 높혀봅시다
MC:버프 받아서 카멜리아에게 넘겨주면 승률 좋을 듯하네요
둥당둥당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결과10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
10이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MC:버프 두 개 획득!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까 삐끗한 걸 만회하듯이
오버클럭!: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버프 두 개 온!
카멜리아:(만회!)
MC:토큰 두 배랑 7+ 강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좋아요
그럼 이 리듬에 탈 다음 사람은?!
오버클럭!:애드리브로 하게 되면
카멜리아:오버클럭! 부탁해!
(과연?)
오버클럭!:+7 옵션은 어떻게 되나요?
MC:무시하도록 하죠
오버클럭!:그래도 애드리브로 B1 A2 뒤집는 게 대박각으로 보이는데...
카멜리아:흠흠
MC:빛주 2로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오버클럭!:주사위님 제발 눈치 좀 봐 주세요
굴려보겠읍니다
카멜리아:가좌고
오버클럭!:
판정
결과12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두구두구
오버클럭!:굿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와
MC:
토큰수 두 ㅂ ㅐ이벤트
오버클럭!:보스전이라고 힘써주시는
MC:그러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오버클럭!:일단 B1 뒤집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촤라락
E3도 괜찮겠다
오버클럭!:안전하게 A2 뒤집기 vs E3 뒤집기
인데
E3이 나을 것 같나요
아요
MC:순식간에 뒤집히는 전세!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새하얗다
MC:이쯤 로드스타의 이의 제기! (개입
흠 어디에 놓지
D4에 놓겠습니다
그리고 카멜리아를 도발합니다
카멜리아:(그래. 넘어가줄게. 그 도발!)
MC:"네가 효진이의 마음을 알 리가 없잖아. 공감한다고, 약속한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 거 아니야? 불안을 덮기 위해서 계속 공허한 말을 반복하는 거잖아."
카멜리아:(그럼에도 불구하고.)
MC:"그렇게 해서 정말로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리석어."
"자기의 영웅심을 만족시킬 뿐이지. 안 그래?"
카멜리아:그럴지도 몰라.
그러니.
보여줄게.
(거기당신! 발동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엔 효진이의 방향으로.)
MC:거기 당신!
위치를 ㅎ ㅏ나 골라주세요
카멜리아:
판정
결과6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그러나 멋지게 실패.)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빛주사위가 있어
오버클럭!:하지만 빛주가 남아있는
MC:무려 5
카멜리아:(그래야겠네. 아끼다가 나중에 망하겠어요.)
빛 주사위 씁니다!
MC:마음의 빛을 불태워서 실패를 극뽁...!
두 칸을 흰돌로 만들 수 있겠군요
카멜리아:C4,5 갑시다.
(마음을 끝까지 불태워봅니다!)
MC:D4도 흰색으로 뒤집힙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압도적인 떼창...!
로드스타의 기세가 눌립니다.
웅크려 있던 고개를 들고
조금 흐릿해진 시야 속, 리듬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는 빛무리들을 봅니다.
비록 그 실체는 크루오레 속이지만, 흐릿한 눈에 보이는 풍경은 리듬타운 때의 무대와 다르지 않아요.
카멜리아:(속으로 전하는 말.)
로드스타:"...이건..."
카멜리아:(넌. 언제고 돌아올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그러니까!)
(결정해!)
로드스타:"내가 원한다면..."
"...사실, 꿈꾸고 있었어."
"언젠가 건아에게 너희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
오버클럭!:ㅜㅜ
로드스타:"너희와 보낸 이 짧은 계절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MC:로드스타의 발치에 기타가 하나 생겨납니다.
후 랜덤 위치에 검은 돌 하나, 흰 돌 하나를 떨구겠어요
주사위야 잘하자
rolling 2d5 검은돌
(
3
+
4
)
=
7
D3
그러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MC:
rolling 2d5 흰돌
(
1
+
3
)
=
4
C1
MC:그러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카멜리아:ㅋㅋㅋㅋ
MC:(ㅋㅋㅋㅋㅋㅋ
바로 가시죠!
거의 다 왔네요
아직 빛주가 남아있는 오버클럭?!
오버클럭!:좋아요
평범하게 거기 당신! 으로 D2에 돌 놓기?
MC:좋네요
리스크도 적다
카멜리아:좋다.
