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 2025 8:08AM한소라:"지난 시간!"
September 20, 2025 8:08AM 한소영:(긴박한 오프닝 브금을 재생한다)
September 20, 2025 8:08AM한소라:"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하늘섬!"
"우리는 나이팅게일의 의뢰를 받고 하늘섬에 봉인된 요술 구현을 회수하기로 했지만..."
"그걸 노리는 건 우리뿐만이 아니었다!"
"로드스타와 새로운 악당 트리거까지!"
"무려 삼파전! 셋이나 그 구현을 노리고 있었는데!"
September 20, 2025 8:10AM 한소영:(3D안경 팝콘 와그작 와그작)
September 20, 2025 8:10AM한소라:(할 말 잃음)
September 20, 2025 8:10AM 한소영:"왜, 뭔데? 왜 끊어?"
September 20, 2025 8:10AM한소라:"..."
"사실 그 구현은 석판에 봉인되어 있어서 우리는 포탈건으로 그걸 바다로 날려버렸다!"
"사건 해결! 끝!"
September 20, 2025 8:11AM 한소영:(팝콘 떨어뜨림)
"...... 뭐??!?!??!?!?"
(긴박한 브금 계속됨)
September 20, 2025 8:11AM한소라:"지난 시간 끝!"
September 20, 2025 8:11AM 한소영:"제대로 한 거 없잖아!" (폭언)
September 20, 2025 8:12AM황귄펭제:(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8:12AM한소라:이후 소라는 소영이에게 매우 혼났다고 한다
September 20, 2025 8:12AMMC:ㅠㅠ
질문 하나 골라주시죠
September 20, 2025 8:13AM한소라:음...
September 20, 2025 8:13AM이유나:(과연과연)
September 20, 2025 8:14AM한소라:역시 예상치 못한 NPC 쪽이 사건 꼬이기 좋겠죠
그리고 사건이 꼬이면? 재밌다
September 20, 2025 8:14AMMC:엔피씨!
카드를... 뽑겠습니다...
September 20, 2025 8:14AM김민지:두근두근
September 20, 2025 8:14AM한소라:샥
September 20, 2025 8:14AMMC:흠
해설 좀 볼게요 (ㅋㅋ
순수하고 미숙한..
강한 염원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그것 때문에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사람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September 20, 2025 8:16AM이유나:흠
September 20, 2025 8:16AM한소라:카드는 무엇이었나요
September 20, 2025 8:16AMMC:어마팬 아니면 마플..
September 20, 2025 8:16AM이유나:그죠
September 20, 2025 8:16AMMC:0 FOOL
September 20, 2025 8:17AM한소라:아무래도 둘을 생각하고 있었던
오호
광대... 절묘하다
September 20, 2025 8:17AM김민지:각성 이벤트?!
September 20, 2025 8:17AMMC:마침 지난 주에 어마팬 마법소녀가 됐으면 좋겠다 떡밥을 뿌려놨는데?!
근데 전 어마팬은 그냥 팬인 게 좋긴 해요
September 20, 2025 8:18AM한소라:본인도 말은 그렇게 할 때가 있더라도 내심 팬인 쪽이 마음이 편하다 생각하지 않을까
September 20, 2025 8:18AMMC:덕후의 마음이란..
September 20, 2025 8:18AM한소라:멋지다고는 생각하지만 마.소.는 큰힘큰책임이니까...
September 20, 2025 8:18AMMC:아이돌 덕질하다가 아이돌이 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
약간
큰 책임을 질 준비가 안 돼있는 채로 개화해버리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긴 한데
흠 이렇게 생각하니 괜찮을 지도
September 20, 2025 8:19AM이유나:오오
좋다
아 저 그거 생각났너요
September 20, 2025 8:20AM한소라:사고뭉치 후배
September 20, 2025 8:20AM이유나:그
mcu 스파이더맨이 유독 어리잖아요
그래가지고
사고치다가
아이언맨이
혼내러 오니까
September 20, 2025 8:20AM이유나:어차피 그거 기계잖아요! 아저씨는 저 보러 오지도 않잖아요! 했더니 본인 안에서 나오면서 엄청 꾸짖음 ㅠㅠ
그리곤 수트 뺏어가요 ㅋㅋㅋ
스파이디 왈 :
저 그거 없으면 스파이디 아니라고요 ㅠ
September 20, 2025 8:21AMMC:변신도구 압수
September 20, 2025 8:21AM이유나:그럼 더더욱 그 수트가 있으면 안되겠네
라고 ㅋㅋ
September 20, 2025 8:21AM한소라:그러고보니 여담이지만
September 20, 2025 8:21AM이유나:네네
September 20, 2025 8:21AM한소라:얼티밋 유니버스라고 만화책에서 메인 유니버스랑 별개의 유니버스로 전개하는 걸 이번에 마블에서 한번 더 하는데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네네
September 20, 2025 8:22AM한소라:스파이더맨도 그 라인업이 나와서 한번 슥 샘플을 보니까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아아
네
September 20, 2025 8:22AM한소라:중년에 아들딸 있는 피터파커가 나오더라구요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오
September 20, 2025 8:22AM한소라:정말 큰 책임이 생겨버림;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그러고보니
머시기야
September 20, 2025 8:22AMMC:오우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그 소니픽처스에서만든 애니버전에서
애기나오긴해요 ㅋㅋㅋ
September 20, 2025 8:22AM한소라:아하
September 20, 2025 8:22AM이유나:마일즈 모랄레즈가 주인공이긴한데
이제 스승격으로 피터파커가 나오는데...
September 20, 2025 8:23AMMC:애니이더맨 저 본 것 같다
September 20, 2025 8:23AM이유나:->뭐야 나 애 좋아하네?
하고 ㅋㅋㅋㅋ 재결합해서 애낳음 ㅋ ㅠ
아 그죠
그 요번에
케데헌 만든 애니사에서 만든.
September 20, 2025 8:23AMMC:그 라티노 아이 주인공인 거면 봤어요
September 20, 2025 8:23AM이유나:네네
정확힌
라티노+흑인
September 20, 2025 8:23AMMC:아 아버지가 흑인이었던가 (가물
September 20, 2025 8:23AM이유나:아부지가 네네
어머니가 라띠노
September 20, 2025 8:24AMMC:경찰분
September 20, 2025 8:24AM이유나:네네
September 20, 2025 8:24AMMC:좋아
그럼 어마팬으로 되나요?
September 20, 2025 8:24AM이유나:좋넹뇨
*어억
그래가지고 사고쳐서
도구 압수당하기 ㅋ
September 20, 2025 8:24AMMC:마플 비중을 잘 못 챙겨준 것 같아서 약간 아쉽긴 한데
언젠가 나오겠지 친구
September 20, 2025 8:24AM이유나:흠
(아쉽긴하다 ㅠ)
September 20, 2025 8:24AM한소라:마플은 뭔가 석판이랑 엮여서 다른 루트 타는 느낌
인어였던가 (아직안읽어봄)
September 20, 2025 8:24AM이유나:오오
September 20, 2025 8:24AMMC:석판이랑 엮여서 인어로..
어마팬이랑 비슷한 시기에 변이(?)되는데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도
재밌을 것 같네요
1학년 조..
그러면
September 20, 2025 8:25AMMC:소라 지평선 ㅎ ㅏㄴ 개 채워주시고
September 20, 2025 8:26AM이유나:잠시 줏어먹은거 치우고 올게요
(김밥냠냠이)
September 20, 2025 8:27AMMC:지난 시간, 하늘섬 본섬에 있는 알함브라 대서고에서 금기 마법을 꺼내 '처리'한 일행. 차이나타운에서 청월이를 만나 효진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전해 듣죠. 피의 여왕을 정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 하지만 그 방법과 여파를 알기 위해서 도서관으로 되돌아와야 했습니다.
(다뇨세요
나이팅게일의 안내를 받아 (더 안정화된 네버모어의 제삼의 눈을 켜고) 서고에 들어온 뒤, 여러분은 그곳에 있는 책들을 열심히 뒤적였습니다
피의 여왕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얻지는 못했지만, 얻은 정보를 종합해서 피의 여왕이 옛 빛의 왕국 멸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을 것이에요
알함브라 수성전, 흡혈귀의 출현, 그리고 왕국의 멸망...
September 20, 2025 8:30AM이유나:(큰일이군 큰일이야)
September 20, 2025 8:31AMMC:네버모어의 배터리가 아슬아슬해졌을 즈음, 청월이가 긴 하품을 합니다.
September 20, 2025 8:31AM 청월이 (슈뢰딩거):"하~냥. 머리가 아프다..."
September 20, 2025 8:31AM이유나:(아 문득 궁금해졌는데)
(그 왜)
(강아지는 갑자기 길게 하품하면 좀 짜잉내는거잖아요)
(역시 고양이도 그러려나.)
(진짜 뜬금없이 궁금함.)
September 20, 2025 8:32AM 청월이 (슈뢰딩거):(고양이도 그런가요
(키워본 적이 없다
September 20, 2025 8:32AM한소라:(저두잘
September 20, 2025 8:32AM이유나:서치해봐야지
강아지는 그렇다고 듣긴했는데.
ㅋㅋㅋ
September 20, 2025 8:33AM 청월이 (슈뢰딩거):"고양이가 돼서까지 책을 읽어야 한다니.. 불공평하다.."
September 20, 2025 8:33AM한소라:"... 책 좋아하는 타입이었을 것 같은데. 문학소녀 같은거."
September 20, 2025 8:33AM 청월이 (슈뢰딩거):"여기 하늘섬에 뭔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
"ㅎ" 소라의 말을 짧게 비웃습니다
September 20, 2025 8:34AM김민지: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8:34AM한소라:"...?"
September 20, 2025 8:34AM이유나:(좀 웃습니다.)
(웃겨라.)
September 20, 2025 8:34AM김민지:문학냥이
September 20, 2025 8:34AM이유나:(사실 슈뢰딩거도 청월이도 아닌)
(김소월이었던것.)
(이런다.)
September 20, 2025 8:34AM 청월이 (슈뢰딩거):"이 몸은 무려 교과서도 한 번도 안 펴보고 중학교를 졸업한 몸이냥."
September 20, 2025 8:34AM이유나:(ㅋ)
September 20, 2025 8:35AM한소라:"...... 아냐. 말하는 거 보면 넌 딱 비문학 지문도 없어서 못 읽을 고양이야."
September 20, 2025 8:35AM이유나:(키득)
사실 그 이름도 문인 이름 딴거아니야?
(이런농담.)
September 20, 2025 8:36AM 청월이 (슈뢰딩거):"......쳇."
소라에게 펀치를 날리려다가 그만둡니다
"재미없냥."
September 20, 2025 8:36AM한소라:"... 근데 우리가 부르는 게 슈뢰딩거인 건 좀 아이러니하네."
September 20, 2025 8:36AM이유나:(좀 웃어버림)
그러게말이지.
뭐 별호라 치자.
September 20, 2025 8:37AM 청월이 (슈뢰딩거):"..."
"집에 가고 싶냥"
September 20, 2025 8:38AM이유나:아무튼 그래서.
자...
(하며 주위를 둘러보려합니다.)
(하려던 일을 잊을 순 없죠.)
September 20, 2025 8:38AMMC:뭔가를 찾나요?
September 20, 2025 8:38AM이유나:(그래봅시다.)
(탐색을 해볼게요)
(질문.)
(이전에 왔었기도 하니... 보너스... 사바사바...)
(손 싹삭삭)
(ㅋ)
September 20, 2025 8:39AMMC:ㅋ
무엇을 찾아보시나요
September 20, 2025 8:40AM이유나:(봅시다...)
(자일단.)
우리...가 말이지, 얘들아.
지금 저번과 완전히 같은 층에 있나?
(하고 확인을 먼저 해보죠.)
September 20, 2025 8:40AMMC:이 정보가 금기까진 아니니까 완전 깊지는 않을 텐데
September 20, 2025 8:40AM한소라:일단 미로를 안 지났다면 지하 26층까진 안 오지 않았을까요
September 20, 2025 8:40AM이유나:(음음.)
September 20, 2025 8:40AMMC:11층
September 20, 2025 8:41AM이유나:(오)
September 20, 2025 8:41AMMC:적당하네요
September 20, 2025 8:41AM이유나:(좋아요.)
September 20, 2025 8:41AMMC:지하 11층 정도
September 20, 2025 8:41AM이유나:(그러면, 확인을 하고... 주위의 장서들을 탐색! 합니다.)
(뭐로판정하나...)
September 20, 2025 8:41AMMC:무엇을 찾아내려 하시나요!
발견 목표는?
September 20, 2025 8:41AM이유나:(봅시다.)
(도와주세욬ㅋ)
(갑자기 정지함 ㅠ)
(여러분도움!!)
September 20, 2025 8:42AM한소라:음
아무래도 소라가 전에 보다가 졸은 책
September 20, 2025 8:42AMMC:대략 역사 관련된 정보는 알아냈으니까
September 20, 2025 8:42AM한소라:거기에 뭐가 있으려나
September 20, 2025 8:42AM이유나:흠.