오버클럭!:
판정
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좋아
D3까지 흰돌이 됩니다
오버클럭!:좌요
MC:빛 주사위 쓰시면 C2나 D1도 먹을 수 있는데
쓰시나요 아님 그냥 가시나요
오버클럭!:써서 D1 방어하는 것으로?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D1이 놓기 좋아보이긴 해요
MC:완.방.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와앙
MC:정말 다 왔군요
다음 타자는?!
카멜리아:(다음 가봅니다.)
MC:고고
카멜리아:자. 너도 같이. 함께하는거야. (관객들...이라할 쪽을 보며.)
(다 같이! 갑니다!)
판정
결과10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좋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야
MC:주사위 정말
카멜리아:E4 막아버리죠.
후후
MC:무슨 일이지 오늘?!
카멜리아:그러게요.
오버클럭!:최종보스전 보정?!
MC:그러게욬
하나 더 골라주시죠
오버클럭!:D5 막으면 거의 완방 가능한
MC:정말 무섭다
카멜리아:(어. 잠시만)
(그러네.)
MC:10+이라 두 개 고르실 수 있어요
카멜리아:순간 하나라고만 잠시 생각했네요.
먼 곳에 하나죠?
아 D5도 가능해요?
MC:네 근데 어디든 다 둘러싸여 있어서
카멜리아:아아아
오버클럭!:먼 곳이긴 한데 사실상 다 둘러싸여 있어서
카멜리아:글킨해.
그럽시다.
MC:
카멜리아:D5가죠
MC:굿
점점 객석을 채워가는 빛의 물결!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환하다
MC:로드스타는 기타를 집어들고, 어깨에 매고서 멀리 있는 무대를 바라봅니다.
비록 눈을 맞추고 처음부터 리듬을 쌓아올리지는 않았어도
베이스 선율이 끝나갈 즈음, 여태껏 비어있던 기타 리프를 채워넣기 시작합니다
카멜리아:(우와아아)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와아아아
MC:A1을 흰색으로 뒤집고 미스틱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넘기겠어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거기, 당신!으로 C2를!
카멜리아:(가자가자)
MC:+세심!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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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9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예에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조아써
MC:공간을 가득 울리는 네 개의 선율...과 도고스
그때의 감동이 재현됩니다. 이번에는 리듬타운을 보러 온 학생과 시민들이 아니라 우리들을
카멜리아:(어쩐지 눈물이 어룽대고)
MC:끊어진 듯했던 선이 이어지며, 함께 연습했던 가사를 멜로디에 맞추어 외웁니다
피의 여왕:"어떻게... 네 이 녀석...!"
로드스타:'이제 정말 알 것 같아. 약한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ㅠ
로드스타:'숨기고, 외면하고, 강해져야 한다고 억지로 밀어붙여야 하는 게 아니야.'
오버클럭!:ㅜㅜ
로드스타:'유나야, 네가 맞아. 난 바보야.'
카멜리아:(그런거야.)
MC:객석의 빛이 점점 강해지고, 결국 시야를 가득 메우는 빛이 되었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느새...
동구 부둣가에 서 있습니다
MC:지난 시간까지 저희
트랙 14칸짜리 무시무시한 13화를 진행했었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하늘섬에 올라가 눈물 궁정 타격조를 피해 쿠쿨 칸과 대적하고, 곧 날아온 피의 여왕과 마주했습니다
전투 끝에 효진이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멋진 밴드 공연을 하고
거의 퍼펙트 스코어에 가까운 완승(?)을 거두었죠
이유나:(후후후)
MC:그 사이 샤오가 피의 여왕의 발을 묶어두었고, 쿠쿨 칸은 한아가 상대했습니다
이유나:이겼다.)
MC:트리거는 뭐야 난 뭘 하라고? 상태였지만, 다행히 기절해 있는 친구 한 명이 있어서 구출해 냈고요 (?)
이 모든 것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오면, 보이는 풍경은 엉망일 것입니다. 하늘섬이 녹아서 내린 물질에 거리가 온통 지저분해져 있고 (일부는 부식되었고)
사람들이 다 대피한 거리에 전광판을 보면 긴급 속보가 떠 있을 거예요
차이나타운 쯤에 내려왔다고 할까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여러분이 자주 가던 만두집도 피해를 입었다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안돼!
이유나:이럴수가.
한소라:으앙!
MC:갑작스런 난리통에 지지율도 바닥을 치고 있을 겁니다
이유나:...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시민들"마법소녀는 뭐하는거냐!!!!"
MC:26 마이너스 33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MC:그래도 선방했네
-7이면
한소라:선?방
MC:부정적인 여론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6부터 의심인데
딱 걸쳤네
MC:마법소녀 잘 하고 있나?
매우 잘함 10%, 대체로 잘함 15%, 잘 모르겠음 40%, 못함 25%, 매우 못함 10%..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MC:빨갛게 물드는 파이 그래프
이유나:바닥을 쳤군요.
아아아아
MC:하여튼 그런 난리통에 눈을 떠 보면, 다행히 발은 땅에 붙어 있고요
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럴수가..."(눈 앞의 광경을 보고 망연자실)
한소라:"그래도 어째 살아있긴 하네..."
MC:그 앞에는 효진이가 지쳐서 바닥에 주저앉아 있습니다. 손에는 한때 불길한 기운을 뿜어대던 붉은 보석이 가루가 되어 구멍만 남은 왕관을 들고서..
이유나:야!
(그대로 달려갑니다.)
성효진!
성효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합니다
"너희는..."
"아." 있었던 일들이 기억나기 시작했는지 짧은 탄식 후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이유나:(그대로 멱살을 잡습니다.)
너.
이제 정신차렸니?
성효진:"..." 고개를 돌린 채
김민지:".....다친 데는 없고?"
이유나:안그래야지.
성효진:"...응. 미안, 미안해..."
이유나:그래야 내가 멍들만큼만 때려줄테니.
(이 꽉 물다가.)
한소라:"그럼 밥먹자~" (약간 긴장 푸는 톤)
김민지:"그래. 됐어... 밥이나 먹자."
이유나:(그 말에는 조금... 힘을풉니다. 손바닥으로 꿍. 하고 아플 정도나 효진이 이마 쳐주고는)
...가자.
청월이 (슈뢰딩거):"여기 있었냥."
어디선가 폴짝 뛰어 나타납니다.
"...에휴."
효진이를 가만 보더니 한숨을 쉬고 유나 어깨에 올라탑니다
김민지:(효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여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물어보기 쑥스러움)
청월이 (슈뢰딩거):"뭐 먹으러 갈 거냥. 근데 여기 안 치우고 가도 되냥?"
이유나:(괜히 효진이 열채우듯이 청월이하고 친한척하며)
그러게말이야.
흠...
누가 다 치우겠지 (효진이 빠안)
(효진이를 직접 대면하니 평소보다 좀더 과격해져버립니다.)
MC:효진이에게 떠넘기기 vs 샤오에게 맡기기
이유나:
한소라:
이유나:(아아니 다같이하자고요)
한소라:근데 샤오에게 떠넘기면 다같이하자고 할 것 같죠
MC:선배는 언제나 뒤치다꺼리를 해줬어 (아님
그거구나 뭘 골라도 같은 결론
선태을 하고 있다는 착각
김민지: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너희에게 선택권이 있었지?
MC:좋아요 밥부터 먹고 치우는 걸로 (ㅋㅋㅋㅋㅋ
차이나타운에는 연 곳이 없을 거예요
뭐 찜통에 남아있는 만두를 집어먹는 선택지도 있지만, 지지율이 떨어지겠죠
김민지:ㅠㅠㅠㅠㅠ
효진이 뭐 좋아해요?
MC:밀면..
과 만두..
한소라:효진이 뭐 먹는거 본 적이 업다
이럴수가...
MC:(지금 먹고 싶은 것
이유나:(그러게요)
김민지:밀면ㅠㅠㅠㅠ
이유나:(꿔바로우?)
(갑자기.ㅋ)
(아)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나:(밀면)
(잠시 놓쳤네)
김민지:부산소녀
MC:부산의 맛
김민지:무령시에서 먹어도 만족 못하겠지 분명
한소라:밀면집 발견해도 재밌을 것 같고
MC:그래도 하는 집 없진 않겠죠
한소라:없어서 간 곳이 평냉이어도 웃길 것 같다
김민지:ㅋㅋㅋㅋㅋ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냉 갈까요
김민지:밀면집 찾기 판정 가나요
한소라:판정가죠
MC:뭘로 굴리지 이건?