September 20, 2025 8:42AMMC:구현 쪽으로 가야하려나
September 20, 2025 8:42AM이유나:역시 쿠쿨 칸에 대한 조사자료러나
(아)
September 20, 2025 8:42AM한소라:아니면 평범하게 귀신을 보기
September 20, 2025 8:42AM이유나:(곰)
September 20, 2025 8:42AMMC:피의 여왕 관련해서 눈물 궁정에서 손을 써보려 했던 흔적이라든가
September 20, 2025 8:42AM김민지:귀신 찾아서 물어보기
September 20, 2025 8:43AMMC:귀신. 지금은 좀 위험할 걸요
(떡밥 던지기
September 20, 2025 8:43AM김민지:헉
September 20, 2025 8:43AM한소라:헉
September 20, 2025 8:43AM이유나:(흠)
좋아요. 그러면 눈물궁정과 피의여왕 관련 갈등 자료... 와 역사에 대해 찾아봅니다.
September 20, 2025 8:44AMMC:그러면 아까 네버모어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다고 했으니
실패하면 시간을 좀 많이 써버린 걸로 해서
+세심으로 가볼까요?
September 20, 2025 8:44AM이유나:좋습니다.
세심...이 아마 요녀석이 0이던가.
사바사바 +1만 더 주십사 ㅋ ㅠ
September 20, 2025 8:45AMMC:2네요
September 20, 2025 8:45AM이유나:오
September 20, 2025 8:45AMMC:높다
September 20, 2025 8:45AM이유나:그래도 사바사바 ㅋ
ㅋㅋㅋ
농담이고
잠시만
근데 진짜 2에요?
어라?
September 20, 2025 8:45AM이유나:뭐랑헷갈렸지
September 20, 2025 8:45AMMC:시트에는 2네요
September 20, 2025 8:45AM이유나:뭐랑 헷갈렸을까요
일단 그럼 2 갑니다.
September 20, 2025 8:45AMMC:성장하기 전의 유나..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8:45AM김민지:고고
September 20, 2025 8:45AM한소라:ㄱㄱ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
판정
| 결과 | 10 |
| 해설 | ◆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
| 경험치 | 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September 20, 2025 8:46AM김민지:깔끔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역시나.)
September 20, 2025 8:46AM한소라:확정성공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ㅎㅎ)
September 20, 2025 8:46AMMC:깔끔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아.
상대적으로 낮은게 대담이었네요
그래. 어쩐지
걔 그전에 0이었거든요...
어쩐지.
September 20, 2025 8:46AMMC:그러면 서고를 뒤적이다가 일반 책 사이에서 '기밀' 딱지가 붙은 문서 뭉치를 발견했다고 하죠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예ㅃ
옙
September 20, 2025 8:46AM김민지:수상해
September 20, 2025 8:46AMMC:누군가 열람하고서 다른 사람이 못 찾게 아무데나 쑤셔박은 느낌의
September 20, 2025 8:46AM이유나:[Top Secret]
아니 ㅋ
그러지말라고 ㅋㅋㅋ
September 20, 2025 8:47AMMC:톱 씨크맅
September 20, 2025 8:47AM이유나:본인도 못찾아 ㅋㅋ
September 20, 2025 8:47AM김민지:사서 딥빡
September 20, 2025 8:47AMMC:이걸 다람쥐한다고 하죠 (아님
September 20, 2025 8:47AM한소라:'ㅇㅇ 등급 미만 열람 금지'
September 20, 2025 8:48AM이유나:(하)
September 20, 2025 8:48AMMC:문서를 열어보면 피의 여왕의 존재를 위협으로 여긴 눈물 궁정이 피의 여왕을 봉인하기 위해 했던 여러 조치들이 써있을 거고요
September 20, 2025 8:48AM이유나:(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서 트친들 저런거 보면 진짜 뒷목잡던데)
(ㅋㅋㅋ)
(유령자료가 된대요)
(없는자료...)
September 20, 2025 8:48AM한소라:실제로 그러하다...
September 20, 2025 8:48AM김민지:ㅠㅠㅠ
September 20, 2025 8:48AMMC:그나마도 몇 개는 지워져서 읽을 수 없었을 거예요
September 20, 2025 8:48AM한소라:(도서관유경험자)
September 20, 2025 8:48AM이유나:흠.
아 얘들아 이리와봐.
그래도 뭔가 단서를 찾은 것 같네.
(라며 종이뭉치를 흔듭니다.)
음... 그런거치고 좀.
September 20, 2025 8:49AMMC:쓸만한 정보는 결국 눈물 궁정의 작전은 실패했다는 것,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담당자는
September 20, 2025 8:49AM이유나:보관이 조잡하긴 해.
September 20, 2025 8:49AM한소라:"오 이거 무슨 SXP 문서같다."
September 20, 2025 8:49AM김민지:(구석에서 몰래 자고 있던 민지)
September 20, 2025 8:49AM이유나:(ㅋㅋㅋ)
September 20, 2025 8:49AM김민지:"응?? 응응??"
September 20, 2025 8:49AMMC:뱀 기사단의 섭정,
쿠쿨칸이라는 이름으로 서명이 되어 있습니다
September 20, 2025 8:50AM한소라:"쿠쿨칸...?"
September 20, 2025 8:50AMMC:약간 원래 서명된 이름 위에
종이 한 장 더 붙여서 새로 서명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September 20, 2025 8:50AM이유나:아하
(라며 슥 검지로 가리키기.)
여기봐봐.
September 20, 2025 8:51AMMC:(네버모어 열심히 OCR 번역 중)
September 20, 2025 8:51AM이유나:네버모어가 귀엽습니다
하.
September 20, 2025 8:52AMMC:(이렇게 굴렸으니 지금쯤 딱 로비로 돌아갈 만큼의 배터리만 남았겠네요
September 20, 2025 8:52AM이유나:(미안타.)
September 20, 2025 8:52AM한소라:"... 네버모어 충전해야 할 것 같은데 대출해서 가져갈까?"
September 20, 2025 8:52AM이유나:우리 목적은 달성한건가?
그러자.
September 20, 2025 8:53AM김민지:"크큭... 잘했다."
September 20, 2025 8:53AMMC:기밀자료 대출 되나
September 20, 2025 8:53AM한소라:도서관 밖으로만 안 나가면
September 20, 2025 8:53AMMC:그러면 나이팅게일에게 가나요?
September 20, 2025 8:53AM이유나:ㅋ
September 20, 2025 8:53AM한소라:열람인걸로 하죠
September 20, 2025 8:53AMMC:ㅋ
September 20, 2025 8:53AM한소라:(진짜 아무말이다
September 20, 2025 8:54AM이유나:(일부복사되려나)
September 20, 2025 8:54AMMC:보통 이런 거 막 8시간만 볼 수 있고
September 20, 2025 8:54AM이유나:(이런다.)
September 20, 2025 8:54AMMC:그보다 기밀이잖아요 등급 되십니까
September 20, 2025 8:54AM이유나:ㅋㅋㅋ
하지만!
세계평화를 위한 일인걸!
September 20, 2025 8:54AMMC:나이팅게일 씨에게 잘 말해보십시오
September 20, 2025 8:54AM한소라:오히려
나이팅게일씨가 아는 게 있을지도 모른다...?
September 20, 2025 8:55AM이유나:저 순간 그말
September 20, 2025 8:55AMMC:그렇죠
September 20, 2025 8:55AM이유나:그렇게 들렸어요
나이팅게일씨가 잘도 들어주겠다
ㅋㅋㅋ
September 20, 2025 8:55AM김민지: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8:55AM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사서님은 잘 들어줄 거예요
그것이 사서니까
September 20, 2025 8:55AM이유나:오오오
September 20, 2025 8:55AM한소라:원래
관내분실책 가져가면
좋아하는 것이 사서 아닐까요
September 20, 2025 8:56AM이유나:그러게요.
흠.
그러네.
그럼 가져가볼까요
September 20, 2025 8:56AM한소라:좋아요
September 20, 2025 8:56AM이유나:아 톡방에 진짜 딴소리 해도 되나요
September 20, 2025 8:56AM김민지:얍
September 20, 2025 8:56AM이유나:이건 진짜 세션이랑 관련없긴한데
관내분실보니 생각나서.
September 20, 2025 8:56AMMC:그러시죠
September 20, 2025 8:56AM김민지:뭐지
September 20, 2025 8:57AMMC:그럼 로비. 나이팅게일이 도서관 설비를 좀 수리해 놨는지, 지난 번보다 로비가 좀더 밝아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구석에서 유령이 튀어나올 것 같았던 어두침침한 로비여 안녕
September 20, 2025 8:57AM이유나:(갑시다!)
나이팅게일씨?
(하고찾아봐요.)
September 20, 2025 8:58AMMC:문서를 가지고 가면, 나이팅게일은 책을 이리저리 보더니 일단 분실된 책을 찾아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대출이나 열람은 불가하다고 말할 거예요
September 20, 2025 8:58AM이유나:(오 우호적이라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겠죠.)
(그러면 웃어보입니다. 일단 우호적 미소 장착.)
예외적으로는 안될까요?
(라고 운을 떼고는)
사실.
저번에 의뢰하신 사건과 관련된 이가
September 20, 2025 8:59AM이유나:쿠쿨 칸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같아요.
피의 여왕과도요.
(막 비비기.)
그래서. 대책이 필요합니다.
September 20, 2025 8:59AM "나이팅게일":"그러면 더더욱 안 되겠군요."
September 20, 2025 8:59AM이유나:아?
어째서죠.
September 20, 2025 8:59AM한소라:"음..."
September 20, 2025 8:59AM이유나:(잠시막힘.)
September 20, 2025 9:00AM "나이팅게일":"이런 정보를 여러분이 알게된 것을 누군가 알게 되었다고 해봅시다. 여러분이 무의식적으로 발설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 여러분을 감시했을 지도 모르죠."
September 20, 2025 9:00AM이유나:그건 사실이네요.
September 20, 2025 9:00AM "나이팅게일":"그리고 그 누군가가 눈물 궁정의 인물이라면 어떨까요?"
September 20, 2025 9:00AM이유나:...
(사실이라서... 일단 옆의 동료들 슬쩍 바라봄.)
September 20, 2025 9:00AM "나이팅게일":"궁정이 감추고 싶어하는 정보를 알게 된 외부인과 평화적인 관계를 맺고싶지는 않아할 겁니다."
September 20, 2025 9:01AM이유나:애드라 도아쬬
ㅠㅠ
ㅋㅋㅋ
September 20, 2025 9:02AM김민지:영리 -1 민지는 벙쪄있다
September 20, 2025 9:02AM한소라:"음..."
(그냥 피의 여왕 관련으로 꼬인 문제들을 까놓고 말할까 고민중)
September 20, 2025 9:03AMMC:거래, 협상, 압박, 솔직함으로 밀어붙이기
September 20, 2025 9:03AM이유나:ㅋㅋㅋ
September 20, 2025 9:03AMMC:여러 가지가 ㄱ ㅏ능하겠네요
September 20, 2025 9:03AM한소라:"그럼 기밀 문서 열람 허가는 누가 내려주나요?"
September 20, 2025 9:04AM "나이팅게일":"대서고 사서가 하지요"
September 20, 2025 9:04AM이유나:아하
September 20, 2025 9:04AM한소라:"나이팅게일씨가 그러면 지금 대서고 사서인 거고...?"
September 20, 2025 9:04AM "나이팅게일":"그렇지요"
September 20, 2025 9:05AM이유나:당신의 홍차에 독을탔어요. (오너농담.)
(...큐ㅠ)
(절박)
September 20, 2025 9:05AM김민지: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05AM이유나:(진짜 한 대사 아니에요)
ㅋㅋㅋ ㅠ
September 20, 2025 9:05AM한소라:고민된다
September 20, 2025 9:05AMMC:최후의 수단이 있긴 해요
September 20, 2025 9:06AM한소라:솔직함 vs 담판
September 20, 2025 9:06AM이유나:무엇인가요.
September 20, 2025 9:06AMMC:사서가 초대한 손님이 열람 권한이 없는 자료를 허락 없이 보다가 사서에게 쫓겨난다 <는 형식으로
나이팅게일이 눈감아주는 시나리오
September 20, 2025 9:06AM이유나:아하?
September 20, 2025 9:06AM김민지:오
September 20, 2025 9:06AM한소라:음...
아
이건 어떤가요
September 20, 2025 9:07AMMC:근데 일단은 나이팅게일은 여러분을 걱정해주고 있는 거니까
먼가요
September 20, 2025 9:07AM한소라:도고스가 읽기
September 20, 2025 9:07AMMC:사람은 아니긴 하네
September 20, 2025 9:07AM김민지:ㅋㅋㅋㅋㅋ
도고스 데려왔나
September 20, 2025 9:07AM한소라:도고스는 늘 데려오는데다 네버모어도 있고...
September 20, 2025 9:07AMMC:도고스: 관세음보살
September 20, 2025 9:08AM한소라:단, 도고스를 관리해야 할 마.소.들은
'목차' 만 사서 허가 하에 열람한다
September 20, 2025 9:08AM이유나:아하
September 20, 2025 9:08AM한소라:아 아니다 너무 꼬을 필요 없이
그냥 도고스에 읽혀서 반출하죠
몰래 읽히기
September 20, 2025 9:08AMMC:그래요 (ㅋㅋㅋㅋ
아 몰래하나요?