김민지:알아내기
MC:
한소라:
MC:+영리 고
한소라:맛집 제일 잘 아는 녀석이 누구지
김민지:밥먹자고 말꺼낸 소라가
가볼까요
한소라:좋아요
판정
결과6
해설◆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경험치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MC:고고
한소라:ㅋ ㅋㅋ ㅋㅋㅋ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지:ㅠㅠㅠㅠ
적절한 상태에 일시적 영향을 받는다.
이유나:자신있게 말하고 잘 모름 ㅋ
한소라:평양밀면 같은 이상한 가게 발견하는 것으로
김민지:평양밀면
MC:평양밀면.
한소라:다데기도 없는데 면발마저 밀가루야.
김민지:그렇게 다함께 고생끝에 약간 미묘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MC:허름한 간판, 부산밀면인지 평양냉면인지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곳
기원이 같으니까 괜찮으려나?하는 착각 속에 들어간 집...
김민지:뭔가 들어갈때부터 효진이 표정이 안 좋았던 것은 덤
성효진:"......맛없어."
김민지:".........그러게...."
성효진:힘없이 젓가락을 내려놓다
김민지:사이드로 주문한 왕만두도 별로라는 최악의 사태
한소라:(눈치.......)
(시선 피하기)
이유나:(흐음)
청월이 (슈뢰딩거):"공학너드의 입맛을 믿으면 안됐냥."
김민지:그나마 음식값은 저렴해서 다행이었다는 것으로....
한소라:"자, 그래서..."
(약간 어떤 식으로 물어야 할 지 고민한 다음에)
"이제 뭐 할 거야?"
김민지:"..역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 거야?"
청월이 (슈뢰딩거):"돌아가서 쓰레기 줍고, 부산으로..." 효진이 봄
성효진:"어, 으응..."
"사실" 청월이 눈치를 보다 "...혼자서 가고 있었는데, 기차 안에서 왕관에서 빛이 나더니, 정신을 차려보니까 여기로 돌아와 있었어."
반쯤 남아있는 평양물비빔밀면 그릇을 옆으로 치우고 왕관을 올려놓습니다
한소라:평양물비빔밀면
김민지:평양물비빔밀면
MC:소독정화된 것처럼 깨끗한 상태가 된 왕관. 붉은 보석이 박혀 있던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왕관은 민지에게만은 뭔가 신비한 기운으로 반짝이는 것 같은 느낌일 거예요
김민지:"흐음...."
이유나:(그런 민지를 바라봐요)
청월이 (슈뢰딩거):"흠...... 너희가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느꼈던 기분 나쁨은 이제 없냥."
"그냥 고철 덩어리 아니냥?"
김민지:(유심히 쳐다봅니다.)
MC:민지가 왕관을 들여다보면...
왕관도...
한소라:"고철... 근데 그럼 보석만 새로 끼우면 되는 거 아냐?"
MC:릴리움에 반응하여 공중으로 살짝 떠오릅니다
한소라:"... 엥?!"
김민지:(두근)
MC:은색의 빛을 은은하게(!) 발하기 시작하는 왕관. 어디선가 덩굴이 자라나더니 백합 꽃이 한 송이 피어납니다
(고양이에게 안 좋은데 이거 참)
본능적으로 냄새를 맡고 켁켁거리며 식탁에서 떨어져 바닥을 뒹구는 청월이
성효진:"이게... 어떻게 된 거지?"
왕관과 민지를 번갈아 봅니다
김민지:(살짝 터치해봅니다!)
MC:
그러면 민지에게만 들리는 목소리가... 블루투스로 다 같이 들렸다고 하죠
"릴리움의 계승자, 오랫동안 당신을 찾아왔어요."
이유나:(이게 무슨...?)
MC:"긴 세월 동안, 세상에 빛을 되찾겠다던 약속은 바래지고, 잊혀지고, 또 강한 증오에 사로잡혀 버렸죠. 이제 그 약속은 더 이상 어떤 힘도 없을 지 모르지만, 그것을 찾아내 주었군요."
"보통이라면, 당신에게 말을 거는 이 목소리는 한 궁정의 여왕의 것이어야 하고, 당신은 저의 프린세스여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구현을 유지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아요. 피의 여왕으로서 어둠을 떠돌았던 시간이 너무 길었기에"
"릴리움... 흡혈귀에 대한 증오로 변질되어 버린 이 순수한 구현을 되찾아 주어서 고마워요. 궁정이 없는 여왕으로서, 저는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받아주신다면,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어요."
"릴리움에서, 또한 그 거울상이었던 크루오레에서... 당신은 무엇을 느꼈나요? 어째서 그 구현을 사용하는 이들을... 포기하지 않았나요?"
한소라:(민지 말없이 쳐다보기)
김민지:"어떤 구현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품는 모든 염원은 그저 숭고해."
MC:"...그렇군요. 당신은 제가 아는 어떤 프린세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이유나:(...)
MC:"당신이 어떤 염원을 품고 있든, 제가 할 수 있는 한 힘을 드리고 싶어요. 비록 미약한 형태로나마."
이유나:(오. 좀 놀라서 민지 쪽을 봐요)
MC:"어쩌면... 아니, 제가 추구했던 빛이 당신에게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줄, 같은 마음을 품게 해줄 힘이 필요할 거예요. 그것을 도와줄 릴리움은 이제 그대의 것입니다."
여왕의 목소리가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김민지:(빛을 받아들입니다!)
MC:민지는, 흡혈귀가 탄생했던 그 순간부터 그들과 맞서고 스러졌던 이들, 살아남아 후대에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이들이 남긴 유산을 기억으로 받아들입니다
왕관에 피어났던 꽃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흩어져 사라지고요, 그 빛은 민지에게로 옮겨가 은은한 빛을 냅니다
민지는 야광이 되었어요
한소라:(야광미스틱)
김민지:"우와 쩐다"
청월이 (슈뢰딩거):"이, 이게 뭐냥"
김민지:밀면집에서 이루어진 대관
이유나:아 ㅋㅋㅋㅋ
MC:이제 여왕으로 랭크업할 수 있습니다
여왕 혜택: 굉장한 카리스마! 자기 구현 한정 무제한 사용 가능! 궁정을 만들 수 있음!
김민지:우와
MC:특히 릴리움은 흡혈귀와 관련된 어둠을 정화하는 데 탁월합니다. 청소도 빨라진다
김민지:가자!!! 이 힘을 시험해보러!!!!!!!!!
한소라:그러네요 청소도 빨라지네
MC:그렇게 평양밀면을 다 먹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인가..
이유나:(그러네요 ㅋㅋ)
김민지:ㅋㅋㅋㅋㅋㅋ
MC:여왕의 카리스마로 청소도 슥슥 해내면 지지율도 올라가겠죠?
김민지:효진이의 향수를 본의 아니게 자극
(이런 건... 이런 건 밀면이 아니야.....! 울컥)
MC:(울컥
지지율 얼마나 오를까
6d6 굴려보세요
김민지:
rolling 6d6
(
1
+
1
+
5
+
2
+
2
+
6
)
=
17
???????????????
MC:여왕이지만 미미했다
김민지:뭐 데뷔전이니까...
MC:그래도 여기저기서 사진/영상 찍고 그럴 것 같네요
오랫동안 모습을 감췄던 마법소녀가 야광이 되어 거리를 청소함
차이나타운 아포칼립스는 아마 그들과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어쨌든 성실하게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음
김민지:덤으로 꽃향기까지 더해주기
MC:언제나 하수구 냄새가 은은하던 차이나타운에 백합 프래그런트가 맴돌기 시작함
김민지:차이나타운 아포칼립스
이유나:(대체?)
김민지:뭔가 작품 이름같다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소라:영화일것같다
MC:그 모습에 감격한 이들 몇 명이 추종자가 되어 싸인과 사진을 요구했다
김민지:그러면 일단 상황종료하고 후일담 가는건가요?!
이유나:(그런건가)
MC:그럽시다!
김민지:
MC:그렇게 마지막 에피소드도 은은한 백합향과 함께 상황 종료!
김민지:몇 년 후 무령시에 백합이 만개해서 약간 시의 상징처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MC:백합의 도시 무령시
이유나:(하 웃긴다 마리미떼되는거에요?)
MC:어마팬 한 명으로 시작해서 점점 궁정도 늘려가나요
아이마스 같다
프로듀서는 항상 1호팬이 되어주었지
한소라:궁정경영 RPG 프린세스 월드
김민지:ㅋㅋㅋㅋㅋㅋ
MC:사실 경쟁자가 없어서
약간
감화시켜서 궁정 가입시키는 것보단
명빵처럼 이제 여기저기 다니면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그림일 것 같긴 해요
이미 해온 것이긴 하지만
좀더 강력하게 (?)