September 20, 2025 9:08AM김민지:누군가 나이팅게일의 주의를 돌리고
그 틈에 도고스 속독술
September 20, 2025 9:09AMMC:이것도 있다는 걸
기억해두기
September 20, 2025 9:09AM김민지:냥고스
September 20, 2025 9:09AM한소라:도서관 자료 원래 관내에서 사진 못찍게 하는 곳도 있긴 한데
요즘은 국중도에서 절판도서 스캔도 떠주는 세상이니
도고스에게 몰래 읽히기
September 20, 2025 9:10AMMC:여기 시스템도 오래돼서 사진 이런 거 알 ㄹ ㅣ가 없죠
September 20, 2025 9:10AM이유나:아 ㅋㅋㅋ
September 20, 2025 9:10AMMC:그럼 깔쌈하게 회상으로 가보죠
미리 스캔해뒀다면 여기서 복잡하게 생각할 일도 없다
물론 상태 한 칸 정도는 내어주셔야
September 20, 2025 9:11AM한소라:음
예민이 그나마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읽혔더니 도고스의 CPU 수치가 차오름 + 들킬까봐 겁남
September 20, 2025 9:12AMMC:들킬까봐 신경이 곤두서서
좋아요
예민에 지속 찍어주시고
September 20, 2025 9:12AM한소라:지속이군요
September 20, 2025 9:12AM이유나:(잠시질문.)
(전원이 예민이죵?)
September 20, 2025 9:12AMMC:맘속에 계속 품고있기
아 아뇨 소라만
September 20, 2025 9:12AM이유나:(ㅇㅋ)
September 20, 2025 9:13AM한소라:(SCP 느낌도 나고 집에가서 읽어봐야지... 하는 느낌으로 도고스에게 읽혔더니 CPU 수치가 차올라서 예민해집니다)
September 20, 2025 9:14AMMC:미리- 스캔해 둔 소라.
대출이나 열람이 불가하다는 나이팅게일의 당부에 꼭 맞설 필요는 없겠군요
약간 양심이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September 20, 2025 9:15AM김민지:사실 눈치챘지만 모르는 척 해준 걸 수도...
September 20, 2025 9:15AM이유나:(그렇죠)
September 20, 2025 9:15AM한소라:o O (사실 11층에서 올라오면서 한번 들춰는 봤겠지)
같은 생각 할지도...
September 20, 2025 9:16AM "나이팅게일":(모든 것을 아는 것 같지만 관심 없어보이는 태도)
"물론 원칙적으로는 저도 눈물 궁정의 사람이긴 하나..."
September 20, 2025 9:16AM이유나:(세-상에.)
September 20, 2025 9:16AM "나이팅게일":"이대로 자료를 두고 가시면, 이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September 20, 2025 9:16AM이유나:아...네.
September 20, 2025 9:16AM "나이팅게일":"애초에 이런 곳까지 찾아올 인물이 없기는 하지만요."
(플래그)
September 20, 2025 9:17AM이유나:그렇군요.
September 20, 2025 9:17AM한소라:"뭔가 느낌이 불길한데."
September 20, 2025 9:17AMMC:그렇게 도서관을 나가자마자 쿨칸 씨와 마주치는 그림
September 20, 2025 9:18AM이유나:(엄메)
September 20, 2025 9:18AMMC:근데 뱀 기사단이라 그런지 되게 무기미도 스타일의 섹시 언니 이미지인데
섭정인 만큼 좀 나이는 있겠죠
September 20, 2025 9:18AM이유나:오
오오오
September 20, 2025 9:18AMMC:(ㅋ
September 20, 2025 9:18AM이유나:언니 나 7살.
(ㅋ)
September 20, 2025 9:18AM한소라:뭔가 폴암 계통 무기를 쓸 것 같아요
창이나.
September 20, 2025 9:18AMMC:사복검 같은 걸 수도
September 20, 2025 9:19AM이유나:그러게요.
September 20, 2025 9:19AMMC:챡챡챡챡 뱀처럼 움직이다가
초ㅑㄱ 펴면 창이 되는
September 20, 2025 9:19AM김민지:오
September 20, 2025 9:19AM한소라:아
블러드본식 변신무기.
September 20, 2025 9:19AMMC:무기 패턴이 두 개라고?!
September 20, 2025 9:20AM한소라:한손 모드와 양손 모드!
September 20, 2025 9:20AM이유나:(무섭다.)
September 20, 2025 9:20AM한소라:(막)
September 20, 2025 9:20AMMC:죽으면서 익혀야 하는 보스 패턴 (아님
September 20, 2025 9:20AM이유나:아 근데 성격은 그느낌일것같아요 약간
베요네타 언니처럼
어이구 그래 왔니.
응. 죽자.
이러는 ㅋ
September 20, 2025 9:20AMMC:가차없다
역시 뱀
근데 ㅋ
군대가 아니라 지식 담당 부서이기 때문에
첨부터 무력 충돌 이런 건 없을 거예요
September 20, 2025 9:21AM한소라:지식 담당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속이 답답해짐 (막)
September 20, 2025 9:21AM이유나:아 그렇겠죠.
근데 이제 말 안통한다?
응~ 자 여기 대화와 타협 (하는데 총칼임.)
ㅋㅋㅋ
September 20, 2025 9:21AMMC:대타
September 20, 2025 9:22AM한소라:애는 대화고, 애는 타협이야.
September 20, 2025 9:22AM김민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22AMMC:(돌아와서) 그런데 이제 나가보면 주눅 들어 있는 한아가 그 옆에 서 있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22AM이유나:어머
September 20, 2025 9:22AMMC:쿠쿨칸 씨 키 되게 클 것 같아요
September 20, 2025 9:22AM김민지:한아 불쌍해
September 20, 2025 9:22AM이유나:190
September 20, 2025 9:22AMMC:한아랑 머리 두개 정도 차이 나는
그 정도
사람은 3D 입체가 키가 크면 부피도 커지는..
위압적인 이미지.
September 20, 2025 9:23AM이유나:그죠
되게 우락부락할듯
September 20, 2025 9:23AMMC:흑발 긴머리려나
September 20, 2025 9:23AM이유나:아 김연경씨 느낌처럼이겠네요
막 긴다리거미같음.
September 20, 2025 9:24AMMC:긴다리거미.
하여튼 수상함을 풀풀 풍기는 인물과 그 옆에 서 있는 한아. 보기 드문 조합인데 하늘섬에서 볼 거라고 기대하지 않은 비주얼이죠
September 20, 2025 9:25AM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그대들이 이 도시의 프린세스?"
September 20, 2025 9:25AM이유나:(딱 마주치고 멈칫.합니다.)
September 20, 2025 9:25AM김민지:"...뭔가 엄청난 사람이 있어...."(속닥)
September 20, 2025 9:25AM한소라:(오. 키 크다. 하고 쳐다봅니다. 묘하게 쫄림.)
September 20, 2025 9:25AM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쿠쿨칸은 의도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전투력을 측정하듯) 여러분을 하나하나 훑어보더니 태도를 누그러뜨립니다.
"저는 눈물 궁정 뱀 기사단을 이끌고 있는 섭정, 쿠쿨칸이라고 합니다."
"저희 왕녀께서 신세를 지셨다고요."
September 20, 2025 9:26AM이유나:...
September 20, 2025 9:27AM한소라:"아, 아뇨. 저희가 신세가 많죠. 예." (뭔가를 무마하려는 듯)
September 20, 2025 9:27AM이유나:무슨 일로 오셨는지?
(모른척합니다.)
September 20, 2025 9:29AM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궁정의 업무입니다." 하늘섬을 가리키듯 "저희 궁정의 영토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할 일이 있어서요."
September 20, 2025 9:29AM이유나:...
그렇...군요.
September 20, 2025 9:29AM 뱀 기사단 섭정 "쿠쿨칸":"이 땅이 여러분의 도시에 나쁜 영향이라도 주면 곤란하니, 왕녀를 모셔가기 전의 가벼운 절차라고 생각해 주시지요."
September 20, 2025 9:30AM한소라:(아니 왜 본인들 땅이 우리 동네에 들어와서 민폐를 부리고 있는데 본인들이 어쩌구) "아하하 수고가 많으시네요."
September 20, 2025 9:30AMMC:한아는 줄곧 말이 없이 쿠쿨칸의 뒤에 서 있고요
트리거를 대하던 태도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그때는 궁정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보였죠
지금은 뭔가를 받아들여버린 듯한 태도
September 20, 2025 9:31AM김민지:뭔가 있었나보군
September 20, 2025 9:31AMMC:그것이 바로
단서 3입니다
단서 3. 하늘섬에 알함브라를 다스리는 뱀 기사단의 섭정, "쿠쿨칸"이 나타났다. 한아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아, 둘 사이에 __________라는 이야기가 오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트리거와의 협상도 수월해질 것 같다.
September 20, 2025 9:31AM이유나:(협박인가.)
(안오면 뭘 없애버리겠다. 라거나.)
September 20, 2025 9:31AMMC:무엇일까요
September 20, 2025 9:31AM이유나:(고민을 해봅시다.)
(무얼 없애버리겠다고 했으려나.)
September 20, 2025 9:32AM한소라:아니면 지식 전담 기사단에만 있는 뭔가가 있다거나...?
September 20, 2025 9:32AM김민지: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던가
September 20, 2025 9:33AM한소라:유유자적한 한아를 붙들어놓을 만한 것
September 20, 2025 9:33AM김민지:음식
September 20, 2025 9:33AMMC:(ㅋ
September 20, 2025 9:33AM이유나:(아무래도 ㅋ)
September 20, 2025 9:33AM한소라:(ㅋ
혹은
한아가 도서관에서 제공해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거나
관내분실된 책의 위치는 오로지 한아만이 알고있다...
September 20, 2025 9:34AMMC:모든 기밀을 열람할 수 있겠죠
September 20, 2025 9:34AM한소라:한아가 숨겼기 때문이지
September 20, 2025 9:34AMMC:오우
September 20, 2025 9:34AM한소라:(진짜 악당이다)
September 20, 2025 9:34AMMC:(사서의 적)
September 20, 2025 9:35AM김민지:미리 손을 써뒀구나
September 20, 2025 9:35AM한소라:그걸 제공하는 대가로... 완전히 궁정과 연을 끊기?
라고는 하지만 쿠쿨칸은 통수칠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September 20, 2025 9:35AM김민지:그럴싸하다
September 20, 2025 9:35AMMC:그럴 만해
September 20, 2025 9:36AM김민지:경악한 얼굴의 한아가 "야..약속이랑 다르잖아!" 하니까 크크큭 사악하게 웃는 쿠쿨칸
September 20, 2025 9:36AM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찰떡
September 20, 2025 9:36AM이유나:(그러네.)
September 20, 2025 9:36AM한소라:트리거가 당한 것마냥 도서관에 깊은 곳에 넣고 닫아버리는 상상
September 20, 2025 9:36AMMC:한아가 기밀 문서를 어질러놨다면... 눈물 궁정을 배제하고 우리끼리 피의 여왕/효진이 일을 마무리하려고 한 거였을 텐데
그러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운 꼴이 되겠네요
September 20, 2025 9:37AM이유나:그러네요.
September 20, 2025 9:37AMMC:눈물 궁정이 어떻게 나올지 계산해두진 않았을 테고, 피의 여왕에 대해 모른 채로 덤비기도 저기하니까
September 20, 2025 9:37AM한소라:소라 실시간으로 예민
September 20, 2025 9:37AMMC:저는 약간
너가 왕관을 이어받으면 트리거는 살려둘게 <같은 거 생각하고 있었음
September 20, 2025 9:38AM김민지:헉
September 20, 2025 9:38AM한소라:사실 전에 그렇게 이야기했었던 기억도 나는
September 20, 2025 9:39AMMC:눈물 궁정이 무령시를 침공하기엔 세력이 없지만, 궁정 ㅅ ㅏ람 하나의 목숨 정도는...
어느쪽이 더 잔인하지 (?
September 20, 2025 9:40AM이유나:아놔
습
으으음 그러면 한아한텐 트리거도 우리가 구할게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거겠군요
아무래도.
너무 당연한 얘기인가.
September 20, 2025 9:41AMMC:근데 이미 둘 사이에 얘기는 끝난 상태라서
한아가 그걸 뒤엎을 선택을 하긴 힘들 거예요
응 부탁해.. 정도로 말하겠죠
September 20, 2025 9:41AM김민지:ㅠㅠㅠ
September 20, 2025 9:41AM한소라:ㅜㅜ
September 20, 2025 9:41AM이유나:어머
September 20, 2025 9:41AM한소라:근데
그렇게 되면
뱀측에서는 그새 트리거 신병이 확보가 된 건가요
September 20, 2025 9:42AMMC:아뇨
September 20, 2025 9:42AM한소라:신병? 이라고 말하는 게 맞던가 어휘가
아 아니구나
September 20, 2025 9:42AMMC:트리거 정도의 변수는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막
September 20, 2025 9:42AM한소라:다행이다 어휘가 맞군
September 20, 2025 9:42AMMC:그렇습니다
September 20, 2025 9:43AM한소라:그러면 저희는 일단... 쿠쿨칸을 마주친 상태군요
September 20, 2025 9:43AM이유나:그렇죠.