김민지:후일담 말인데
기차역에서 효진이를 배웅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소라:오...
MC:좋다
김민지:물론 청월이도 다시
효진이 어깨에
MC:그럼 평양밀면에서의 대관식(?) 이후 한 달 정도 후로 잡아볼까요
이유나:좋네요
김민지:
MC:5월말?
아니다 두 달로 하죠
학기 끝나고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걸로
그 동안 친구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소라는 언니와의 건이 남이 있었죠
한소라:소라는 잔소리를 듣긴 했겠지만 어떻게 무마되었을 것 같아요
MC:유나도 학생회 일이 있었고
무마.
한소라:뭔가 엄청 큰일이 있었겠군... 하는 식으로 가볍게 잔소리하고 넘어갔을듯
이유나:하하
MC:그러고 보니 큐스비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을 듯
김민지:
MC:나이팅게일이 더이상 운영하지 못할 테니..
한소라:도서관으로 가신건가요
MC:직장이 부서져서
김민지:큐스비 서버 통째로 와장창?!
MC:돌아갔으려나 근데 눈물 궁정에 가도 딱히 환영은 못 받았을 것 같네요
약방에 남지만, 운영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나
김민지:소영이가 어쩌다보니 하게 된다거나...?
MC:약간 해커톤 우승자에게 경영권을 드립니다 느낌으로 소영이에게 맡겼을 수도 있고
김민지:동생을 위한 마음
MC:그렇죠 ㅋㅋㅋㅋ
한소라:해커톤 우승
MC:큐포인트는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며 좀더 게임성을 더했을 수도
김민지:큐스비 GO
MC:큐포인트 프리미엄 가챠
김민지:SS 마법소녀 확정권
MC:사료도 자주 뿌려줌
한소라:주기적인 이벤트 스토리 전개
김민지:역시 소영이야
MC:과연.
유나는 어떤가요
자신의 쓸모를 찾았나요 (?)
이유나:(과연)
그래도. 이 마을을 지켰으니까
어느정도 그 욕구를 채우지 않았을까요.
구태여 인정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당신들이 틀렸단걸 내가 증명했어")같은.
한소라:오오
MC:학교 돌아가면
효진이에게 엄청 자신만만해할 것 같네요
이유나:그렇죠.
ㅎㅎ
MC:효진아 그거 해봐 그거
이유나:
제발
김민지:ㅠㅠㅠㅠㅠㅠ
MC:ㅠㅠㅠㅋㅋㅋ
저는 친구를 배신하고 잘못된 선택을 내렷읍니다
이유나:(근데 진짜시킬것같다.)
MC:그러다 투닥거리겠죠
한소라:ㅋㅋㅋㅋㅋ ㅠㅠ
이유나:네 그러다 막 투닥대겠죠.
MC:귀욤
효진이도 완전 짱친이라고 생각하겠네요
하지만?
이유나:아무래도요
하지만?
MC:민이와의 관계도 있죠
이유나:그렇죠.
MC:그쪽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유나:민이는, 거리는 멀어졌어요.
근데 오히려
그 안전거리로 인해
관계가 이어져가는.
완전 짱친은 아니더라도
미적지근하게라도 이어져가는.
MC:그럼 회장단은 계속 같이 하게 되려나요
유나가 회장이 되려나?
이유나:그렇죠.
MC:학교를 장악.
이유나:아마 좀 더 고교 입시 앞두고 나면
아니구나
말을 잘못.
대학 졸업즈음 되어서
다시 그땐 그랬지
하고 돌아볼지도.
MC:좋은 추억이 되는군요
이유나:그런거죠.
김민지:그땐 그랬지
이유나:오히려 '좋게 싸운 사이라서'
ㅎㅎ
서로 잘 화해하는 법도 아는거죠
MC:성장했다..
이유나:그땐 다시 거리도 가까워져 있지 않으려나~
한소라:오오
MC:좋다
한편 어.마.팬은
김민지:어마팬 얘기는
MC:마법소녀가 너무 되고 싶어서 잘못된 유혹에 빠진
김민지:민지가 거두어 가는 걸로 해도 될까요
MC:좋아요
김민지:여왕이 된 뒤로 민지는
본인이 사람들을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네온사인이 되자!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바로 인터넷 방송
MC:!!
김민지:PD: 오다연(구 어마팬)
한소라:두둥
MC:일약 유튜브 스타가 된다
김민지:마법소녀 활동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자
초미스틱히메(아님)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스비 VR 공간
큐스VR
김민지:아무튼 여기서
방송을 통해 민지는 자신의 제 2인격을 마음껏 드러내면서(현실에서는 성가시지만 방송 컨셉이라면 개성이자 컨텐츠가 되기 때문)
결과적으로 본인의 정체성에도 매듭을 지었다!
MC:와아
이유나:와아
MC:완전해진 초미스틱히메
한소라:와아
MC:다연이는 마.소.가 자기 적성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고
이제 음침하게 미행하지 않아도 되어서
좀더... 어른스러워지겠네요 (?)
한아도 이제 인생에 더 이상의 풍파를 맞지 않아도 되고..
돌아갈 곳이 없어진 트리거와
뭔가를 하려나요
김민지:프로게이머 데뷔
MC: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 매니저
배그 유명인
밥 먹고 게임만 하는 게임수도승 이런 식으로 이미지 잘못 알려질 수도
김민지:ㅋㅋㅋㅋㅋ
한소라:헌터 합류 떡밥도
김민지:여전히 도파민만을 위한 삶
한소라:있지 않았나요
MC:그랬었나요
그것도 있을 법하다
한소라:상욱이랑 마루 뒤에서 저격지원하기
MC:낮에는 헌터 밤에는 게이머
주헌야겜
야겜?
어감이 좋지 않군
김민지:ㅋㅋㅋㅋㅋㅋ
MC:샤오
샤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소라:샤오
김민지:보컬 연습 하고 있었죠
MC:이제 구현도 없어졌어
본격 밴드의 길로..
한소라:물과 4/3에서도 여전히 일하려나
MC:원래 탈퇴하긴 했지만
커피 만들면서 밴드 연습을 하는
김민지:싱어송라이터 샤오위
MC:세시탈출 리오쇼 게스트로도 나오고
이유나:좋당...
한소라:스타트어게인 같은 데에도 나오고
MC:요즘 무령시에서 핫하다는 싱어송라이트 샤오위 씨를 모셨습니다
게스트: 와아 짝짝짝 무령시에서 오셔서 그런지 막 백합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김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백합 향수 산업이 시작되다
MC:ㅋㅋㅋㅋㅋㅋㅋ
뷰티산업에도 손을 뻗치는 여왕님..
김민지:실상은
미스틱이 아직 여왕의 힘 제어를 잘 못해서 뭔가 요술 쓸때마다 어딘가에서 백합이 자라난다는 설정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렇게 자라난 백합이 시의 상징이 되고.... 관련 상품들도 출시되고 그런?
한소라:우왕
MC:우왕
어느 날부터인가 시작된 백합 테라포밍
꽃은 좋은 거 아니야?하고 뒀다가 시의 상징까지 되는
김민지:나중에 백합 페스티벌 이런 것도 열림
MC:무백페
그럼 이제 진짜로
효진이를 보내줍시다
이유나:(보내주자~)
MC:무령시 서구, 100년쯤 된 하얀 건물들과 현대 건물들이 섞인 풍경을 배경 삼아.. 동해선 기차역 앞입니다.
여름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하는 주말의 늦은 아침. 커다란 캐리어 두 개에 목베개, 선글라스까지 한 효진이와 효진이 어깨에 올라탄 청월이가 여러분의 배웅을 받습니다
성효진:"역 앞에 오니까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
김민지:귀향객 패션
성효진:(하와이얀 셔츠
김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효진:"...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또 미안하고..." 약간 울먹일 것 같은 목소리가 됩니다
김민지:"...울지 마 바보야."
성효진:"너희랑 한 밴드 공연은 정말 잊지 못할 거야."
이유나:...응.
한소라:"큐스비톡 자주 해."
이유나:있지.
또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와
앵콜정도는
가능하잖아?
성효진:훌쩍. "응, 그럴게. 너희들 실력에 뒤처지지 않게 연습도 계속 할 거야."
청월이 (슈뢰딩거):"뭐, 한 시간 반 거리인데 울게 뭐 있냥."