흐음
September 20, 2025 9:43AMMC:그렇습니다
September 20, 2025 9:43AM김민지:굉장히 오만하군
September 20, 2025 9:43AM이유나:도망이라도 일단 쳐야하나.
(고민.)
September 20, 2025 9:43AMMC:한아를 보고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추리하는 단계
September 20, 2025 9:43AM한소라:당근을 흔들어주세요
September 20, 2025 9:44AMMC:당근~
September 20, 2025 9:44AM이유나:잠시 화장실을...
금방다녀오께요
September 20, 2025 9:44AMMC:다뇨세요
빈칸을.. 판정 스킵하려고 했는데
판정 해볼까요
6 이하면 제 아이디어로 가고
7+면 아까 말씀하신 걸로 하곡/
하고?
September 20, 2025 9:44AM한소라:좋아요
September 20, 2025 9:44AM김민지:얍
September 20, 2025 9:44AM한소라:수정치 0으로 ㄱ
판정
| 결과 | 9 |
| 해설 | ◆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
| 경험치 | 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September 20, 2025 9:45AMMC: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45AM한소라:순수한 '운'
September 20, 2025 9:45AMMC:특성치 지정하려고 시트 보고 있었는데
이걸 피지컬로 넘기시네
September 20, 2025 9:45AM김민지:피지컬
September 20, 2025 9:45AM한소라:운지컬
September 20, 2025 9:46AM김민지:그러면 사서의 적 한아 루트?
September 20, 2025 9:46AMMC:단서 3. 하늘섬에 알함브라를 다스리는 뱀 기사단의 섭정, "쿠쿨칸"이 나타났다. 한아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아, 둘 사이에
한아가 대서고의 기밀 문서를 찾아 쿠쿨칸에게 제공하면, 쿠쿨칸은 한아가 궁정과의 연을 끊게 도와주겠다는 이야기가 오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트리거와의 협상도 수월해질 것 같다.
사서의 적 루트
September 20, 2025 9:46AM한소라:트리거가 한아에게 집착할 필요가 없어지는.
사서의 적 루트
September 20, 2025 9:46AM이유나:아하
(돌아옴)
September 20, 2025 9:46AMMC:녀석에게 배그 과금과 식사를 보장해주면..
용병이 된다..
그러면 그렇게 어색한 인사치레를 끝내고 쿠쿨칸과 한아가 대서고로 들어가는데
둘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면 괜찮을까요
드문드문 들리는 대화 파편을 끼워맞춰서
September 20, 2025 9:49AM한소라:음
그렇다면 일단 소라는 속이 뜨끔하면서 들은 걸 공유해볼 것 같네요
September 20, 2025 9:51AM이유나:(흠흠.)
September 20, 2025 9:51AMMC:피의 여왕 관련된 기밀 문서가 하나 말고 더 있다, 눈물 궁정 인물이 직접 나와서 그걸 본다
흠... 효진이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
불안 증폭 (막
September 20, 2025 9:52AM이유나:아.
September 20, 2025 9:52AM김민지:효진이에게 무슨 짓을...!
September 20, 2025 9:52AM한소라:이건 청월이 반응도 궁금하다
September 20, 2025 9:52AM이유나:(그러게요)
(궁금하네.)
September 20, 2025 9:52AM 청월이 (슈뢰딩거):가방 속에서 잠자코 듣고 있던 고양.
"...기분 나쁜 녀석이냥."
"아까 기밀 문서에 써있던 서명 기억하냥?"
"그 녀석인 것 같다..."
September 20, 2025 9:53AM이유나:(작게 이야기하며.)
아무래도 그렇지?
September 20, 2025 9:53AM 청월이 (슈뢰딩거):"......"
"왠지 불안해..."
September 20, 2025 9:54AM한소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나이팅게일씨 옆에 있나요
September 20, 2025 9:54AMMC:아뇨
September 20, 2025 9:54AM이유나:(아.)
September 20, 2025 9:54AMMC:여러분은 대서고 밖에 있어요
팅게 씨는 사서의 사무실에
September 20, 2025 9:54AM한소라:그럼 뭔가 안에서 쿠쿨칸이랑 불타오르는 기싸움 느낌일듯
September 20, 2025 9:54AMMC: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54AM한소라:(물론 막을 권한은 없을듯)
September 20, 2025 9:54AMMC:맞아요
쿨칸: 엥 넌 13905718974년 전에 대기발령난 로봇 아니냐
September 20, 2025 9:55AM김민지:ㅋㅋㅋㅋㅋ
September 20, 2025 9:56AM이유나:(ㅋㅋㅋ)
(공경! 공경하라고! 공격말고!)
September 20, 2025 9:56AMMC:노... 노로봇공경
September 20, 2025 9:56AM이유나:ㅋ
September 20, 2025 9:57AMMC:노기종공경..
그러면 다음 이야기는 다음주에 생각해봅시다
October 04, 2025 8:30AMMC:그렇게 쿠쿨 칸과 한아의 대화를 엿들어 정보를 얻은 소라. 한아가 대서고에 잠든 기밀 문서를 궁정에 넘겨주는 것으로 궁정과의 연을 완전히 끊는다는 딜이 오간 사실을 다른 일행에게도 알려줍니다.
그러면 한아를 잡으러 온 트리거도 궁정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겠죠. 다만 기밀 문서의 내용이 무엇이길래 궁정에서 고위직 섭정을 직접 파견했는지 신경이 쓰일 법도 합니다. 얼핏 들린 말로는 피의 여왕, 즉 효진이의 일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할 즈음, 하늘섬에서 묘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땅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갈라진 틈에서 붉은 액체가 새어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October 04, 2025 8:32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October 04, 2025 8:33AM오버클럭!:"설마 가라앉나?!" (혼자 심각한 상상하기)
October 04, 2025 8:33AMMC:주변에서 피 비린내가 나기 시작합니다. 선홍빛의 액체는 어느 정도 모이자 꿈틀거리더니 하나 둘 형상을 빚어내기 시작하고요...
October 04, 2025 8:33AM 청월이 (슈뢰딩거):"뭐, 뭐냥?!"
October 04, 2025 8:34AMMC:(지금 청월이 누구 가방에 있었죠
October 04, 2025 8:34AM오버클럭!:카멜리아였던거같은
October 04, 2025 8:34AM카멜리아:(끄덕
October 04, 2025 8:34AMMC:(좋아요
October 04, 2025 8:35AM카멜리아:혹시 아는거있어?! (좀 놀라서 말합니다.)
October 04, 2025 8:35AM 청월이 (슈뢰딩거):"켁, 비린내!" 두 손(?)으로 코를 막으며 소리칩니다.
October 04, 2025 8:35AM오버클럭!:앞발
October 04, 2025 8:36AMMC:앞발 ㅠ
October 04, 2025 8:36AM카멜리아:(웃긴다.)
October 04, 2025 8:36AMMC:그러면 피 웅덩이에서 빚어진 형상들. 무장을 한 병사의 모양이 하나둘 생겨나고요
여러분은 순식간에 그들에게 둘러싸이게 되겠군요 당장 하늘섬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으니,,
October 04, 2025 8:37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떡하지?!"
October 04, 2025 8:37AM카멜리아:으읏.
October 04, 2025 8:38AMMC:긴 창을 들고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는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것 같은 진형에 전투 자세입니다. 교전이 시작된다면 꽤 버거울 것 같아요
October 04, 2025 8:38AM오버클럭!:"... 창? 저거 창이야?"
October 04, 2025 8:38AMMC:(피.. 같은 액체로 만들어진 창..
(제법 에바 같군
October 04, 2025 8:38AM오버클럭!:(아무래도 병사는 처음 보는 느낌)
October 04, 2025 8:38AMMC:(EVA
October 04, 2025 8:38AM카멜리아:(잠시...머리를 굴려봅니다.)
(역시나... 모면할 지혜는 떠오르지 않나...!)
October 04, 2025 8:39AM오버클럭!:정면돌파... 해야하나
October 04, 2025 8:39AMMC:그것도 좋고
October 04, 2025 8:39AM오버클럭!:혹시 오버클럭의 새로운 패시브에는 감지되는 게 없나요
October 04, 2025 8:39AMMC:청월이 액션도 있다는 사실 리마인드 해드리며
October 04, 2025 8:40AM카멜리아:(오오오)
October 04, 2025 8:40AMMC:오 한 번 볼게요
그림자.. 안타깝지만 관련이 없습니다
October 04, 2025 8:40AM오버클럭!:이럴수가
하지만 그림자가 아니라는 단서를 얻다
(??????)
October 04, 2025 8:4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04, 2025 8:40AMMC:역시 오버클럭이야!
October 04, 2025 8:40AM카멜리아:(아무래도 그러면 큰일나겠지?!)
(ㅋㅋㅋ)
(ㅋㅋㅋㅋ)
으음. 그러면. 자. 요술좀 다시 보고올게요.
[테티스의 슬픔이여 인도하소서]
이거 첫 개시해볼까 하는데 어떠실지.
October 04, 2025 8:41AM카멜리아:후후
반경 10m이내에 충격파를 발산한다.
October 04, 2025 8:42AMMC:훌륭해요
적이 여러 명이니 위습 2개 소비해 주시면 운신할 공간을 만들 수 있겠네요
October 04, 2025 8:42AM오버클럭!:요술 연계 괜찮나요
충격파로 띄우고, 폴터가이스트로 멀리 날려버리기?
October 04, 2025 8:42AM카멜리아:좋다.
대신 위습이 많이 소비되겠~지만.
그러려고 모은 위습.
October 04, 2025 8:43AMMC:2개씩 써서 4개를?!
October 04, 2025 8:43AM오버클럭!:연계니까 각자1개씩이면 합리적이지 않을까 (딜)
앗
October 04, 2025 8:43AM카멜리아:폴터가이스트도 카멜리아것을 얘기하신 줄 알았어요
(아닌가.)
(갸웃갸웃)
October 04, 2025 8:43AM오버클럭!:아
오버클럭이 이번에 만든 요술 중에
October 04, 2025 8:44AMMC:카멜리아가 날려보내고 오버클럭이 다른 걸 하는 ㄱ ㅔ 경제적(?)일 듯하네요
October 04, 2025 8:44AM오버클럭!:폴터가이스트 장치가 있어요
이히
아하
October 04, 2025 8:44AM카멜리아:ㅇㅋ
그럽시다.
(그러면 오버클럭에게 ... 염화를 보내요.)
October 04, 2025 8:44AMMC:아 그리고 지물 태그라서
October 04, 2025 8:44AM카멜리아:아아아
네
October 04, 2025 8:44AMMC:적을 띄우기는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주변에 딱히 지형지물도 없을 것 같아서
October 04, 2025 8:44AM오버클럭!:음
October 04, 2025 8:44AM카멜리아:아 그거죠.
충격파니까.
약간 그
파동을 보내서
중심을 잃게하는거죠.
그사이에 이제 오버클럭이!
October 04, 2025 8:45AM카멜리아:쨘
띄우는거에 목적을 두지 않는다!
October 04, 2025 8:45AM오버클럭!:사실 충격파로 카멜리아가 붕 뜨면 오버클럭이 중심을 잃은 적들을 날려버리는 걸 생각하고 있었다
붕 뜨면 > 띄우면
October 04, 2025 8:46AMMC:(이 광역딜러들
October 04, 2025 8:46AM오버클럭!:공중맵이라 장외판정에 재미들린 오버클럭
October 04, 2025 8:46AM카멜리아:ㅋㅋㅋㅋㅋ
(고민이를 해보다.)
October 04, 2025 8:4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October 04, 2025 8:46AMMC:(트리거를 해치운 게 큰 성과였지
October 04, 2025 8:46AM카멜리아:자. 일단 지형지물문제니까 띄우긴 어렵다고 하셨고.
약간 이제 막 그
드드드ㅡ드드 하고
p파s파공격하는거죠
(지진이다10
지진이다!)
October 04, 2025 8:47AMMC:지진은 공중상태가 아닌 아군도 영향을 받죠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04, 2025 8:47AM카멜리아:아...무래도요?
흠. 흠.
(고민...)
다시 ㅇ요술좀 보고옵니다.
October 04, 2025 8:48AMMC:근데 충격파 해볼만 할 거예요
적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
October 04, 2025 8:48AM카멜리아:오오.그럼 일단 단독으로 가봅니다.
October 04, 2025 8:49AM오버클럭!:사실 쓰기 전에 아군에게 미리 말해주면 그냥 균형을 잡아보는 것도
October 04, 2025 8:49AM카멜리아:글킨하죠.
October 04, 2025 8:49AMMC:체육 성적 C+의 실력을 뽐낼 차례다.
그럼 카멜리아 위습 2개 쓰고 어떻게 하는지 묘사해 주세요!
October 04, 2025 8:50AM카멜리아:(그러면 우선 청월이가 든 가방을 단단히 잡고,)
(염화로 전달합니다.)
[주위 단단히 잡아!]
(그리 말하곤, 외칩니다.)
October 04, 2025 8:51AM 청월이 (슈뢰딩거):"냐악?!"
October 04, 2025 8:51AM카멜리아:[테티스의 슬픔이여 인도하소서]!
(그런 말과 함께 주위를 뒤흔듭니다.)
October 04, 2025 8:52AMMC:하늘섬의 미세한 흔들림이 잠시 멈추더니, 카멜리아를 중심으로 파도가 생겨나 몰아치듯 충격파가 퍼져 나갑니다.
그러면 적들이 밀려나면서 도서관 주위에 어느 정도 빈 공간이 생겨나겠고요, 가까이 있던 친구들은 충격파에 형상이 부서질 거예요
피 같은 붉은 액체뿐만 아니라 해초와 산호 같은 것들이 형체를 이루고 있다가 해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ctober 04, 2025 8:54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엑....!"
October 04, 2025 8:54AMMC:파닥파닥. 맨땅에서 튀어오르는 물고기들.
...그러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October 04, 2025 8:54AM카멜리아:(흐음.)
(그 정보를 일행들에게 전해요!)
October 04, 2025 8:55AM오버클럭!:먼가 피 말고도 바다 생선 해초 그런걸로도 몸이 이루어져 있었던 느낌일까요
October 04, 2025 8:55AMMC:그렇습니다
October 04, 2025 8:55AM카멜리아:(아.)
October 04, 2025 8:55AM오버클럭!:그러면 그 정보를 깨닫고는 오버클럭은 조금 섬짓할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석판 바다에 떨군 일을 생각해버림
아... 니겠지?
October 04, 2025 8:5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October 04, 2025 8:56AMMC:과연...
전체적으로 보면 바다에서 물기둥이 솟아올라 하늘섬에 닿아 있을 것 같군요
바다 냄새.. 계속 보충되는 수상한 병사들..
그리고 물고기
October 04, 2025 8:57AM오버클럭!:혹시 물기둥이 닿아있는 곳과는 좀 거리가 있는 걸까요
October 04, 2025 8:58AM 청월이 (슈뢰딩거):"캬악. 도대체 무슨 일이냥..."
October 04, 2025 8:58AMMC:바로 발밑일 듯
하네요
October 04, 2025 8:58AM카멜리아:(청월이에게 유나 왈)
요술을 좀 썼어.
참아.
(이러기.)
October 04, 2025 8:58AM오버클럭!:오버클럭의 패시브에 잡히는 건 없으니 라크리마나 그림자 관련은 아닐 것 같고
슬프게도 오버클럭에게 분석 관련 요술은 패시브가 끗이다
October 04, 2025 8:59AM카멜리아:... 역시 생물조종?
(수생물에 한해서?)
그런거 있잖아요
왜
군집으로 행동하는 애들에게
집단의식 심기.
October 04, 2025 8:59AM카멜리아:같은?
것도 라크리마려나...(곰)
October 04, 2025 8:59AMMC:라크리마보단 역시...
바다에 빠뜨린 금기 마법 쪽이죠
October 04, 2025 9:00AM카멜리아:헐
October 04, 2025 9:0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역시
October 04, 2025 9:00AM오버클럭!:(오버클럭의 머릿속 : 캬아아아아악)
October 04, 2025 9:0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우린 도대체... 뭘 버린 거지...?
October 04, 2025 9:01AM오버클럭!:"...... 도로 주워와야 하는 거 아냐?"
October 04, 2025 9:0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쓰레기 무단투기의 말로
October 04, 2025 9:02AMMC:쓰레기는 철저히 분리수거
October 04, 2025 9:02AM오버클럭!:차라리 부숴서 버릴걸 (?)
October 04, 2025 9:02AMMC:뭔가 더 하실 게 없으면 웨이브 1은 빨리감기로 넘길까요
October 04, 2025 9:02AM카멜리아:아 매우... 음. 곤란하게 되었네.
(허허롭게 웃기)
October 04, 2025 9:02AM오버클럭!:좋아요
October 04, 2025 9:02AM카멜리아:(그럽시다.)
October 04, 2025 9:02AM오버클럭!:일단 사태를 파악했다
October 04, 2025 9:02AM카멜리아:(그동안 위습 제 시트에서도 차감하고 올게요)
그럼 총 위습 5죠?
October 04, 2025 9:03AMMC:그러면 대책을 강구하면서 보충되는 적을 쳐냅니다. +대담으로 굴려주시죠. 7 이하면 피해에 일시적 영향을 드립니다
아뇨 7이에요!
7 이하래 6 이하 ㅠ
이건 세 분 다 굴려주시면 되어요
October 04, 2025 9:03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판정
| 결과 | 10 |
| 해설 | ◆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
| 경험치 | 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October 04, 2025 9:03AM카멜리아:하고 저의 깎은 총 위습이 5가 되는게 맞는지만 봐주십사.
October 04, 2025 9:03AM오버클럭!:
판정
| 결과 | 5 |
| 해설 | ◆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
| 경험치 | 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October 04, 2025 9:04AM카멜리아:저기 7인데 제 시트엔 8이라 되어있어서.
October 04, 2025 9:04AMMC:카멜리아 > 7이 됩니다!
October 04, 2025 9:04AM카멜리아:(아아)
(ㅇㅋ)
October 04, 2025 9:04AMMC:처음에 9였는데 아마 일상 끝나고 +1되는 걸 기록 안 하신 게 아닐까 추정
October 04, 2025 9:04AM카멜리아:
판정
| 결과 | 7 |
| 해설 | ◆ 10이상: 성공
◆ 7-9: 부분 성공
◆ 6 이하: 실패 |
| 경험치 | 6 이하시, 소명 경험치를 1점 획득합니다. |
(오)
October 04, 2025 9:04AM오버클럭!:일시적 피해를 받다
October 04, 2025 9:04AMMC:오버클럭만 약간 지치겠군요
실체가 없는 적이다 보니, 공격해서 쳐내도 각종 해산물로 분해되고, 기분 나쁜 피만 옷에 튀길 거예요
October 04, 2025 9:05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악!! 냄새 너무 끔찍해!!"
October 04, 2025 9:05AM카멜리아:아 진짜 싫어.
October 04, 2025 9:06AMMC:이렇게만 해서는 안돼! 라고 생각될 즈음, 하늘섬의 흔들림이 멈추고 띵- 하는 소리와 함께 현기증이 치고 지나갑니다.
우리 시즌2 팀도 피의 메아리 경험해본 적 있던가요
October 04, 2025 9:06AM카멜리아:(없던것같기도.)
October 04, 2025 9:06AM오버클럭!:없을거에요
October 04, 2025 9:0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선배들로부터 말로만 듣던 그것
October 04, 2025 9:07AMMC:힘든 싸움을 하게 되었구나
October 04, 2025 9:07AM오버클럭!:청월이는 뭔지 알겠지
October 04, 2025 9:08AMMC: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주변에 대한 감각이 점점 멀어집니다. 혼자가 된 것 같은 사무치는 외로움이 피부로 스며들면서, 안에 감춰두었던 나약한 자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할 거예요.
October 04, 2025 9:08AM 청월이 (슈뢰딩거):그렇죠
"이, 이건..."
"정신 차려!"
October 04, 2025 9:08AM카멜리아:윽.
...
October 04, 2025 9:08AM오버클럭!:"대, 대체..."
October 04, 2025 9:0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October 04, 2025 9:09AM 청월이 (슈뢰딩거):"이건
피의 메아리."
"...효진이가 온 것 같냥."
October 04, 2025 9:09AM카멜리아:하... 치사한 수를 쓰네!
October 04, 2025 9:09AM 청월이 (슈뢰딩거):"버텨내지 못하면 너희도 여왕의 하수인이 되어버릴 거야."
카멜리아를 앞발로 박박 긁으며
October 04, 2025 9:1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박박
October 04, 2025 9:10AM카멜리아:(앗따가)
October 04, 2025 9:11AMMC:여러분은... 버텨보나요? 아니면 메아리에 굴복하나요?
October 04, 2025 9:1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버틴다!
October 04, 2025 9:11AMMC:아니면 나라 같이 무모한 도박을 해볼 수도 있지...
October 04, 2025 9:11AM카멜리아:...(카멜리아는 굴복했을것같아요)
(그거가 재밌으니까. ㅎ)
October 04, 2025 9:11AMMC:버티는 분들은 위습 1개씩 깎아주시고
October 04, 2025 9:11AM오버클럭!:오버클럭은 버티기로 할 것 같네요
October 04, 2025 9:11AMMC:카멜리아의 빌런 모먼트를 볼 수 있겠군요
October 04, 2025 9:12AM카멜리아:아이 신나
October 04, 2025 9:12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카멜리아는 효진이랑 교감이 있었어서 좀 설득력 있다
October 04, 2025 9:12AMMC:맞아요
뭔가가... 밀려든다
카멜리아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그리고 플래시백처럼 지나가는...
October 04, 2025 9:12AM오버클럭!:이번 경험이 효진이랑 마주했을 때 도움이 될지도
October 04, 2025 9:13AM카멜리아:(저항할수없는 메아리가 밀려옵니다.)
October 04, 2025 9:13AMMC:민이와의 협력, 다툼, 틀어짐, 그리고 거기에 섞여드는 효진이의 기억...
October 04, 2025 9:13AM카멜리아:(절망감과, 어떤 무력감. 이미 일어나고 난 후의... 그 죄책감 무력감.)
(끄덕.)
October 04, 2025 9:13AMMC:건아가 쓰러지고 청월이가 고양이가 되는 장면, 무령시 하수도에서 털썩 주저앉는 효진이의 모습
두 가지가 번쩍번쩍 교차하면서 지나가면
바닥의 붉은 액체들이 카멜리아의 주변으로 스멀스멀 모여들 것 같네요
카멜리아는 이제 어떻게 되나요?
October 04, 2025 9:14AM카멜리아:(그 중앙에서 들리는 소리.)
(나를 따라와.)
(그리고 그것을 따라 움직이면...)
(세뇌당한듯이 쿠쿨 칸 씨의 곁으로 가 서는 모습이 보일지도요.)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
October 04, 2025 9:15AMMC:쿠쿨 칸은 환각이죠?
(메아리 사용한 건 피의 여왕이라서)
October 04, 2025 9:17AM카멜리아:아아.
그러니까 전 그거 생각했어요.
약간 피의 여와이 쓴건데, 지금 그거아닌가요? 효진이의 뜻대로 움직이게 한다. 가 방금 크루오레의 목적이라고 이해를 해버려서
(아닌가;;;)
(으악)
October 04, 2025 9:18AMMC:아!!
너무 좋아요
October 04, 2025 9:18AM카멜리아:네네 그래서 약간 이제 효진이가 목적하는 바대로 움직이게 되어버리는.
October 04, 2025 9:18AMMC:그러면 일행을 둘러싸고 있던 쫄 무리(ㅋㅋ가 카멜리아에게 길을 내주는 모양이 되겠군요
October 04, 2025 9:18AM카멜리아:그런거죠
October 04, 2025 9:19AMMC: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고 무언가에 홀린듯이 걸어가는 카멜리아
따라가려 하면, 카멜리아의 등 뒤로 바람 장막이 생겨서 여러분을 막아버릴 것 같고요
아마 청월이도 두고 갔을 듯
October 04, 2025 9:20AM카멜리아:ㅋㅋㅋ 청월이 대따화났을듯
ㅋㅋ ㅠ
October 04, 2025 9:20AMMC:약간 눈도 원래 적안이지만 붉은 빛으로 형형하게 빛나고 있을 것 같고
October 04, 2025 9:20AM카멜리아:야. 너 말리려고 어, 도움청햇더니 그걸 또 가지고 놀아???
October 04, 2025 9:20AMMC:그럼 구도가
미스틱, 오버클럭, 청월이 -- 쫄 -- 카멜리아 -- 도서관
October 04, 2025 9:21AM카멜리아:네네
October 04, 2025 9:21AMMC:현기증이 가시고 나면, 카멜리아가 척척 도서관으로 걸어가서 건물을 통째로 부식시키고 있는 장면을 보겠어요
October 04, 2025 9:21AM오버클럭!:두둥.
October 04, 2025 9:2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아아악
October 04, 2025 9:21AMMC:어떻게 합니까
October 04, 2025 9:2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뭐하는거야!!"
October 04, 2025 9:21AM오버클럭!:"카멜리아?"
다가서다가 바람 장벽에 한번 가로막힐듯
October 04, 2025 9:22AMMC:지난 번에는 도서관을 감싸서 트리거의 침입을 막아주었던 장막
이번에는 여러분을 막아섭니다
카멜리아 뭔가 빌런 같은 대사 쳐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04, 2025 9:23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빌같대
October 04, 2025 9:23AMMC:빌런 같은 이랄까 지금은 빌런이지만 (?