이유나:그러게.
보고싶으면 가면되는거니까.
청월이 (슈뢰딩거):"바보들 못 놀리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한소라:"정말 그거만 아쉬워?" (약간 놀리듯이)
청월이 (슈뢰딩거):"그, 그럼 뭐 아쉬워해야할 게 있냥?!"
"다음엔 진짜 모습으로 만날 테니까 놀라지나 마라."
김민지:부산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또 다른 투쟁의 서막
한소라:"오, 기대할게."
성효진:"풋. 글쎄, 청월이 너 원래 모습은 음침하고 비실비실... 으악!"
김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청월이 (슈뢰딩거):마구 쌔림
"쳇, 어, 어쨌든 각오하도록 해냥."
이유나:그래 기대할테니까.
김민지:"인간돼서도 냥냥 거리면 좀 깰지도...."
청월이 (슈뢰딩거):"크흠, 이건 어디까지나 우울해 보이는 이 바보 때문에 시작한 거니까, 돌아오면 문제 없을 거냥."
김민지:그런 비밀이
성효진:"뭐?"
"나 때문에 그런 거라고? 오타쿠라서가 아니라?"
한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월이 (슈뢰딩거):"..."
김민지:ㅋㅋㅋㅋㅋㅋㅋ
청월이 (슈뢰딩거):"그런 거다."
"에휴..."
성효진:"어쨌든..."
"역까지 마중까지 나와줘서 고마워. 부산에서 또 연락할게."
김민지:"...또 보자."
성효진:"...건아가 깨어나면 제일 먼저 전화 걸 거니까."
한소라:"꼭 연락해!"
이유나:조심히 가.
MC:꾸왑 작별의 포옹을 하고 효진이와 청월이는 역으로 향합니다...
괜히 쓸쓸한 기분이 들 법도 하겠네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전학생, 말하는 고양이 사건, 괴도 사건, 수평원 크리스마스 무제한 성장 사건 등을 거쳐
김민지:수평원 크리스마스 무제한 성장 사건
MC:피의 여왕에 얽힌 거대한 이야기까지 매듭을 짓고 각자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헤어집니다
그렇게 감상에 젖으려 할 때쯤
Q'sB:"띨롱. 새로운 의뢰가 올라왔어용"
이유나:뭐지?
(열어봅니다.)
한소라:"또 해결해야 할 의뢰인가!" (힘찬 기지개)
MC:길에서 만나 밥을 주던 너구리가 요새 안 보여요 ㅠㅠ 밥그릇에 밥도 그대로 있는데, 위험한 곳에 가버린 건지 걱정이 되어 의뢰 올립니다 ㅠㅠ
김민지:"어...?"
한소라:"...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인데?" (옛날 생각을 하며)
이유나:(엄마야)
한소라:모두가 좋아하는 수미상관 연출
김민지:수미상관
MC:모두가 좋아하는 수미상관
자 이제 스샷용 크레딧을 올리겠습니다
프린세스 월드
「선홍의 계절: 시즌2」
PL 수라: 김민지/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PL 아강: 한소라/오버클럭!
PL 수: 이유나/카멜리아
MC 저항: 그 외 NPC들
끝!
MC:사실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남
김민지:끝!
MC:2년 됐죠 이것도
한소라:쿠키 영상 없나요
이유나:네네 맞아요 2년돘죠
한소라:(아직 착석 중)
이유나:됐죠
렛 (GM):쿠키
어마팬과 마플의 학원물 백합 컷
한소라:와아아
렛 (GM):미스틱이 요술 쓰다가 오버클럭 머리에 백합이 자라나서
일주일 동안 유지됨
김민지:
이유나:(개웃겨)
한소라:ㅋㅋㅋㅋㅋㅋㅋㅋ
렛 (GM):"아무거나" 안 팝니다 < 크게 적어서 8기통 문에 붙이는 미나
한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지:그럼 일단 마무리?!
렛 (GM):아쉽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마무리!
입니다
한소라:조아요
렛 (GM):다음엔 뭐하지?
김민지:고생하셨습니당!
한소라:다음 이야기는 톡으로?
렛 (GM):톡방에서 얘기해보아요
이유나:그러죠
렛 (GM):예이
김민지:
이유나:네네
한소라:네넵
렛 (GM):주무세요!
이유나:쉬십시다
후후
한소라: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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