October 04, 2025 9:23AM오버클럭!:일시적 흑화
생각해보면 은근히 마.소.에 자주 나와
October 04, 2025 9:24AM카멜리아:그죠
October 04, 2025 9:24AMMC:(어린이들의 이상성욕을 책임져줬죠
October 04, 2025 9:24AM카멜리아:그런거 잘 나오죠
October 04, 2025 9:24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단골
October 04, 2025 9:24AM카멜리아:해볼게요
October 04, 2025 9:24AMMC:예이
October 04, 2025 9:24AM카멜리아:(잠시 고민했었음.)
돌이킬 수 있어.
언제든.
그 힘과 함께.
방해하지마.
(아마 이건 카멜리아에게도 있는 어떤 후회겠죠)
October 04, 2025 9:25AM카멜리아:...
(라며 등돌립니다.)
October 04, 2025 9:26AMMC:알 수 없는 고대 병사의 모습이었던 형체들이 꿈틀거리더니 이번에는 몇몇은 희령고 학생들의 모습으로 변하고, 그 중에는 건아와 (인간형) 청월이의 모습도 섞여 있겠네요
October 04, 2025 9:2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어...어떡하지.....!!"
October 04, 2025 9:26AM 청월이 (슈뢰딩거):"......"
October 04, 2025 9:26AM오버클럭!:"... 일단 카멜리아가 먼저야."
October 04, 2025 9:26AM 청월이 (슈뢰딩거):"이건... 스스로 떨쳐내거나, 아니면 이런 장난을 친 녀석을 잡을 수밖에 없어."
"피의 여왕... 분명 근처에 있을 거냥. 쳇, 근데 잡히질 않아."
October 04, 2025 9:27AM오버클럭!:"바람벽..."
혹시 바람벽이 포탈생성도 튕겨내진 않겠죠
October 04, 2025 9:28AMMC:바람벽도 벽이다...?!
October 04, 2025 9:28AM오버클럭!:하지만 너머가 보이니까 투과가 가능하지 않을까
October 04, 2025 9:28AMMC:그건 될 듯 하...죠?
포탈건 빛을 쏘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
October 04, 2025 9:28AM오버클럭!:네 그런 느낌으로
October 04, 2025 9:28AMMC:빛은 바람보다 강하죠
October 04, 2025 9:29AM오버클럭!:다같이 카멜리아의 앞에 서서 도서관을 지키고 막기(?)
October 04, 2025 9:29AMMC:해보시죠
위습 1개 쓰고
October 04, 2025 9:29AM카멜리아:굴절...ㅣ 되려나
October 04, 2025 9:2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다같이 다같이
October 04, 2025 9:29AMMC:어떻게 하는지 묘사해 주세요
October 04, 2025 9:29AM오버클럭!:좋아요
October 04, 2025 9:30AMMC:(그렇네 매질의 밀도 변화가 있긴 한데... 포탈건은 위력 고조 업글이 붙어 있으니까 그냥 지나갈게요 (ㅋㅋㅋ
October 04, 2025 9:30AM오버클럭!:오버클럭은 바람벽에 번번히 튕겨져 나오다가, 뒤늦게 포탈건을 떠올릴 거에요. 하지만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맞서 포탈건을 쏠 수 있을까... 하는 망설임에 고민을 하다가.
아예 포탈건을 들고 바람벽 사이로 뛰어들어 견뎌내다, 두 공간을 연결합니다.
딱 카멜리아의 전진을 막기 좋은 공간으로.
October 04, 2025 9:31AM 청월이 (슈뢰딩거):"이 녀석, 말 듣고 있는 거냥?! 무모하게 달려들지 말고..." 하고 포탈건을 쏘는 걸 보고 말을 멈추는 청월
October 04, 2025 9:31AM오버클럭!:"미스틱! 슈뢰딩거! 가자!"
October 04, 2025 9:31AM 청월이 (슈뢰딩거):"..."
"칫"
October 04, 2025 9:3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큭....! 알았어!!"
October 04, 2025 9:31AM 청월이 (슈뢰딩거):오버클럭의 어깨에 올라탑니다
October 04, 2025 9:32AMMC:여러분을 저지하기 위해 피의 형상이 몰려들면, 포탈이 거기서 절묘하게 닫히고.. 형상들은 자기들끼리 부딪쳐 해산물로 돌아갑니다.
하늘섬 도서관 앞이 피바다(문자 그대로)가 되겠군요
October 04, 2025 9:33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으아악
October 04, 2025 9:33AMMC:한편, 여전히 괴로움을 느끼며 도서관을 공격 중인 카멜리아
지니가 버린 과오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마주하지 못했던 나약함을 힘으로 바꿔야 한다고
그런 말을 드문드문 중얼거리며 피의 여왕의 지시에 따르던 중, 미스틱과 오버클럭이 앞을 막아섭니다.
October 04, 2025 9:35AM오버클럭!:(거의 굴러떨어지다시피 착지)
October 04, 2025 9:35AMMC:데구르르, 쇽.
October 04, 2025 9:35AM카멜리아:(와아악)
October 04, 2025 9:36AMMC:뭔가 행동하나요!
(이 녀석들 방해하지 마라 폴터가이스트!
October 04, 2025 9:37AM카멜리아:(으음. 그러면. 가볍게 ...네. 연출용으로.)
(손을 내저으며)
방해하지 마.
October 04, 2025 9:38AM오버클럭!:(쓴 사람 입장에서는 소마법 정도겠지만 효과는 치명적이었을 것 같네요)
October 04, 2025 9:38AM카멜리아:(아무래도.)
October 04, 2025 9:38AMMC:그런가요
October 04, 2025 9:38AM오버클럭!:(하지만 오버클럭은 견뎌냈다! 조금 미끄러지지만 버티고 맞아서 서 있습니다.)
October 04, 2025 9:38AMMC:좋아요
October 04, 2025 9:38AMMC:기절시켜드리려고 했는데 버텨냈다
October 04, 2025 9:3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하지만 버텨냈다
October 04, 2025 9:40AM오버클럭!:"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슨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해봐야 상처 입는 건 너잖아! 그만둬!"
October 04, 2025 9:41AMMC:스스로의 구현 마법(강산)으로 입는 피해를 피가 스며들어 메꾸는 장면..
카멜리아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마음의 문 열기 판정 원하시면 해봐도 돼요
October 04, 2025 9:43AM카멜리아:...(멈칫합니다)
...
(좋아요 마음의 문 열기 가봅니다!)
October 04, 2025 9:44AMMC:(아니면 여기서 지평선 써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October 04, 2025 9:44AM카멜리아:(습)
(좋아요.)
(그러면 티아라. 이쪽으로?)
October 04, 2025 9:45AMMC:좋아요
카멜리아가 내면의 힘으로 피의 여왕의 목소리를 쫓아내는 느낌이 되겠네요
October 04, 2025 9:46AM카멜리아:(그죠. 약간 효진이와 다른, 그 지점의 기억을 떠올려내며.)
(민이. 그리고, 지신을 챙기던 사촌언니.)
(...)
(그래. 돌릴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는 아니야.
October 04, 2025 9:46AM카멜리아:(라며. 내면의 힘으로 크루오레에서 벗어납니다.)
October 04, 2025 9:47AMMC:트랙 1칸 체크해 주시고
검은색으로 칠해진 내면 공간(?)에서 카멜리아가 피로 이루어진 무형의 존재(피의 여왕)을 지나쳐 걸어가는 화면..
October 04, 2025 9:4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크...
October 04, 2025 9:48AM오버클럭!:캬
October 04, 2025 9:48AMMC:카멜리아가 지나가면, 그 형체는 효진이의 모습으로 변해서 카멜리아의 뒷모습을 말없이 쳐다봅니다
그러면 카멜리아의 눈이 원래 색으로(ㅋㅋ 돌아오고 마법도 멈추겠네요
October 04, 2025 9:49AM오버클럭!:"...... 카멜리아?" (그 모든 연출을 실제로는 보지 못한 PC)
October 04, 2025 9:49AM카멜리아:...
(아.)
October 04, 2025 9:4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괜찮아...??"
October 04, 2025 9:49AM카멜리아:어...응.
(어색해하며)
미안. 잠시 정신 잃었었네.
October 04, 2025 9:50AM 청월이 (슈뢰딩거):"사람 걱정하게 만드냥..."
October 04, 2025 9:50AMMC:사람인가?
하여튼
(카멜리아의 심장으로 빨려들어가던 피가 울컥울컥 쏟아지는 약혐 연출.) 발밑에는 조각난 석판이 하나 떨어져 있을 거예요
석판 조각?
석판 조각.
October 04, 2025 9:51AM카멜리아:어라.
October 04, 2025 9:51AM오버클럭!:바다에 떨어져서 박살은 났던 모양이구나 (아무말)
October 04, 2025 9:51AMMC:바람 장벽 너머에 있던 쫄들은 모두 해산물로 돌아가 있습니다.
October 04, 2025 9:5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하...앞으로는 평생 쓰레기 버릴 때는 분리수거 할거야..."
October 04, 2025 9:52AM오버클럭!:"...... 앞으로 바다 나가면 쓰레기부터 주워다녀야지..."
October 04, 2025 9:52AM카멜리아:다...행이네.
(좀 진빠진 모양.)
October 04, 2025 9:52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셋이서 바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가는 일상장면 생각중
October 04, 2025 9:53AMMC:풀려난 카멜리아는 효진이에 대해 좀더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후유증(?)으로 예민함에 지속적 영향이 남을 거예요
October 04, 2025 9:53AM카멜리아:아 ㅋㅋㅋㅋ
October 04, 2025 9:54AMMC: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뒤... 이제 쿠쿨 칸 씨와 이야기할 일이 남았군요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한편
October 04, 2025 9:55AM 어둠의 마법소녀 팬:도서관 바깥의 반지하로 파진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넣고 덜덜 떨고 있던 어마팬.
October 04, 2025 9:56AM오버클럭!:(어떻게 들어왔지)
October 04, 2025 9:56AM카멜리아:(럴수.)
October 04, 2025 9:5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집념
October 04, 2025 9:56AM 어둠의 마법소녀 팬:"괴, 괴, 괴, 굉장해... 성당에 그런 장치가 있는 것도 특종인데, 마법소녀가 피 괴물과 싸우는 장면까지?!"
October 04, 2025 9:57AM카멜리아:이싸람아.
October 04, 2025 9:57AM 어둠의 마법소녀 팬:헉헉... 캠코더를 든 손이 덜덜 떨립니다. 화면은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온(!) 카멜리아를 클로즈업하고 있습니다
"대, 대박... 이거면 조회수 천만도 무리 없어... 이히히... 히히히히..."
October 04, 2025 9:58AMMC:그리고 그런 어마팬의 뒤로 스윽 드리우는 정체불명의 그림자!
October 04, 2025 9:5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
October 04, 2025 9:58AM오버클럭!:?!
October 04, 2025 9:58AMMC:과연 어떤 일이 (또) 일어날 것인지!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October 18, 2025 8:17AMMC:저번 시간에는 멋진 장면이 하나 나왔었죠
October 18, 2025 8:17AM이유나:(-뉴 인장.)
(헤헤.)
October 18, 2025 8:18AMMC:(짤랑짤랑
하늘섬 밑에 떨어진 석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듯한 암시가 있었고
그것이 하늘섬으로 솟구쳐서(?) 사건을 일으키는데...
바다에 떠다니는 것들로 만든 피괴물(?)과 싸우는 한편 유나가 피의 메아리에 넘어가버렸죠
October 18, 2025 8:19AM카멜리아:(그렇습니다.)
(다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October 18, 2025 8:19AMMC:거기서 멋지게 극뽁한 카멜리아
효진이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느 정도 교감을 하고 피의 여왕의 존재도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 남은 건
도서관에서 피의 여왕을 정화할 방법을 알아내는 것인데
한아를 대동한 쿠쿨 칸 씨가 얼마 전 도서관에 들어갔었죠
밖에서 일어나는 소동에도 큰 반응이 없는 걸로 보아 밖의 일에 관심이 없거나 아주 깊이 들어가 있거나..
October 18, 2025 8:22AMMC: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늘섬. 바다에서 올라온 해초와 바다생물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검붉은 액체가 도서관 앞 공터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피의 메아리를 떨쳐낸 미스틱과 오버클럭은 잠시 현기증을 느끼겠지만, 곧 정신이 돌아올 것 같고요
카멜리아는 피의 여왕과의 (간접적인) 대면의 여파로 기분이 좀 들쭉날쭉 예민해져 있을 것이에요
셋 모두 방금 겪은 것이 피의 여왕의 힘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October 18, 2025 8:24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말로만 전해들었지 실제로 느껴본 건 처음...
October 18, 2025 8:24AMMC:뭔가 큰 스피커에서 거대한 음파를 맞고 난 뒤에 피부에 남는 간지러움처럼 좀 형용하기 힘든 이상한 감각이 남아있을 것 같고요
October 18, 2025 8:25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이상해!
October 18, 2025 8:25AM카멜리아:...(숨을 몰아쉬다가...)
조금... 앉아있어도 될까?
지쳤어.
October 18, 2025 8:25AM오버클럭!:"으으... 머리야... 머리울려..."
October 18, 2025 8:25AM카멜리아:(두 사람에게 지켜달라는 느낌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으이그.)
October 18, 2025 8:26AM 청월이 (슈뢰딩거):"그걸 맨몸으로 버텨내다니...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냥..."
October 18, 2025 8:26AM카멜리아:하하.
October 18, 2025 8:2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그럼 일단 조금 휴식하면서 상황을 정리해볼까...??"
October 18, 2025 8:27AM오버클럭!:"좋아... 일단 쉬면서 생각해보자."
October 18, 2025 8:27AM 청월이 (슈뢰딩거):걱정하는 기색으로 카멜리아의 어깨에 올라탑니다.
October 18, 2025 8:27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방금 전의 그거... 정말 보통 힘이 아니었어... 역시 그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어."
October 18, 2025 8:28AM오버클럭!:"...... 바다에 버리는 게 아니었는데." (머리싸맴)
October 18, 2025 8:28AM 청월이 (슈뢰딩거):"...이런 몸이라 큰 영향이 없었지, 너희처럼 인간이었다면 나도 큰일났을 거냥..."
October 18, 2025 8:28AM카멜리아:(그러고보니... 쿠쿨 칸씨는 지금 근처에서 자취를 감춘걸까요)
October 18, 2025 8:29AMMC:도서관에 들어간 모습을 본 이후로 근처에는 없어요
나오는 걸 본 적도 없습니다
October 18, 2025 8:2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아직 안에 있다고 봐야
October 18, 2025 8:29AM카멜리아:(아하.)
조금... 대책을 마련할 시간은 번건가.
(아닌가...)
October 18, 2025 8:29AM오버클럭!:바깥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 정도는 인지를 하고 있을... 까?
October 18, 2025 8:2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입구에서 죽치고 있으면 나오는 순간을 기습할 수 있지 않을까
October 18, 2025 8:29AM카멜리아:(아무래도 그렇겠죠.)
October 18, 2025 8:29AMMC:기습!
나이팅게일이 헛 하면 쿠쿨 칸 씨가 무시하시죠 하고 계단 ㄴ ㅐ려가는 장면이 떠오르며
October 18, 2025 8:3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8:30AM오버클럭!:아무래도 만약 바깥 상황을 눈치챘는데도 안 나온 거라면
기습을 해도 안 먹힐 것 같죠
'귀찮은데 나갈때 처리하지 뭐...' 하고 안 나온 걸테니
October 18, 2025 8:31AM카멜리아:클났네 ㅋㅋㅋ
October 18, 2025 8:3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일단은 나오면 대화를 시도해보기?
October 18, 2025 8:32AM카멜리아:묶어서?
October 18, 2025 8:32AMMC:휘리릭. 챡!
October 18, 2025 8:32AM카멜리아:묶어서 대화...를 할까요.
(근데 가능이나 할지. ㅋ)
October 18, 2025 8:32AM오버클럭!:굉장히 강한 캐릭터 후보
보통 그런 상대를 만날 때 해야 하는 건... 협상...?
October 18, 2025 8:33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굉강캐
October 18, 2025 8:33AMMC:어떤 협상을 할 수 있을까요?
October 18, 2025 8:33AM카멜리아:그죠 어떤 협상일지도 중요하죠.
흠흠.
October 18, 2025 8:34AM오버클럭!:당장 아는 건 '한아와 모종의 거래를 했다' '기밀 문서를 찾고 있다' 정도이니...
October 18, 2025 8:34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돈 같은 걸로 넘어올 인물은 아닐 것 같고
October 18, 2025 8:34AMMC:기밀문서에 접근하는 게 목ㅍ라면
October 18, 2025 8:34AM오버클럭!:쿠쿨칸에게 큐포인트 제안하기 (아님)
October 18, 2025 8:34AMMC:한아와 얘기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ㅋ
ㅋ
October 18, 2025 8:34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8:34AMMC:탕후루 사먹어.
하지만 한아를 그냥 보내주진 않을 것 같죠
(이유: 기밀문서를 하루 안에 다 보지 못함)
October 18, 2025 8:35AM오버클럭!:생각해보니 도서관이 그렇게 크면 기밀문서 가짓수도 많고 양도 많겠구나
October 18, 2025 8:36AMMC:그 중에 쓸모없는 것도 많겠죠
근데 이제
하나하나 다 봐야하는
October 18, 2025 8:36AM카멜리아:아니면- 역시 블러핑이라도 해서
사실 너보다 우리가 세거든?
하고 허세를 부리거나요.
October 18, 2025 8:36AM오버클럭!:쉽고 빠른 블러핑
October 18, 2025 8:36AM카멜리아:저 경우는 힘의 논리가 잘 먹힐것같죠.
October 18, 2025 8:37AM오버클럭!:저 같은 경우엔 트리거나 나이팅게일 등을 만날 수 있다면
무슨 기밀문서를 찾는지 목적을 확인하고 협상을 생각해볼 것 같긴 한데
트리거... 우리가 넣어버렸지... 27층(맞나)에
October 18, 2025 8:37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ㅠㅠㅠㅠ
October 18, 2025 8:37AM카멜리아:그렇긴하죠 ㅋ ㅠ
October 18, 2025 8:37AMMC:나올 수 있기야 하겠지만 체력과 위습이 너덜너덜해져있겠죠
청월이 동행자 액션도 기억해 주시며
October 18, 2025 8:38AM오버클럭!:청월이 액션!
October 18, 2025 8:3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가라! 고양이
October 18, 2025 8:38AM카멜리아:청월띠니청월띠니 답을 줘
October 18, 2025 8:38AMMC: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쓰시나요
1칸이면 힌트, 2칸이면 출격..
October 18, 2025 8:39AM오버클럭!:무슨 정보가 필요한지도 잘 확인해야 하는
그런데 채울 적수 트랙이...
적수 트랙 채우는 거 맞죠?
October 18, 2025 8:39AMMC:아 이거 코스트는
청월이 전용 자원이에요
2개 있습니다
일상 끝날 때마다 1개 회복
October 18, 2025 8:40AM오버클럭!:아하
트랙을 채운다는 게 점수 쓰는 거구나
October 18, 2025 8:40AM카멜리아:그런것같더라고요
October 18, 2025 8:40AMMC:그렇습니다 정식으로는 동행 트랙인데
October 18, 2025 8:40AM카멜리아:흠 지금은 효율적인 행동에 대해 묻나?
October 18, 2025 8:4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고양이의 통찰력
October 18, 2025 8:41AM오버클럭!:생각해보면
전에 크루즈에서 요술 비슷하게 뭔가를 할 줄 알았던 것 같기도
고양이의 천리안 같은 (막)
October 18, 2025 8:41AMMC:고리안.
October 18, 2025 8:41AM오버클럭!:고리안이 되는군요
October 18, 2025 8:41AM카멜리아:corean?
(ㅋ)
October 18, 2025 8:42AMMC:부산 출신이니까 일단 맞죠
October 18, 2025 8:42AM카멜리아:ㅋ
ㅇ아
ㅇ아
October 18, 2025 8:42AM오버클럭!:맞네
October 18, 2025 8:42AMMC:마!
October 18, 2025 8:42AM카멜리아:음음 약간 마.소.기도 하니
October 18, 2025 8:42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마!
October 18, 2025 8:42AM카멜리아:그런거 어떠세요.
October 18, 2025 8:42AM오버클럭!:마! 소
October 18, 2025 8:42AM카멜리아:왜
약간 오컬트적인 마술?느낌으로 고양이는 벽에도 눈이 있다지?
하며 이제 벽에 도도독 하고 눈이 뾱 생겨나는.
October 18, 2025 8:43AMMC:암 왓칭규
October 18, 2025 8:43AM카멜리아:맞네
ㅋㅋㅋ
냥냥티비 ㅋ
October 18, 2025 8:43AM오버클럭!:그러면 그 경우에는
신속 추론의 2번이려나요
October 18, 2025 8:43AMMC:그렇게 되겠네요
October 18, 2025 8:43AM카멜리아:그러네요.
October 18, 2025 8:44AM오버클럭!:그렇다면 쿠쿨칸의 현재 행동과 목적을 파악하는 용도로?
October 18, 2025 8:45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좋다
October 18, 2025 8:45AM오버클럭!:+ 행동 지연도 가능한 느낌이려나요
October 18, 2025 8:45AMMC:가능합니다
왜옹 문서 날리기
October 18, 2025 8:45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전에 도고스로 하던거
October 18, 2025 8:45AM카멜리아:오오
October 18, 2025 8:45AMMC:왜옹 갑자기 암전되기
October 18, 2025 8:45AM오버클럭!:도고스는 도고스가 직접 몸으로 뛰어야 하는데
청월이는 원격으로 되는군요
October 18, 2025 8:46AMMC:그것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죠
October 18, 2025 8:46AM오버클럭!:엄청나다.
과학강아지와 마법고양이의 차이.
October 18, 2025 8:47AMMC:그럼 청월이가 마법을 써보는 것으로?
October 18, 2025 8:47AM오버클럭!:좋아요
October 18, 2025 8:47AMMC:그러면...
청월이가 뭔가 우물쭈물하면서 뭔가 시도해볼 수 있는 게 있다고 하겠군요
October 18, 2025 8:4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가라! 슈뢰딩거!"
October 18, 2025 8:48AMMC:도서관 벽에 붙어서 쿠쿨 칸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방해해볼 수 있는데, 누구 한 사람이 청월이를 도서관 벽에 붙어 있게 들고 있어줘야 합니다 (ㅋ
October 18, 2025 8:48AM오버클럭!:음
October 18, 2025 8:49AMMC:(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퀵
October 18, 2025 8:4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퀵
October 18, 2025 8:49AM오버클럭!:시야는 전원에게 공유되나요 아니면 청월이가 보고 답해주는 식인가요?
퀵
October 18, 2025 8:49AM카멜리아:(슛슛슛
일단 안는 건 카멜리아가 하겠네욬ㅋㅋ
October 18, 2025 8:5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점점 집사화 되어가는
October 18, 2025 8:50AM오버클럭!:사실 시야가 공유되면 포탈 생성으로 뭔가 쌔벼오는 게 가능할까? 궁금했던
October 18, 2025 8:5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오
상상도 못한 활용방안
ㄴㅇㄱ
October 18, 2025 8:51AM오버클럭!:쌔벼와서 협상하기 (?)
October 18, 2025 8:52AM카멜리아:오 이거 유용하겠다.
October 18, 2025 8:52AMMC:(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여기서?!
근데 포탈건은 빛을 쏘는 거 아닌가요
슉
October 18, 2025 8:53AM오버클럭!:그게 업글 전에는 포탈건이었는데
이제는 허공에서도 연결할 수 있으니까요
October 18, 2025 8:53AMMC:그렇군요?
October 18, 2025 8:53AM오버클럭!:요술 이름 바꿔야겠다
차원관문인가(아무말)
October 18, 2025 8:53AMMC:시야 공유되는 걸로 생각했는데
October 18, 2025 8:53AM카멜리아:오오
October 18, 2025 8:53AMMC:차원관문
광전사 나올 것 같다
October 18, 2025 8:53AM카멜리아:가보까요 ㅋㅋㅋㅋㅋ
ㅇ아 ㅋㅋㅋ
광전사 ㅋㅋㅋ
October 18, 2025 8:53AM오버클럭!:배드 게이트웨이도 괜찮겠고
October 18, 2025 8:54AM카멜리아:404
October 18, 2025 8:54AMMC:405였나
October 18, 2025 8:54AM카멜리아:ㅋㅋㅋ
October 18, 2025 8:54AM오버클럭!:502
October 18, 2025 8:54AMM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
October 18, 2025 8:54AM카멜리아:404는 없음 이던가요
October 18, 2025 8:54AM오버클럭!:넵 404 not found
October 18, 2025 8:54AM카멜리아:miu404를 넘 재밌게봤엉요 ㅋ ㅠㅠ
October 18, 2025 8:54AMMC:BAD GATEWAY :(
October 18, 2025 8:54AM오버클럭!:배드 게이트웨이로 일단 낙점
October 18, 2025 8:54AM카멜리아:ㅇㅋ
October 18, 2025 8:54AMMC:좋아요 (ㅋ
그럼 묘사 드릴게요
카멜리아가 청월이를 안고 도서관 벽에 붙입니다. 빨판도 없는 고양이 네 발이 벽에 뾱 닿고요
October 18, 2025 8:55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뾱
October 18, 2025 8:55AMMC:물에 씻기는 팔레트처럼 시야가 잠시 어지럽더니 컴컴한 도서관 내부로 변합니다.
한 번 봐서 익숙한 풍경일 것 같네요
지금은 한아가 혼자 있고, 나이팅게일과 쿠쿨 칸은 그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 있을 것 같아요. 서가를 뒤적이며 책 사이나 서가 틈에 끼어 있을 문서를 찾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October 18, 2025 8:56AM카멜리아:(오호.)
(아이들 번갈아보며 시선마주침. 보이지? 하고 입모양.)
October 18, 2025 8:57AM 서한아:"이 근처였던 것 같은데..."
"쯧, 천년도 넘게 된 기밀문서를 찾아서 뭘 꾸미는 거지. 게다가 이걸 찾으면..."
"어?"
한아는 두꺼운 백과사전 사이에 납작하게 눌려있는 낱장을 발견합니다.
급히 펼쳐서 읽어보고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고요 (낯선 글자라 여러분은 못 읽을 듯)
그리고 그걸 다시 백과사전 안에 숨겨놓습니다.
October 18, 2025 8:59AM 서한아:"이쪽은 아무 것도 없어요. 다음 서가로 갑니다.." 쿠쿨 칸에게 말하듯 소리 치고는 다음 서가로 이동하는 한아
October 18, 2025 9:00AMMC:한편 쿠쿨 칸과 나이팅게일은 서가를 돌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데, 서로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고 있어서 들을 수 없을 거예요
October 18, 2025 9:00AM 청월이 (슈뢰딩거):"흠... 뭔갈 찾고 있는가본데" October 18, 2025 9:00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수상해
October 18, 2025 9:01AM오버클럭!:"저거... 사전 째로 한번 쌔벼와 봐?"
October 18, 2025 9:01AM 청월이 (슈뢰딩거):"봐도 이해할 수 있냥?" October 18, 2025 9:01AM오버클럭!:"일단... 독파고를 돌려보자고."
October 18, 2025 9:0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독파고
October 18, 2025 9:01AM카멜리아:더해서... 협상의 미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
October 18, 2025 9:02AM오버클럭!:"사전 째로 쌔빈 다음 통째로 입력시켜서 언어 모델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October 18, 2025 9:02AM카멜리아:정말 이과생 다운 발언이구나.
(하하...)
October 18, 2025 9:02AM 청월이 (슈뢰딩거):"근데 어떻게 가져오려고 그러냥. 너희 몸은 아직 도서관 밖이냥." October 18, 2025 9:02AM카멜리아:(그러면 오버클럭을 바라보죠.)
October 18, 2025 9:02AM오버클럭!:"포탈... 열리려나?"
하면서 일단 한번 시도해볼 것 같네요
October 18, 2025 9:03AMMC:좋아요. 아무래도 직접 보는 게 아니라 처음 몇 번은 잘 안 되겠지만, 결국에는 열릴 것 같네요
그 동안 청월이가 쿠쿨 칸 쪽에 방해공작을 하는 것으로 하고
위습 소비하고 묘사해 주시죠
October 18, 2025 9:04AM오버클럭!:위습은 얼마나 소모하나요?
October 18, 2025 9:04AMMC:1개...면 되려나요
업글 했으니
October 18, 2025 9:04AM카멜리아:(그래도 될듯한!)
October 18, 2025 9:04AM오버클럭!:어차피 크게 열 게 아니니 1개로 하는 것으로
October 18, 2025 9:04AMMC:효율화된 포탈
October 18, 2025 9:05AM오버클럭!:오버클럭은 도서관을 둘러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시야에 보이는 도서실의 위치, 그리고 백과사전이 꽂힌 서가의 위치를 보고 포탈을 열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크게 열 필요는 없으니, 딱 백과사전 한 권 넘어올 정도로만요.
반은 기억, 반은 감각에 의존하는 일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책 한 권 빼오는 것 정도는 평범하게 성공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끼워둔 페이지란 말이지..."
October 18, 2025 9:0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진짜 엄청난 능력이네..."
October 18, 2025 9:07AMMC:그 동안 청월이는 쿠쿨 칸과 나이팅게일 주변을 거울로 감싸 두 사람이 백과사전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할 것 같네요
청월통신(!)이 끊기기 전 두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마법의 낌새를 눈치챈 듯하지만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October 18, 2025 9:07AM 청월이 (슈뢰딩거):"휴..."
"이제 내려놔도 되냥."
October 18, 2025 9:08AM카멜리아:아슬아슬했네.
(라며 내려놓아줍니다.)
October 18, 2025 9:08AM 청월이 (슈뢰딩거):"그래서 그건 훔쳤냥?"
October 18, 2025 9:08AM카멜리아:(화장실 좀 다녀올게용)
(바통터치)
October 18, 2025 9:08AM오버클럭!:"지금 여기에 있지." (사전을 보여줍니다)
October 18, 2025 9:08AM 청월이 (슈뢰딩거):(퀵
"오... 제법인데?"
October 18, 2025 9:09AM오버클럭!:"문제는 이걸 도고스에게 읽혀서 해석이 되냐는 말인데..."
October 18, 2025 9:09AM DOGOS:"귀찮은데요." (버릇없어짐)
October 18, 2025 9:09AMMC:(독춘기인가
October 18, 2025 9:09AM오버클럭!:"갑자기?!"
October 18, 2025 9:10AM DOGOS:"그런 건 네버모어에게 시켜주세요." (독춘기인듯)
October 18, 2025 9:11AM오버클럭!:그래도 일단 도고스에게 시키기... 라는 방법도 있고
혹시 다른 방법도 있을까요
October 18, 2025 9:11AMMC:당장 떠오르는 건 없네요
한아를 통한다.. 트리거를 통한다 (모르는 단어 있을 수 있음)..
October 18, 2025 9:12AM오버클럭!:모르는 단어 있을 수 있음 이라니
October 18, 2025 9:12AMMC:그런 거죠 너무 옛날말이라
에 이런 단어 본 적 없어
October 18, 2025 9:12AM오버클럭!:thee thou 같은 건가요
October 18, 2025 9:12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12AMMC:더 심한 것일 수도
같은 단어인데 지금은 뜻이 바뀌었거나 (?
October 18, 2025 9:13AM오버클럭!:그러면 도고스에게 오랜만에 시키는 걸로 할까요
마침 사전도 가져왔겠다...
October 18, 2025 9:13AMMC:아?
그렇구나
October 18, 2025 9:13AM오버클럭!:사전이라고 하셔서
바로 활용함
October 18, 2025 9:13AMMC:LLM이 되는거군요
문서 조작도 가능해지겠군 (무서운 테크놀로지_)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그럼
한...
일상 액션 1~2번...?
October 18, 2025 9:14AM카멜리아:(오홍.)
(복귀.)
October 18, 2025 9:14AMMC:2번으로 할까요
한 번은 넘 빠른 것 같으니
October 18, 2025 9:14AM카멜리아:thou 가 아니라 그 수준이겠네요 그. 어녓쁜->중세국어 : 어리석은 이라거나 ㅋ ㅠㅠ
October 18, 2025 9:15AMMC:맞아요 그런 거
최근에 들은 건데
October 18, 2025 9:15AM오버클럭!:이럴수가
October 18, 2025 9:15AMMC:empatheia가 요즘말로는 공감인데
그리스어로는 원한이라는 뜻이라고
October 18, 2025 9:15AM카멜리아:엄메
October 18, 2025 9:15AMMC:그런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거죠
October 18, 2025 9:15AM카멜리아:근데 그건 그런느낌 아닌가요?
그 왜
한국어로 애인 그대로 직역해서 일본에 가져가니
ㅇ이제 불륜관계가 되고
중국에 가면
ㅋㅋㅋ
October 18, 2025 9:16AMMC:맞아요 그런 거 (ㅋㅋ
October 18, 2025 9:16AM카멜리아:부부관계가 되는 ㅋ
저는 그거는 어느정도 세월이 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민트초코도
일본인들은 초코민트라 한대서
오잉? 되어버렸던
October 18, 2025 9:17AM오버클럭!:(소신발언) 근데 저는 민트초코보다 초코민트 쪽이 어감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October 18, 2025 9:17AM카멜리아:저도 동의.
October 18, 2025 9:17AMMC: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17AM카멜리아:그건가. 그 거센발음 다음에 비음이 나와서
(이런다. ㅋ)
October 18, 2025 9:17AMMC:하긴 초코를 더한 민트 쪽에 더 가깝나
October 18, 2025 9:18AM오버클럭!:민트초코라고 하면 민 다음에 바로 거센자음 초성 3연속인 (막)
October 18, 2025 9:18AM카멜리아:그런거죠
October 18, 2025 9:18AMMC:그런 거군요
그럼ㅁ 이렇게
October 18, 2025 9:18AM카멜리아:저도 그렇게 접근을 한 ㅋㅋㅋ
네네
얻은건가요
(슈슈슉)
October 18, 2025 9:18AMMC:쿠쿨 칸을 당장 대면할 필요는 없게 되었네요?
October 18, 2025 9:18AM카멜리아:다행이군.
도망쳐 도망쳐.
October 18, 2025 9:19AM오버클럭!:그렇다면 직전의 피의 메아리와 효진이의 문제는 다음 사건으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바로 마주하는 것인가
October 18, 2025 9:19AMMC:그렇게 되겠어요
각성한 어마팬도 만나면 되겠다
October 18, 2025 9:19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드디어
October 18, 2025 9:19AMMC:SS1 어마팬
태생 B급 캐릭터가
각성까지
(영칠 드립
October 18, 2025 9:20AM오버클럭!:그런데 뭔가 그러면 어마팬은 피의 궁정으로 들어가는 느낌일까요
아니면 다른 궁정으로 각성? 하는건가
October 18, 2025 9:20AMMC:궁정이랄까 어마팬 하나 밖에 없겠지만요
네 피로 갑니다
October 18, 2025 9:21AM오버클럭!:아하
뭔가 효진이까지 합쳐서 2기 피의궁정 느낌인걸
(1기 : 해체됨)
October 18, 2025 9:21AMMC:은설 씨도 있으려나
October 18, 2025 9:21AM오버클럭!:아
October 18, 2025 9:21AMMC:1기에서 피의 궁정 세를 불리려고 만방 뛰었는데
즌2에서 전혀 원하지 않은 방식으로 뉴비들이 마구 생긴
October 18, 2025 9:21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21AM오버클럭!:샤오 나오면서 은설씨도 기존 피의 궁정 건은 해체로 둔 줄 알았는데
October 18, 2025 9:22AMMC:은설 씨는 나름대로 책임질 게 남았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October 18, 2025 9:22AM오버클럭!:아하...
October 18, 2025 9:22AMMC:아직 여왕이 있는 한 해체 선언은 이르기도 하고
October 18, 2025 9:22AM카멜리아:흠흠.
그죠.
나비효과인건가. 큐ㅠㅠ
October 18, 2025 9:23AMMC:퍼덕.
그럼 이렇게 상황 종료?
October 18, 2025 9:23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얍
October 18, 2025 9:23AM오버클럭!:얍
October 18, 2025 9:23AMMC:좋아요 일시적 상태 있는 ㄱ ㅓ 다 해소해 주시고
October 18, 2025 9:23AM카멜리아:쭈와요
October 18, 2025 9:23AMMC:지지율은...
2d 굴리면 되겠군요
October 18, 2025 9:24AM카멜리아:두구두구두구
October 18, 2025 9:24AMMC:rolling 2d6
=12
오?
October 18, 2025 9:24AM오버클럭!:오우
October 18, 2025 9:24AM카멜리아:(어머
October 18, 2025 9:24AMMC:역시 카멜리아가 피의 메아리 저항하는 영상이
October 18, 2025 9:24AM카멜리아:이거 보너스주세요(이런다.) 스페셜이자나요! (아님 ㅋ ㅠ)
October 18, 2025 9:24AMMC:바이럴을 타게 된 거야
October 18, 2025 9:24AM카멜리아:(아 아 아) (카멜리아가 창피해하는 소리.)
(ㅋㅋㅋ )
October 18, 2025 9:25AMMC: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25AM오버클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25AMMC:어마팬이 몰래 찍은 영상..
October 18, 2025 9:25AM오버클럭!:그리고 어마팬의 행방...
October 18, 2025 9:25AM카멜리아:카멜리아 : 어딨니, 나와봐. 죽이진 않을게. (그정도로 빡침 ㅋ ㅠㅠ)
October 18, 2025 9:25AM오버클럭!:나중에 도서관 갔을 때 의문의 캠코더만 있었으면 좋겠다
October 18, 2025 9:25AMMC:학교에 안 올 것 같은
그렇죠
October 18, 2025 9:25AM오버클럭!:(영상은 있는데 망가짐)
October 18, 2025 9:25AM카멜리아:질문.
그러하다면, 지금...
설마.
실종된건가요?
October 18, 2025 9:26AM오버클럭!:어?
October 18, 2025 9:26AMMC:아마 집에 틀어박혀 있거나
October 18, 2025 9:26AM카멜리아:아
October 18, 2025 9:26AMMC:바다 근처를 떠돌거나
October 18, 2025 9:26AM카멜리아:히키코모리~
아아
October 18, 2025 9:26AMMC:ㅋ
October 18, 2025 9:26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9:26AM카멜리아:놀라라
October 18, 2025 9:26AMMC:그럴 거예요
October 18, 2025 9:26AM카멜리아:이리와 얼른와 한대만 맞자. (엉뎅이를.)
October 18, 2025 9:27AMMC:갸아
하지만 어마팬도 이제 요술 쓸 수 있다굿
그럼 정산할 거 다 한 거죠...?
지지율 올리고
일시적 상태 청산하고
October 18, 2025 9:28AM참회의 미스틱 드 셀레스티아 3세:예이
October 18, 2025 9:28AMMC:좋아요